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홍보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청년 음악가들의 여름 담금질이 올해도 대구에서 이어진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국내 대표 청년 음악가 육성 프로그램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을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운영해 온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운영과 더불어 참여 단원들의 해외 진출, 프로 오케스트라 객원 연주 등 두드러진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청년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8회째를 맞은 가운데, 플루트 파트는 17: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지원 열기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일주일간 오케스트라 리허설, 파트별 집중지도, 연주자 매너 강의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 피카르디 국립오케스트라 종신 악장이자 최연소·여성 최초 기록을 세운 바이올리니스트 이깃비를 비롯해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김혜진, 미국 세인트폴 챔버 오케스트라의 김상윤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음악가들이 멘토로 함께하며, 이들과 호흡을 맞추며 성장한 청년 음악가들의 모습을 이번 공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미국 보스턴 심포니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지휘자이자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첫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한 마에스트라 성시연과 한국인 최초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성시연 지휘자가 이끄는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서문은 라벨의 '라 발스(La Valse)'로 연다. 왈츠의 우아함과 화려함 속에서 파국으로 치닫는 이 곡은 오케스트라의 색채감과 기교를 동시에 요구하는 난곡으로 꼽히는 만큼,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첫 무대를 여는 이 작품에서 단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협연으로 코른골드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가 연주된다. 할리우드 영화음악 작곡가로도 명성을 떨친 코른골드 특유의 서정적이고 화려한 선율이 돋보이는 이 곡은, 임지영의 섬세한 표현력과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식 후 2부에서는 브람스의 ‘교향곡 3번’을 연주한다. 브람스의 교향곡 중 가장 서정적이고 내면적인 곡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격정과 사색을 오가는 아름다운 흐름이 인상적이다. 특히 3악장의 쓸쓸한 주제 선율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사랑받는 브람스의 대표곡으로 꼽힌다. 마에스트라 성시연의 섬세한 해석으로 만나는 브람스 교향곡 3번은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대미를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8월 7일 금요일 공연 당일에는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된다. 공연을 찾은 관객들의 기대감과 설렘을 담을 수 있는 포토부스가 설치되며, 대구의 트렌디한 카페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리시트 커피'의 팝업도 공연장에서 특별히 운영된다. 리시트 커피는 이날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관객을 대상으로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음악가들이 일주일간 쌓아온 결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의 예매 및 상세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053)430-7713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 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여름 축제 ‘두두썸동(두근두근썸머동구)’의 2회째 개최를 맞아,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두썸동’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공연·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획된 동구 대표 여름 축제로, 지난해 첫 개최 당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다. 올해 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금호강변 지저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국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은 젊음과 열정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퍼포먼스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며,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무대와 뜨거운 경쟁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선 참가 자격은 전국 만 39세 이하 개인 또는 단체(20명 이내)이며, 참가 희망자는 동구청 홈페이지 공지/홍보란을 참고해 5분 이내의 동영상과 신청서를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 여부는 7월 1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200만원) △최우수상 1팀(100만원) △우수상 1팀(30만원) △참가상 7팀(각 10만원) 등 총 400만원 규모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무더위를 잊게 할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를 만들겠다.”며, “전국의 열정 넘치는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도민 안전강사 설명회 및 역량강화 교육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난 21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설명회’를 열고 도민안전강사 10명을 위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노인·장애인·다문화가족·어린이 등 총 1만 2,3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노인복지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70개 시설을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며, 단순 강의식이 아닌 참여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날 위촉된 10명의 도민안전강사는 생활, 교통, 범죄, 보건, 자연재난 등 각 분야의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3년 이상의 현장 및 실무강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촉식과 함께 열린 설명회에서는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품질을 표준화하기 위한 세부 사업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경운대학교 재난안전학과 이재용 교수의 ‘능동교육의 설계와 적용’특강과 교육 운영 방안에 대한 강사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교육 대상자별 특성과 주요 사고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안전취약계층이 일상 속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선우예권 피아니스트 포스터. 이미지 제공/대구 달서문화재단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아트센터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해 정제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DSAC 시그니처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리사이틀을 오는 5월 16일(토) 오후 5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2017년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클래식계의 독보적인 위상을 굳혔다.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다 국제 콩쿠르 우승 기록을 보유한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예술성과 대중적 신뢰를 바탕으로 범람하는 동시대 연주자들 사이에서 더욱 확고한 연주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가 표현하는 노래와 드라마’를 주제로, 화려한 기교 이면에 존재하는 음악의 본질에 주목한다. 선우예권은 리스트가 정립한 ‘리사이틀’의 형식을 빌려 피아니스트로서의 출발점을 되새기며, 단순한 기술 과시가 아닌 피아노가 어떻게 인간의 목소리처럼 노래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1부는 슈베르트의 위대한 유산으로 불리는 마지막 소나타 세 곡 중 <피아노 소나타 제20번(D. 959)>으로 문을 연다. 대규모 형식 속에 녹아 있는 슈베르트 특유의 가곡적 선율과 내면의 독백을 선우예권만의 호흡으로 전한다. 2부에서는 리스트의 예술성이 응축된 작품들이 이어진다. <리골레토 패러프레이즈>를 시작으로 민속적 색채가 짙은 <헝가리안 랩소디 제2번>, 유혹과 광기를 담은 대작 <메피스토 왈츠 제1번>을 통해 강렬한 서사와 극적인 상상력의 무대를 완성한다. 달서아트센터 이성욱 관장은 “이번 무대는 기교를 넘어 피아노로 그려낼 수 있는 가장 극적인 드라마를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 클래식의 자부심인 선우예권이 들려주는 깊이 있는 서정과 압도적인 에너지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서아트센터의 브랜드 공연 ‘DSAC 시그니처 시리즈’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해 정제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대표 기획이다. 지난 4월 키안 솔타니&박재홍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5월 에릭 루와 선우예권, 7월 라파우 블레하츠, 9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우승자, 10월 후지타 마오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협약식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8월 7일(금) 시청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김영섭),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시 동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 안심뉴타운 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을 위한 토지매매계약과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토지매매계약은 지난해 12월 투자협약 이후 구체화된 사업계획이 실제 투자와 사업 실행단계로 전환되는 핵심 절차로, 사업 추진의 실질적인 이행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은 계획 단계를 넘어 본궤도에 진입했으며, 향후 착공과 개장 등 후속 절차에도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신세계사이먼의 안정적인 투자 이행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동구청,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원스톱 기업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각종 인허가, 사업지 주변 교통대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2028년 개장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서미숙 수필가 모습. 