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동구보건소는 지난 10월 31일, 세균·바이러스·독소 등 생물학적 위협에 대비한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구 동구 대구동구보건소는 지난 10월 31일, 세균·바이러스·독소 등 생물학적 위협에 대비한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생물테러 대응 영상을 통한 개념과 대응체계 학습 △다중탐지키트 검사 실습 △환경 검체 포장 및 의뢰서 작성 △‘도전! 생물테러 골든벨’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기환 대구동구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안전한 지역 보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도서관 정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가 옛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부지(남구 중앙대로22길 26)에 건립한 ‘대구도서관’이 열흘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11월 5일(수) 정식 개관한다. 대구도서관 건립은 오랜 세월 미군부대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단절됐던 도시 공간을 연결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상징적인 사업이다. 개관식은 5일 오후 2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청장, 도서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연계 행사로는 대구도서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전시 ‘대구 기록의 100년’이 열리고, ‘종의 기원’, ‘영원한 천국’의 정유정 작가 초청 강연이 마련된다. 대구도서관은 연면적 15,07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대구학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인문예술자료실 ▲청소년공간 ‘틴구’ 등 6개의 자료실과 ▲공동보존서고 ▲야외정원 ‘책뜨락’ 등을 갖추고 있다. 1층 어린이자료실은 ‘책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는 공간’을 주제로 낮은 서가와 놀이·블록·그림 특화 공간, AR(증강현실) 체험 콘텐츠를 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리플렛. 이미지 제공/대구광역시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가 ‘도시에 상상력을 허하라!’라는 주제로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다. 올해 비엔날레는 기존의 전시 중심 행사를 넘어, 시민이 함께 상상하고 체험하는 건축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건축이 갖는 공공성과 상상력에 주목하며, 지난해 행사와는 차별화된 확장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번 주제는 도시를 단순한 물리적 기반시설이 아닌, 사람과 이야기, 창의성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생태계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건축·예술·기술·시민참여가 결합된 공공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비엔날레는 ▲특별기획전시 ▲초청전시 ▲체험행사 ▲학술행사 등 4개 분야, 20여 개의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AI, 데이터, 미래도시, 지역재생 등 새로운 담론을 건축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특별기획전시로는 ‘로컬보고서-언빌트 대구’, ‘빅플즈 국제학생공모전, 글로벌 제안서-미래의 기억’, ‛AI 인공지능 보고서-언빌트 대구의 상상력’을 선보인다. 실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기념식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경북관광협회와 3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관광업계 대표, 관광종사자, 시군 관광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세계 관광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상북도 관광인의 화합과 사기를 높이려고 열린 행사로 관광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 경북 관광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관광인 다짐 선서와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 *세계 관광의 날(매년 9. 27.) : 관광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 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가 제정한 국제기념일 관광진흥유공 표창은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포항시 관광산업과 김영우 주무관 등을 비롯한 5명의 시군 관광 부서 유공 공무원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관광진흥 유공 부분 기관 표창에는 요석궁 식당이, 민간인 부분에서는 방종엽 대아항공여행사㈜ 이사 등 12명이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 이밖에,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관광업계 임직원 7명에 대한 경북관광협회장의 표창과 관광자원 개발에 힘쓴 관계자 2명에 대한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의 감사패 수여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예산정책협의회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3일 경북도청에서 ‘국민의힘-대구경북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도정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핵심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주요 간부들과 대구광역시 관계자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당대표 취임 후 경북도청을 처음 방문한 장동혁 대표는 “지역 민생현안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철우 지사님이 경주 에이펙의 성공을 이끄는데 수고가 많았다. 지사님의 뜨거운 경북 세일즈가 전 세계 기업에 경북과 경주의 잠재력을 알렸고, 경북이 새롭게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경주 에이펙의 성공 경험이 국가적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이 잘 뒷받침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경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축제 포스터. 이미지 제공/영덕군 영덕의 대표 수산물 축제가 새롭게 돌아온다. 제19회 영덕 물가자미축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영덕 축산항 일원에서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가을 바다의 풍요로움을 선사한다. 