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모습. 사진/대구 동구 제공 대구 동구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13일 동구청 열린마당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올해는 가정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유실수와 관상수를 중심으로 총 2천260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1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북도 인구 감소지역 대응위원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20명) : 인구감소 위기대응을 위한 주요 정책 심의·자문 기구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5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점검 결과, 지역 일자리 창출· 필수 생활환경 강화·외국인 이주 정착 지원 전략이 효과성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명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식재산권 등 출원·등록 45건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K-U시티 정주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봉화 서벽지구와 생기마지구, 경주 밀레니엄 하우스를 준공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반면 생활인구 방문 유입 활성화 분야는 일부 기반시설(하드웨어) 사업 지연 등의 영향으로‘보통’등급을 받았다. 도는 사업 지연 원인을 파악하고 사업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봉사단이 반찬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하하하 삼시세끼’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봉사단과의 협력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봉사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각 취약계층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권용걸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안정시키고 이웃 간의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실 있는 복지 행정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환경위생과 직원과 단속 요원들이 국도변에서 불법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최근 일부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 그리고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는 사례가 잦음에 따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에 환경위생과 직원과 단속 요원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집중 순찰을 진행하고, 특히 CCTV(감시카메라) 분석과 현장 잠복 단속을 병행해 단속의 집중도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쓰레기 불법 투기나 소각 행위로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맑고 깨끗한 영덕의 이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공무원 교육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 ‘지방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아 사무과장을 강사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법령 미숙지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칫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에 대해 공직자들이 엄정한 잣대로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고 사소한 실수라도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내부 교육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의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장면. 사진제공/영덕농협 영덕농업협동조합 우영환 조합장이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희망농업과 행복농촌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기여한 우수 조합장을 선정해 시상하며, 농협의 핵심가치 실천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된다. 우 조합장은 지난해 3.25 영덕초대형 산불 재난시, 조합원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에 앞장섰고, 약 2천7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신속히 지원했다. 또한 농협중앙회로부터 무이자 자금 230억원을 지원받아 재 예치 이자 상당액을 피해 농가에 지원하고, 임시주택 거주조합원에게 화재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생활 안정과 영농 복구에 힘썼다. 한편, 산불피해 긴급생활안정자금을 무이자대출 자금을 적극 유치하여 지원하였고, 1년 만기시점이 도래하자 영덕군 등 관계 기관과 기한 연장을 위해 노력중이며, 임직원들의 성금을 모금해 지역사회 복구 활동에도 동참하기도 했다. 이번 공적 심사에서는 농산물 판매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및 지품면 APC신축에 따른 AI 선별기 도입 등으로 유통분야 경쟁력 강화, 경제사업분야의 매취사업 병행, 인력중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16호 성혼커플 축하 퍼포먼스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가 주관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커플이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며‘16호 성혼커플’이 탄생했다고 10일 밝혔다. 달서구는 전국 최초로 2016년 7월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구 주관 만남행사를 통해 탄생한 성혼커플 16쌍을 비롯해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2쌍의 성혼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서구가 추진하고 있는‘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잘 살아보세’ 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혼장려 실천 운동이다. 자성(自省), 결연(結緣), 동참(同參)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응원하는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달서구는 다양한 형태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4년에는 동(洞) 특화 만남행사, 2025년에는 성서·월배·두류권 권역별 만남행사를 추진했으며, 올해는 여행형 프로그램을 접목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시청 전경. 사진출처/대구시 사진DB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13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최대 2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의료·치유·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대구시는 부산과 함께 ‘의료관광 중심형’ 사업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새로운 웰니스 관광 자원의 연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의료관광 중심형(2) : 대구·부산 / 웰니스관광 중심형(4) : 인천·강원·전북·충북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관광 산업은 방한 의료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맞아, 치료를 넘어 치유·회복·예방을 위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늘면서 신성장 산업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 웰니스 시장 규모 : 2024년 약 6조 8천억 달러, 2029년까지 연평균 7.6% 성장 예상(2025, Global Wellness Institute) 그동안 대구시는 ‘메디시티 대구(Medi-City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화)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관·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 ▲물류·운송 여건 등 무역 환경 전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 ▲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피해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수출 물류비와 보험비 지원 등 재정 투입 및 대체시장 발굴 지원 등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