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대구마라톤대회 코스. 자료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오는 2월 22일(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2026대구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15개국 15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34개국 41,104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라톤이다. 대회는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10.9km, 건강달리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세계육상연맹(WA)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대회는 국제 최고 수준의 대회로 도약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우승 상금은 기존 16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했고, 세계 신기록 도전을 위해 35㎞ 이후 구간의 고저차를 약 10m 완화하고 반환 지점을 2개소에서 1개소로 축소했다. 또한 ▲집결지와 주요 구간 31개 지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한파 대비 실내 웜업존과 대기소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스포츠산업전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한 보온 의류 기부마라톤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지난 9일 최종점검 보고회를 마치고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핵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년 경북 농정시책 설명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월 11일(수)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농정 부서장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정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경북 농정방향과 5대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영농의 시군 연계 강화 방안과 국비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6년 경북농정은‘농업소득 두 배로! 경북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을 목표로 ▲든든한 농업, 새로운 기회가 되는 농촌으로 대전환 ▲K-푸드 선도,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 ▲농업생산시스템 혁신,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가축개량 및 스마트 기술로 미래 선진 축산 구현 ▲차단방역으로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공급 등 5대 중점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농식품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경북형 공동영농의 도약을 위해 올해부터는‘선 교육 후 지원’체계를 본격 도입하고, 단계별 지원체계를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마을 및 들녘 단위의 공동체 중심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청전경. 사진/영덕군청사진DB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퇴임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2월 11일(수)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대구광역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대구시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0여 년간 대구시 발전에 기여해 온 홍 부시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퇴임식은 ▲식전공연 ▲약력 소개 ▲공로패 수여 ▲환송영상 상영 ▲퇴임인사 ▲격려말씀 ▲기념촬영 ▲환송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홍 부시장의 퇴임을 축하하는 특별한 영상을 준비했으며, 홍 부시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홍 부시장은 지방고시 1기에 합격한 후 1996년 공직에 입문해 정책기획관, 수성구 부구청장, 달서구 부구청장, 재난안전실장 등 대구시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25년 4월부터는 경제부시장으로 부임해 지역의 경제정책을 진두지휘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퇴임 인사를 통해 “시청 가족들이 있어 길었던 공직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대구 미래를 바꿀 거대한 시대적 조류를 마주하고 있다”며 “그 거센 물결을 타고 비상할 수 있도록 힘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조감도.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선도할 핵심 거점인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혁신허브’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AX 지원체계를 가동해 ‘AX 선도도시’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회 예산안 통과로 추진이 확정됐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함께 총사업비 477억 원(국비 396, 시비 81)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대구시는 2026년 추경을 통해 부지매입비 81억 원을 확보하고,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브 내에는 △로봇·모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두바이)포스트 APEC 투자유치 설명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9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폴란드를 방문해 중동과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투자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 이후, 경북의 경제 영토를 자본력이 풍부한 중동과 유럽의 신산업 거점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UAE에서는 2026년 세계정부정상회의(WGS)와 연계해 중동 국부펀드의 자본 유치를 시도하고, 이어진 폴란드 방문에서는 K-방산과 이차전지 등 유럽 내 신산업 거점으로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에 진출한 기업을 통한 유럽 시장 확대 교두보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WGS 2026 참가... ‘경북형 AI 이니셔티브’ 글로벌 비전 공유 첫 일정으로 양금희 부지사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이슈인 인공지능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경북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WGS는 100개 이상의 국제 및 지역 기구와 450명 이상의 글로벌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가 영덕대게축제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올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제29회 영덕대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9일 강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영덕대게축제 추진위원회 위원과 영덕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영덕대게축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능동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더 나은 축제 운영 방안을 효과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영덕군과 추진위는 축제 운영 방식, 행사 구성, 방문객 만족도 증진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들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으며, 영덕군은 추진위원회로부터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이를 축제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축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추진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역 대표 축제인 영덕대게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의사 공유와 토론 중심의 긴밀한 현장 소통은 군정의 만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제1회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군부 대상 수상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대상과 표창을 동시에 받아 제도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끈 지자체로 꼽혔다. 영덕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인구 대비 모금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해 군부 대상에 해당하는 ‘지역활성화상’을 받았다. 이어 바다와 내륙에 걸쳐 생산되는 뛰어난 특산물을 바탕으로 민간 부문 답례품 표창인 ‘오바다푸드팩토리(주)’까지 동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쾌거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영덕군이 보여준 적극적인 제도운영과 답례품 발굴, 그리고 기부자 중심의 정책 추진이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영덕군은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 특산물을 중심으로 민간업체와 협력해 차별화된 답례품을 구성했으며,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은 결과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지난 10일 구청 현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0일 구청 현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예방하고, 갑질 근절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갑질없는 조직문화’, ‘공직기강 확립’ 등 핵심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렴 키워드 뽑기 게임’을 진행해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