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 회의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월 26일(목) 오전 11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17개 광역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과 지방 간 재정 협력 강화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5극3특 산업통상부 성장엔진산업 관련 대구시 산업의 조속한 선정과 국비 지원 △통합지방정부에 대한 구체적·선제적 재정지원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금융비용 지원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사업 총사업비 최대 반영 등을 건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사업들은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에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보고회 기념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026. 2. 26.(목) 김천시 소재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2025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단순한 공항 건설을 넘어,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18명으로 3개 분과(법제 개선, 공항운영 효율화, 탄소중립 신도시 조성)로 구성됐다. 분과별로 ①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위한 법제 연구 ②빠른 입출국 시스템 구축 구상 및 설계 연구 ③탄소중립 보행자 중심 신도시 가로계획 조성 연구 등 분야별 정책 과제를 선정하여 지난해 9월부터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최종보고회를 통해 공개했다. “법제개선 분과” 주제발표자 박수길 교수(경운대학교)는 ‘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법제 연구’를 통해 신공항 건설 및 배후단지 개발의 법적 쟁점을 검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개정을 통한 추진 체계 정비와 기부대양여 방식의 원활한 추진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경상북도 햇빛바람 소득마을 사업화 추진 전략회의 기념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월 25일,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도내 에너지사업 관련 시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너지 정책 및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절약 및 복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경북형 미래 수익 모델인‘햇빛소득마을’과‘초거대 영농형 태양광’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마을주민이 주인 되는‘햇빛소득마을’조성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마을 내 공용시설과 저수지, 유휴지 등에 1,000kW 이하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 모델로, 발전 수익을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대상지 발굴을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중이며, 이를 토대로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산업단지 RE100 기업과 상생하는‘영농형 태양광사업’추진 또한, 경상북도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김천, 영주, 경산 등 7개 시 소재의 국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 제공/영덕군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 원 △4자녀 이상 10만 원의 쿠폰이 차등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happybu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신청 후 10일 이내에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쿠폰은 선정 결과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경상북도 온라인 농특산물쇼핑몰인 ‘사이소(cyso.co.kr)’와 사이소 내의 시·군 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과 복지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지역농수산물의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복지 사업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영덕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달서 장보로(路) 온ON) 나(NA)’업무협약 체결 모습. 사진제공/ 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3일 인성데이타(주)(대표 최현환),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분과장 최안집)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 1인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보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대구로 플랫폼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시스템 지원 및 운영 협력 ▲ 희망복지분과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모니터링 ▲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달서 장보로 온(ON) 나(NA)」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만 원을 지원하며, 대구로 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장보기, 밑반찬 배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디지털 기반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시민햇빛발전소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2025년 기준 재생에너지 누적 보급량 487MW를 달성하며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불리한 입지 여건 속에서도 분산에너지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다. ※ 출처 :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 이번 성과는 단기적 증가가 아닌 지난 수년간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이 도시 전반에 구조적으로 확대된 결과라는 평가다. 대구의 태양광 발전 허가신청은 2020년 214건(20.6MW)에서 2023년 684건(81.7MW), 2025년에는 1,325건(167.1MW)으로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설치 용량이 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산업단지 내 확산이 두드러진다. 산업단지 태양광 허가 용량은 2020년 9.8MW에서 2025년 97.4MW로 약 10배 확대됐다. 기업들은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자체 발전을 확대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내 사업소와 배수지 등 14개소에 총 3.9MW 규모의 태양광 설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 주차면적 1,000㎡ 이상 공영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특히 2026년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이 시작되는 첫해로, ‘스마트 청년 플랫폼 청년애꿈’이라는 목표 아래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112개 과제에 6,03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주요 분야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39개 사업에 3,551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독려하기 위해 경북 청년애꿈 수당을 통해 단계별 청년수당을 지원해 청년들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서부권 통합발전정책협의회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와 서부권 4개 시군(김천․구미․상주․칠곡)은 지역 당면 현안과제, 중장기 발전전략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에 대비하여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2월 25일, 구미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4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갖고 각 시군과 서부권역의 주요 사업들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북도는 도정 핵심 정책방향을 ‘민생․현장․연합’으로 설정하고 22개 시군과 함께하는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이날 서부권 지역 정책협의회에서는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도정 주요방향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지역 간 연계발전을 위한 시군 제안사업의 구체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시군에서는 김천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구미 글로벌 공항경제권 허브도시 구축,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경부고속선 KTX역 신설 등을 건의하였으며 경북도는 해당사업에 대한 논리적 타당성 확보와 정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임미애의원 모습. 사진제공/임미애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비례대표 ) 은 25 일 ( 수 ) 북극항로의 실질적인 활용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담은 「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 」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제정안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 해양강국 건설 ’ 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존의 연구와 협력 중심 정책에서 한 발 나아가 실질적인 항로 활용과 지역별 특화 산업 육성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 특히 북극항로 관련 국가전략을 심의 · 의결하는 ‘ 북극항로위원회 ’ 에 지방시대위원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시켜 중앙 정부의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긴밀히 연계되도록 했다 . 임 의원은 특히 경북 포항을 중심으로 한 환동해권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 현재 이 지역은 철강 , 자동차 부품 , 반도체 , 이차전지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돼 있어 북극항로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그중에서도 포항 영일만항은 동해안 유일의 복합기능항만으로서 북극권 에너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