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업무협약장면. 사진제공/ 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어르신 심리·정서(인지) 케어 전문기관인 대교뉴이프(대표이사 김경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달서형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인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예방은 물론 고독감 해소와 정서 안정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방문형 심리·인지 지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심리 및 인지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 주요 서비스는 ▲ 사전 심리·인지 검사(노인우울척도검사, 기억감퇴조사) ▲ 시니어 프로그램 전문 교육을 이수한 방문 인지케어 교사의 가정 방문 ▲ 전문 교구를 활용한 1:1 맞춤형 인지·정서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어르신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대기개선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기념 사진. 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성서산업단지가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시비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전국 18개 선정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달서구는 2025년 54억 원, 2026년 32억 원 등 총 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2년 연속 전국 최대 규모의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산업단지나 사업장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에 대한 기술진단부터 시설 교체,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내에서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 시설 노후화 ▲ 악취 등 환경 민원 발생 우려 ▲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할 예정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 뮤지컬 월곡 공연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문화재단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아트센터의 자체제작 뮤지컬 <월곡>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아트센터는 국고 보조금 1억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최종 선정된 전국 95개 문예회관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은 문예회관의 자체 역량, 자원, 인력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의 특성화 콘텐츠를 지원하여 제작역량 강화 및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5년 11월 공모를 접수하여 올해 1월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 수행 능력,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 및 지원 규모가 결정됐다. 뮤지컬 〈월곡〉은 임진왜란 당시 현재의 대구 달서구 일대에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킨 월곡(月谷) 우배선 장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의병진 군공책(義兵陣 軍功冊)’에 기록된 내용을 토대로 치열한 전투 장면과 우배선 장군의 전술을 역동적인 액션과 안무로 구현했으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달서구청 전경.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기준 완화 및 제도 변경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복지,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도가 확대되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구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 찾아주고, 더해주는 통합조사 ▲ 문 앞까지 찾아가는 맞춤 복지 ▲ 누구에게나 유익한 복지정보 제공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기초수급에서 탈락했던 175세대를 대상으로, 완화된 기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우편 안내를 실시한다. 선정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재신청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공적 급여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권리 구제에 나설 방침이다. 달서구는 지난해에도 「달서복지, 이웃에게」 사업을 통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160세대를 재검토해, 이 가운데 94세대를 신규 수급자로 책정한 바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24년 대비 2025년 맞춤형 급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9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기관 전문가 및 동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 14명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달서구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전국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7월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통합지원회의 역시 지난해 2월 7개 동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9월부터는 23개 전 동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달서구는 총 12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99명의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총 166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달서구는 2026년 3월 돌봄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전담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23개 동에 신청창구를 개설해 사회복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달서구청 전경. 사진제공/ 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아동정책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기존 아동가족과를 「아동친화과」와 「가족정책과」로 분과 개편하고, 아동을 위한 전담 행정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아동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아동친화팀·아동보호팀·보육팀·드림스타트 등 아동 관련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전담 조직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아동친화팀은 아동정책 추진과 아동 권리 증진을 비롯해 놀이시설 확충, 돌봄 체계 구축, 보호아동 지원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담당한다. ▲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주력한다. ▲ 보육팀은 공공 보육 인프라 확대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며, 드림스타트팀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성장 격차 완화와 건강한 발달을 지원한다. 달서구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장난감 병원, 시간 연장 지역아동센터, 휴일 돌봄 어린이집, 아동학대 조기개입 사업인 「END 아동학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지방규제혁신 우수 지자체 선정…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기념 촬영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자발적인 규제혁신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 법령상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개선을 건의한 실적 ▲ 자치법규에 내재된 규제 정비 노력 ▲ 인허가 과정에서의 소극적 행정을 개선하고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이른바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달서구는 자치규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규제 발굴 창구를 다각화해 왔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와 토론회를 활성화해 기업과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규제 개선에 힘써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청 전경.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결혼을 희망하는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솔로탈출 결혼원정대’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장려 정책 중 하나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연애와 결혼에 관심은 있지만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이성 간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만남 행사뿐만 아니라 결혼 공감 토크,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회원 자격은 달서구에 주소지 또는 직장을 둔 미혼 남녀, 또는 달서구와 협약을 체결한 기관 소속자이며,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여성/결혼 분야의 ‘달서만남 프로그램’에서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 등록 회원에게는 소그룹 만남 행사인 ‘고고(만나고 go, 결혼하 go) 미팅’ 참여 기회가 우선 제공되며, 달서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결혼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도 수시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아동가족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시 구·군 에너지절약추진 평가 ‘최우수’ 선정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5년도 대구광역시 구·군 에너지절약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공공과 민간 전반에 걸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구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대구시는 매년 구·군을 대상으로 ▲ 에너지절약 대책 수립 ▲ 대시민 홍보 및 교육 ▲ 신재생에너지 보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달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부문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달서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탄소중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공공부문에서는 본동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2개소에 총 43.18kW 규모의 태양광 자가발전시설을 설치·준공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앞장섰다. 민간부문에서도 주택을 포함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제3회 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폐교와 유휴공간을 디지털 체험·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대구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스마트빌리지 과제를 수행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 사업 취지 부합성 ▲ 추진 내용의 실용성 ▲ 운영 성과 ▲ 활용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달서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을 지역에 접목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정부 주도 사업이다. 달서구는 2022년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 대구 유일의 기초지자체로, 총사업비 74억 2,900만 원 가운데 국비 55억 원을 확보해 디지털 복합문화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해왔다. 2023년에는 달서디지털체험센터를 시작으로 달서디지털선사관, 달서디지털별빛관을 조성했으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