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구청 전경.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8월 28일과 9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하반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달서디지털창작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 국정과제인 ‘세계 1위 AI정부 실현’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달서구는 공직 사회의 업무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에도 8회에 걸쳐 160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신규 공무원들이 입사 초기부터 AI 활용 역량을 갖추어 행정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이미 달서구는 자체 개발한 ‘달서 AI 챗봇’을 통해 보도자료·공적조서·인사말씀 작성은 물론, 주민등록·회계·복지·청렴 등 행정 매뉴얼 안내에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챗봇을 도입해 업무 부담을 줄였으며, 초과근무자 급식비 계산 프로그램도 자체 개발해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행정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달서구는 교육 대상을 확대해 전 공무원이 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멘토와 멘티가 만드는 꿈의 동행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5일 오후 6시 구청 대강당에서 신규 멘토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희망 멘토링봉사단 멘토 교육’을 실시했다. 2007년 출범한 희망 멘토링봉사단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3,442팀의 대학생 멘토와 저소득·다문화 청소년이 1:1 결연을 맺고 함께 성장해왔으며, 올해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그룹 멘토링도 새롭게 추진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교육은 6개월 이상 활동한 선배 멘토인 ‘코디네이터’들이 직접 기획해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청소년 참여자의 사례 발표와 우수 멘토 표창, 신규 멘토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멘토 Talk(이효주·김성보 코디네이터) ▲멘토링 기초교육(심재경 코디네이터)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멘토링은 나눔과 배움이 함께하는 과정이며, 선배와 후배가 서로의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동행”이라며 “이런 경험들이 달서구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고택 음악회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8월 30일(토) 오후 7시, 지역 문화유산인 병암서원에서 「병암서원 고택음악회」를 개최한다. 달서구는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17세기에 중건된 병암서원을 무대로 매년 8월 고택음악회를 열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대금과 창작무용을 결합한 <월령>,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국악팀 아리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쿠스틱 듀오 송미해 밴드, 트로트가수 한강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가야금의 고장 고령에서 2015년 창단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고령군립 가야금연주단이 특별공연을 펼쳐 음악회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달서구와 고령군은 2021년부터 지역연계 투어버스「달리고」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등 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여름의 끝자락, 도심 속 고택에서 풍류와 낭만을 즐기며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의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지속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4 베스트 컬렉션 공연 모습. 사진제공/ 대구 달서아트센터 2016년부터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달서아트센터의 브랜드 공연 ‘베스트 컬렉션’이 올해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정수, 벨칸토(Bel Canto)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오는 8월 28일(목) 저녁 7시 30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이 함께하여 로시니, 벨리니, 도니체티의 대표 아리아와 중창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노래’를 뜻하는 벨칸토(Bel Canto)는 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양식으로, 서정적인 선율과 뛰어난 성악적 기교를 특징으로 한다. 로시니, 벨리니, 도니체티는 벨칸토 오페라를 대표하는 세 작곡가로 평가된다. 로시니는 유머와 활력을 지닌 작품을 통해 이탈리아 오페라의 국제적 명성을 확립했으며, 〈세비야의 이발사〉는 현재까지도 가장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힌다. 벨리니는 긴 호흡의 선율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르마〉의 아리아 ‘순결한 여신이여(Casta Diva)’는 벨칸토 양식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프로그램 진행 장면.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고독사 예방 중장년 1인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인 「나 혼자 安산다」의 특별요리 프로그램으로 ‘합동 여름김장 담기’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 공유주방에서 열렸으며, 관내 7개 종합사회복지관의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무김치를 함께 담그고 이웃과 나누며 공동체적 유대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서로의 손맛과 정성을 나누는 이번 활동은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달서구는 2023년부터 7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나 혼자 安산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요리교실’을 중심으로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 ▲사회적 관계망 회복 ▲정서적 지원 등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혼자 사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는 시대에 이번 여름김장 나눔이 이웃과 마음을 연결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1인가구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을지연습 훈련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8일 오후 3시, 달서구 장동에 위치한 ㈜평화발레오에서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점관리대상업체에 대한 드론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신속한 대피와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달서구를 비롯해 강서소방서, 성서경찰서, 제8251부대 등 5개 유관기관·단체에서 150여 명이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에 따라 폭발물 처리,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교통 통제 등 실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국가중요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이 아닌 군수물품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시에는 군수업체 또한 적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명확히 인식하고,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중점관리대상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훈련은 관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고고미팅 행사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4일 관내 카페에서 미혼 남녀 12명이 참여한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열고, 총 3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 속 새로운 인연을 맺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달서구가 운영하는 맞춤형 소규모 만남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아이스브레이킹 게임과 1대1 로테이션 미팅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지금까지 총 99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 친화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자격은 주소지나 직장이 달서구에 있거나 달서구와 협약된 기관 소속인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메뉴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고고미팅이 청년들에게 설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결혼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이 체감할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협약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4일 구청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류호),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권리 교육과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실천 및 확산 ▲아동권리교육 지원과 대상 확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공동 대응체계 구축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의 권리를 지키고 모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라며 “남부교육지원청,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권리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되고 반영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협력망을 확대하고, 아동권리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전국대학생 AI활용 아이디어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8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 달서 전국대학생 AI활용 아이디어 콘테스트」 최종심사 및 시상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창의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 63개 대학에서 총 11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최종심사를 거쳐 1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경북대학교 ‘VOICE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AI CCTV와 지역 인프라(편의점, 치매안심센터)를 연계한 스마트 돌봄망 구축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치매 노인의 안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현, 실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대회는 총 590만 원 규모의 상금이 걸렸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회를 빛내주신 대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4 두근두근 페스티벌 행사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결혼특구 선포 7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0일(토) 12시,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2025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과 연계해 인구위기 극복과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설렘을 켜다, 만남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만남을 응원하고 행복한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청년층뿐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부스를 운영해 결혼·가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만남·결혼·출산·육아 관련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부스, 버스킹 공연과 결혼 포토존이 마련된 ‘FUNFUN한 Zone(심쿵존)’, 오지랖 스몰토크, 축하공연, 결혼장려 퍼레이드 등이 진행된다. 밤에는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한 야간 프로그램도 이어져 하루 종일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달서구는 현재 175개 기관·단체와 MOU를 맺고 인구위기 대응과 결혼·출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