이번 축제는 참여형 어촌문화축제로 기획돼 대형 숯불 그릴이 설치된 현장에서 물가자미를 비롯한 영덕군의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씨푸드 그릴존(Seafood Grill Zone)’가 설치되는 것이 핵심. 이밖에, 어촌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 상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특산품 판매와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무료 시식 이벤트, SNS 인증행사,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등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돼 있다. 또한, 낮에는 ‘썬 스테이지’, 밤에는 ‘문 스테이지’로 초청 가수의 현란한 무대가 축산항에 펼쳐지며, 지역 동아리 공연, 맨손 물고기 잡기, 어선 승선 체험, DJ 파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참여의 기쁨을 더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축제의 준비에서부터 운영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지난 3월 경북산불이라는 큰 고난을 극복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5> 관광객 참여 요가 수업이 진행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경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재)영덕문화관광재단과 (사)경북한의사회가 주관한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5>(이하 웰니스페스타)가 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11월 2일(일), 종료되었다. 올해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5>는 15개국이 참여해 실질적인 국제행사로 발돋움한 원년으로, 10월 30일 개막식부터 김광열 영덕군수 외 인도, 대만 등 주요국 내빈과 군민 대표들이 함께 8개의 싱잉볼을 치며 화합과 치유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관내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는 영덕자원봉사센터, 경북자원봉사단체(경북전문대, 구미대, 선린대), 영덕영어동아리, 대구국제학교 등 100여 명에 달했고, 각종 의료치유 체험자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연인원 1만여 명에 이르렀다. 방문객은 영덕을 비롯해 대구, 포항, 경주 등 경북권과 서울, 인천, 경기도,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에서 고루 참여했고, 연령대는 40~50대와 60~70대가 32%를 차지해 주 관심층으로 드러났다. 이들 참여자들이 많이 찾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회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월 31일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제26회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가 두 지역 장애인 간 우정과 화합의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지역과 차이를 넘어, 영호남의 마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달서구와 광주 북구의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이해와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류회에는 두 지역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식전에는 팝플루티스트 ‘나리’의 공연이 분위기를 돋우었고, 이어 개회식과 교류 기념 영상 상영, 기념품 교환, 친선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댄스·트로트 공연, 장기자랑, 영호남 퀴즈와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지며 참가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진정한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한편,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는 199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6회째를 맞았으며, 달서구와 광주 북구가 매년 번갈아 개최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약 1만여 명의 장애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포스터. 이미지 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대구와 제주가 공동 개최지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9개국 16개 해외바이어(의료기관, 의료관광업체, 온라인 플랫폼 등)와 대구를 대표하는 37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이 참가하며, 1:1 비즈니스 상담과 의료기관·웰니스 팸투어가 진행된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플리기(Fliggy), 일본의 대표 미용·의료 플랫폼인 트리뷰(Tribeau) 등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갖춘 글로벌 바이어들이 참여해 한·중·일 의료관광 교류 및 환자송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자흐스탄, 베트남, 몽골의 업체들은 기존에 국내 병원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유치 채널 개설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종합병원과 더블유병원, 경희효성한의원 등 다양한 전문병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0월 31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자문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신청사 건립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의견 반영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자문위원회는 지난 9월 공개모집과 시 추천으로 선발된 민간전문가 16명, 시의원 2명, 내부위원 5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건축, 공공디자인, 교통, 안전, 조경 등 10개 분야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신청사 건립 전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는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설계용역 착수 보고, 설계공모 당선작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부위원장에는 조종수 건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선출됐으며, 설계업체로부터 신청사의 세부적인 설계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토론에서는 △신청사의 상징성 과 역사성 구현 방안 △주변 공원 예정지와의 조화로운 연계 △업무공간의 효율성과 확장성 △시민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설계 단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