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정격식 깨는‘백지브리핑’통해 자기주도형 근무문화 대혁신에 본격 시동 모습.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서류 없는‘백지브리핑(白紙-briefing)’공유회 개최를 시작으로 실무·성과 중심의 혁신행정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지난 13일과 14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공유회는 사전에 작성한 문서 없이 오직 ‘화이트보드’만을 이용하여 구정 성과와 미래비전을 설명하는 일명 ‘백지 브리핑’ 형태로 진행됐다. 기존의 일방향적 종이서류 보고 형식에서 전면 탈피한 이번 시도는 소관 업무를 완벽히 장악하고 있는 간부가 스스로 성과책임을 지는 주체적인 리더로 변모해, 주민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자기완결적 책임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달서구만의 조직문화 개선 의지가 담겨 있다. 이는 김용판 달서구청장이 취임 첫날 ‘자기주도형 근무문화 확립을 위한 직원 특강 계획’을 1호 결재로 채택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과 일맥상통하는 행보이다. ‘신청사 달서구 유치·대구 최초 반려견 놀이터·11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등… 전 직원이 함께 이뤄낸 구정 성과 소개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달서구청 전경.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9기 핵심 행정 철학과‘달서 대혁신’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김용판 달서구청장의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9기 6대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S밸리’조성 ▲ 학산공원의 ‘달서숲’ 리브랜딩 등 민선9기 역점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구정 비전인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를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출범 38주년을 맞은 달서구는 53만 구민이 거주하는 대구 최대 규모의 자치구로, 대구 경제의 핵심인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해 달서별빛캠프, 달성습지, 대명유수지 등 풍부한 산업·문화·생태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다. 달서구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대구의 미래 100년을 이끌 중심도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1일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민선 9기 김용판 달서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하고『함께하는 행복달서』를 새로운 구정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구민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구청장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및 구정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판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혁신행정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 행정문화 혁신 ▲ 성서산업단지 DS밸리 혁신 ▲ 지역축제의 경제축제화 ▲ 공원 등 힐링공간 혁신 ▲ 주민복지 혁신 ▲ 교육환경 혁신 등 6대 대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인「달서구민운동장」건립을 위한 기금 조성을 적극 추진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 대구시 신청사의 차질 없는 건립 ▲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자치도시 구현 ▲ 오직 주민만 바라보는 생활복지 행정 실천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축제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선돌마당공원, 선돌공원,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2026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에 이틀간 약 1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족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와 다채로운 공연, 물놀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는 선사시대 테마거리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선돌공원에 설치된 움직이는 선사시대 동물 조형물이 새로운 볼거리로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생동감 넘치는 선사시대 공간 연출은 축제의 재미를 더하며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선사시대 동물 잡기, 불 지피기, 청동 손거울 만들기 등 선사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브레드 이발소 공연을 비롯해 K-POP 댄스, 매직버블쇼, 인형극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특히 6월 무더위를 고려해 선돌마당공원 물놀이터를 특별 개장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며 축제를 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인수위 출범식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민선9기 달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9일 오후 4시 월성1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 당선인과 홍경호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15명, 자문위원 2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인수위원회 현판 제막식으로 시작돼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첫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판 당선인은 위촉장 수여 후 “구민의 기대와 변화에 대한 요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인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방향, 향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민선9기 달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구정 주요 업무와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당선인 공약의 구체화와 민선9기 비전 및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단과 함께 주요 정책과 지역 발전 과제를 검토하고,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현장 확인, 정책 자문 등을 통해 안정적인 구정 인수인계를 지원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 제공/ 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주민이 직접 공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5일까지‘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주민참여 심사를 실시한다. 이번 심사는 주민의 시각에서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의 ‘정책참여 > 국민심사’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접수된 적극행정 사례 18건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2건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달서구는 주민심사와 실무심사 결과를 종합해 1차 우수사례를 선정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포상휴가와 근무성적 평정 가점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달서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주민 편의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년 행사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의병의 날인 6월 1일 오후 6시 월곡역사박물관에서 의병정신 계승과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2026 의병의 날 기념 향사례(鄕射禮)」행사를 개최한다. 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달서구는 지역 출신 의병장인 월곡 우배선 장군의 구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관련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지방 수령이 지역의 덕망 있는 인물을 초청해 활쏘기와 예를 함께 행하던 전통 의식인 ‘향사례’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의병의 날 의식 재현을 비롯해 죽궁(대나무 활) 진상식, 활쏘기 대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오후 5시부터 관운을 기원하는 어보(왕의 도장) 찍기 체험과 활쏘기 체험, 태극기 그리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관내 의료기관인 광명한방병원과 보훈병원을 방문해‘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지난해 의료현장 중심 상담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올해도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들의 복지서비스 이용 장벽을 낮추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달서구 행복돌봄과 직원과 병원 관계자들이 입원·외래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상담과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상담 ▲‘복지위기 알림앱’ 및 ‘달서안심복지서비스 앱’ 설치 지원 ▲ 고독사 예방 홍보 활동 등으로, 이틀간 총 150여 건의 상담과 지원이 이뤄졌다. 달서구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이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한 현장 중심의 타깃형 복지서비스다. 특히 보훈병원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의 핵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제7회 ‘달서가족상’시상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5일 사랑과 나눔,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가족들을 선정해 제7회 ‘달서가족상’을 시상했다. ‘달서가족상’은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달서구 대표 가족친화 시상으로, 올해는 ▲ 원앙부부 ▲ 희망가족 ▲ 화목가족 등 3개 분야에서 각 1가족씩 총 3가족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3년 이상 달서구에 거주한 주민 가운데 가정의 화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이 된 가족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 원앙부부 부문에는 1978년 혼인 이후 48년간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온 이우석(75세)·박경옥(71세) 부부가 선정됐다. 특히 배우자의 투병 시기에도 헌신적으로 간호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와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 희망가족 부문에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쩐티이엔피(47세) 씨가 선정됐다. 배우자 사망 이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속에서도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시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는 한편, 결혼이민자 통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청소년주간을 맞아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 주관으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일대에서 가정밖청소년 보호와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11개소가 참여해 거리상담과 기관 홍보, 위기지원 안내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보호체계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달서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확대와 모험시설 조성, 맞춤형 돌봄 강화 등 청소년의 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지역사회와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망과 지역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정밖 청소년들이 사회로부터 단절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