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토론회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지난 2월 6일, 「안광학산업 기반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정책적 공감대 형성과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8층 대회의실에서 「안광학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 안광학산업을 첨단 융·복합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재준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국회사무처 법제실이 공동 주최했다. 특히 본 행사는 국회사무처 법제실이 주최한 법률 제정 관련 정책 토론회로는 100회째를 맞는 자리로, 안광학산업이 국가 정책 의제로 공식 논의되는 중요한 이정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지만·류종우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김종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 정왕재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산·학·연·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안광학산업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독립적인 진흥 법률이 부재해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받지 못해 왔다는 점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K-아이웨어는 K-컬처와의 결합을 통해 한류 소비재로 성장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산불 진화에 즉각적인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및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조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 죽장면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에 진화하고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해 빠르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응 지시는 산불 발생 직후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 경북도 산림자원국과 소방본부 등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가 가동되었다. 현장에서는 진화 장비와 지상 소방 인력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산림청과 협조해 해가 뜨는대로 헬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주시와 협력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발생지역 인근 주민 대피시피고 대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재해대응형 하우스사과(고온 대응 미세살수)농장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시범)’ 공모사업에서 청송군 20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70억 원(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 피해, 집중호우, 우박 등 기상 재해를 극복하고 과수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신규 시범 사업이다. ※ (‘23년, 경북) 사과 저온 피해 13,851ha, 태풍 ’카눈‘ 피해 842ha, 수확기 우박 피해 1,284ha 사과 주산지인 경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62%를 차지하고 있으며,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사과원이 피해를 입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도는 산불 피해 과원의 조기 복구와 이상기상 대응을 위한 혁신 모델 개발을 목표로, 청송군과 함께 내재해형 하우스 구축, 다축 재배 기술 확보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이번 공모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지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농업과 품종 혁신을 결합한 핵심 기술을 다음과 같이 통합 지원한다. ▲측·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스마트농업육성지구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지정 사업에 상주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모두 갖춘 전국 유일의 지역이 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 교육→실증→생산→정착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농업 전 주기 인프라를 완성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생산‧연계‧가공 등 관련 산업을 집적화한 첨단 농업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구에는 시설건립 인허가 간소화, 공유재산법 특례 적용(수의계약, 20년 장기 임대, 연구시설 축조) 등 파격적인 행정‧재정적 특례가 적용된다. 이번에 선정된 상주시는 낙동면 신상리 일원에 2028년까지 총 200억 원을 투입해 초기자본이 부족한 청년농에게 최대 10년간 임대 가능한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 또한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팜 창업단지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매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통합설명회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설명회는 대구 전역을 크게 3개 권역으로 나눠 △문화예술회관(2.6.(금) 오후 2시)을 시작으로 △대구정책연구원(2.9.(월) 오후 2시) △대구도서관(2.10.(화) 오후 2시)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 서남부권(서구·달서구·달성군) / 북동부권(동구·북구·군위군) / 중남부권(중구·남구·수성구)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구경북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교육장면. 사진제공/강구농협 강구농협(조합장 신상헌)은 지난 4일 본점 강당에서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 및 희망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출하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증대시키고, 강구농협 로컬푸드를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장면. 사진제공/강구농협 ■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PLS 및 농지은행 사업 안내 병행 이날 본 강의에 앞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의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교육과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 사업 안내가 진행됐다. 이는 출하 농업인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농지 활용에 필요한 실질적인 행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메인 강사로는 전 김포농협 유통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엄경렬 강사가 나섰다. 엄 강사는 지난 10년간 로컬푸드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전국 우수 사례를 컨설팅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2시간 동안 열강을 펼쳤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현장에서 겪은 성공과 실패 사례를 중심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남북내륙철도 착공식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김천에서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2월 6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됨에 따라, 경북 내륙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의 축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대통령, 국토교통부 장관, 경상북도지사, 경상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경유 지자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서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까지 총 연장 약 174.6㎞를 연결하는 국가철도망으로, 시속 250㎞급 고속·준고속 철도로 건설된다. 주요 정차역은 김천, 성주, 합천, 진주, 고성, 거제 등이며, 총사업비 약 7조 974억 원이 투입된다. 2031년 개통 시 김천에서 거제까지의 이동시간은 기존 2시간 이상에서 약 1시간 내외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북 서남부권의 수도권 및 경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간 교류와 이동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남부내륙철도 건설로 김천 혁신도시, 일반산업단지, 물류단지 등 주요 산업·물류 거점이 고속철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건강한 바디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보건소는 비만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바디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 2월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통해 개인별 질환별 특성에 맞는운동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며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프리웨이트 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근지구력 운동과 러닝 머신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운동기구를 병행해 체력 향상과 비만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비만(BMI 25 이상 또는 복부 비만)과 만성질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사전 체성분 분석을 실시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영양 상담과 운동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고, 군민 스스로 체지방을 감소시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건강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포스터. 홍보물 제공/영덕군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오는 2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5일간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진행된다. 영덕전통시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구시장에서는 오후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환급 대상 품목은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과 가공품으로, 동해안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구매자들은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의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의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수산물 구매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여 환급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소비자들이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1년 화재로 전소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 개장 이후 열리는 첫 할인행사로 단순히 먹거리를 넘어, 영덕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