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임미애 국회의원 모습. 사진제공/임미애 국회의원실 전국에서 민주당 지지율 꼴찌 . 지난 대선 이재명 후보 지지율 25% 155 만의 민주당 권리당원 중 경북 권리당원 숫자 15,000 여 명으로 0.97%.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봐도 불가능할 것 같은 이번 전당대회에 영남의 이름을 걸고 당당하게 최고위원에 출마합니다 . " 민주당을 더 넓게 ! 더 크게 !" 그래 ! 임미애가 하겠습니다 ! 이재명 정부 1 년과 민주당의 모습을 보며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는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2006 년 의성군의원으로 당선된 이래 지금까지 경북에서 민주당의 이름으로 살아왔습니다 . “ 정치는 약자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 라는 정치본령에 대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김대중 , 노무현 ,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민주당의 역사는 제 정치적 삶의 뿌리이자 자부심이었습니다 . 2024 년 12 월 3 일 밤 , 저는 국회 담장을 넘었습니다 . 불법 비상계엄을 해제하고 촛불혁명으로 국민주권정부를 세웠을 때 ,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켰다는 깊은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 이제는 집권여당의 일원으로서 대한민국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임미애 국회의원 모습. 사진/임미애 의원실 경북 청송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 ( 의성 · 청송 · 영덕 · 울진 지역위원장 ) 은 11 일 ( 목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2026~2027 년 추가 공모에서 경북 청송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고 ,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 현재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10 개 군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 농식품부는 농어촌 취약지역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4 월 추경 예산 706 억 원을 확보하고 5 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하기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해 왔다 . 이번 추가 공모에는 기존 시범사업 대상 10 개 군을 제외한 인구감소지역 59 개 군 가운데 44 개 군이 신청해 8.8 대 1 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그만큼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전국 농어촌 지역의 기대와 관심이 컸다는 평가다 . 이 같은 높은 관심의 배경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청송 여-중고 수상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두 팀이 각각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국민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4월 도내 예선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일반부의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팀과 학생·청소년부의 청송여자중·고등학교 ‘하트온’팀을 경북 대표로 출전시켰다. 대학생·일반부 대표로 출전한 구미대학교 ‘하트비트’팀은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무대를 선보였다. 객장 내 긴박한 상황을 실감 나는 연출과 탄탄한 구성으로 표현해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능숙하게 수행해 우수상(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학생·청소년부 대표로 출전한 청송여자중·고등학교 ‘하트온’팀은 사극 영화를 패러디한 ‘조선판 응급구조! 단종의 부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재해대응형 하우스사과(고온 대응 미세살수)농장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시범)’ 공모사업에서 청송군 20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70억 원(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 피해, 집중호우, 우박 등 기상 재해를 극복하고 과수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신규 시범 사업이다. ※ (‘23년, 경북) 사과 저온 피해 13,851ha, 태풍 ’카눈‘ 피해 842ha, 수확기 우박 피해 1,284ha 사과 주산지인 경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62%를 차지하고 있으며,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사과원이 피해를 입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도는 산불 피해 과원의 조기 복구와 이상기상 대응을 위한 혁신 모델 개발을 목표로, 청송군과 함께 내재해형 하우스 구축, 다축 재배 기술 확보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이번 공모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지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농업과 품종 혁신을 결합한 핵심 기술을 다음과 같이 통합 지원한다. ▲측·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진우 기자 땀으로 하나 되고 마음으로 이어진 하루… 네 개 군이 함께 만든 화합의 현장 의성·청송·영덕·울진 네 개 지역이 하나의 선거구로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당원교육 및 체육대회가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차분하고도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 체육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지역 간 연대와 화합의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약 1,000여 명의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각자의 일상과 생업 속에서 시간을 내어 모인 참석자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서로 안부를 나누고 웃음을 건네며, 오랜만의 만남을 반겼다. 행사장은 과도한 연출이나 격한 분위기보다는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당원교육 시간에는 지난 1년간의 정치 환경을 되짚으며, 제도와 원칙의 중요성,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 내용은 특정 사안이나 인물에 대한 평가에 치우치지 않고, 제도의 안정성과 사회 전반의 신뢰 회복이라는 큰 틀에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했고, 곳곳에서 공감의 반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