사진재공/경상북도 경북도서관은 오는 2026년 8월 25일 오후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6회차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서미숙 수필가를 초청하여 ‘여행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해외 명소를 찾는 여행에서 벗어나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을 돌아보는 인문학적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미숙 작가는 ‘종점 기행’으로 2025년 리더스에세이 여행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남의 눈에 꽃이 되게’로 2024년 원종린 수필문학상 작품상을 받았다. 또한 포토에세이 ‘마스크 맨’은 2022년 국립중앙도서관 국가기록물로 등재되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소개될 ‘종점 기행’은 안동 시내버스 24개 종점을 4년에 걸쳐 직접 방문하며 기록한 여행기다. 서미숙 작가는 버스 종점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마을 풍경을 따뜻한 시선과 특유의 눈높이로 담아내며, 가까운 일상도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서미숙 작가는 ‘여행은 멀리 떠나는 것만이 아니라 익숙한 일상을 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 을지연습’ 홍보 이벤트 개최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이뤄지는 ‘2026년 을지연습’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6일 달산면 옥계계곡에서 여름철 물놀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보 퀴즈 이벤트를 개최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대비훈련으로, 국가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을지연습의 취지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홍보를 통해 국가안보에 관한 관심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퀴즈 정답자에게는 영덕군의 대표적인 여름 특산물인 복숭아를,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손전등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목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안보 퀴즈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을지연습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군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시상식 장면. 사진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대구 동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 인재 양성과 문화 확산을 위해 동구 거주 또는 생활권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공모를 진행했으며, 기술창업, 플랫폼, 소셜벤처, 로컬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2개팀이 지원해 3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동대구역 환승객을 위한 환승 관광 플랫폼(디디고)을 제안한 대학생 예비창업자인 ‘DDGO’팀이, 우수상은 동구 지역 시니어 노동력 맞춤형 일자리 매칭 플랫폼(일일구마켓)을 제안한 ‘코드베이스’팀이, 장려상은 못난이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로컬창업(달콤링크)을 제안한 ‘달아패밀리’팀이 수상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은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맞춤형 멘토링과 컨설팅 등 후속지원을 제공하고, 동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현장 점검하는 추경호 시장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16일 앞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조직위원장)은 6일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조직위원회를 찾아 진기훈 사무총장으로부터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협력사항의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회식 안전과 교통·주차 관리, 폭염 대책 등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최종 점검을 강조했다. 이어 추 시장은 대구스타디움 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경기장과 웰컴센터(등록데스크·관광안내센터), 경기용기구 장비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관람객 동선, 주차장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끝까지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주경기장에서는 대회 기간 폭염 등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선수 안전과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 운영계획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제대회의 성공은 현장에서 완성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토론회 기념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와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8월 6일(목)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신속한 추진 촉구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방분권과 지역균형성장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양 시·도 지방시대위원회가 마련한 이 자리는 단순한 기관 유치 경쟁을 넘어 경북과 대구가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서 초광역 상생 발전 협력 체계를 함께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 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한 양 시·도 위원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TK신공항 적기 개항과 2차 공공기관 유치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상호 긴밀히 협력하여 경제·산업 발전에 필요한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 협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 우선 이전’ 방침을 밝힌 만큼 정부·여당은 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 조감도.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가동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업용 AI데이터센터인‘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사업이 경상북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3호 사업(전국 9호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경상북도는 8월 6일,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 사업’이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의 심사를 거쳐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9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국내 최초 상업용 운전을 시작하는 AI데이터센터 경북에서 시작 본 사업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6,000억원이 투입되어 수전용량 40MW(IT Load 32MW)의 GPU 기반 수냉식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미 건축허가를 포함한 모든 인허가와 전력 확보 또한 완료되어 2028년 상반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국내에 많은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준비 중이고 진행 중에 있지만 경상북도가 출자에 참여하는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가 가장 먼저 상업운전을 하게되는 데이터센터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 사업성공요인은 ①전력, ②리드투자자 ③사업설계, ④정책금융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 보고회 기념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 속에 주민들의 욕구·자원 등 복지 환경을 고려해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앞서 영덕군은 올해 3월부터 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보장 조사 분석과 지역 자원 조사, 주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집단 심층 면접(FGI),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계부서 협의 등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영덕군의회 신정희, 나현주, 김미애, 김미옥 의원과 김도현 주민복지과장, 이희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위원, 민관협력 TF팀,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핵심과제와 추진사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청소년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청소년정책제안 발표대회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청소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하고, 지난 3일 발표대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함으로써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함께하는 행복달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제안을 접수한 결과 총 34건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후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정책 전문가가 참여한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진출팀들은 지난 3일 열린 발표대회에서 제안 배경과 주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발표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지역 포인트 환원 기반의‘청소년 응원해 힘내’를 제안한‘달청문’팀(영남대학교 박민주·이정규, 계명대학교 서윤우)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청소년 참여형 동네별 대표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