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투자포럼회 기념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APEC 개최도시 간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경북의 투자 환경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경북도 및 시·군 관계자, 기업인과 함께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종선 상무영사, 선전시 관계자 및 현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선전 핵심 투자기관과 협력 약속 … ‘경북-선전’ 실질적 교류 물꼬 경북도는 선전시 난산구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고 글로벌(Go Global, 全球服务中心)’과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이 플랫폼은 텐센트, DJI 등 글로벌 IT 기업이 밀집한 난산구를 기반으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중국 진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과 선전 하이테크 기업의 경북 유치를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선전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활동계획 보고회 기념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4월 17일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2026년도 활동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역임한 이재욱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는 농식품 유통을 비롯한 농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연구하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설립된 자문기구로서, 학계·유관기관·농식품‧유통기업·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치기구이다. 위원회는 ‣ 농식품 유통혁신(팀장 이상호 영남대 교수) ‣ 농식품 연구개발(팀장 이원영 경북대 교수) ‣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팀장 김경민 경북대 교수) ‣ 건강한 먹거리 생산(팀장 손호용 경국대 교수) 등 4개 T/F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팀별 2026년 연구과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한 의견수렴과 토론이 진행됐다. 위원회 2026년도 중점 연구과제는 온라인 유통 고도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등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동서 3축 고속도로 구간별 개통 연장 지도. 자료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4.16.(목) 성주군청에서 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 [위치]전북(무주)~경북(김천·성주·칠곡)~대구(달성) [사업량]84.1㎞(경북구간 58㎞) [사업비] 6조 3,997억원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올해 1월 KDI에서 착수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와 관련해 과거 세 차례 탈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와 관련 5개 시·군(무주·김천·성주·칠곡·달성) 고속도로 업무 책임자(광역지자체 담당국장 및 기초지자체 담당과장),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무주~성주~대구 구간의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안)’을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광역지자체 예타(정책성평가) 대응 용역 추진 ▲사업추진 공동건의문 채택(기시행) ▲지자체 공동 퍼포먼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 기념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가 중국 경제의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대규모 투자 포럼을 개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3일부터 상하이 현지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를 열고, 전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 속에서 동북아 경제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투자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주상하이 김기환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 한중 양국의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투자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상하이 권역의 유망 기업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통해 한국 투자의 ‘전략적 가치’ 입증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중국 내 금융·자본시장·플랫폼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해 한국 투자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리가 되었다. 라운드테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조감도. 이미지 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B/C) 1.57, 종합평점(AHP) 0.55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약 100만㎡ 규모,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바이오의약 및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그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계획 보완에 힘을 쏟으며 수요 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사업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이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을 중심으로 울진, 경주를 잇는 ‘바이오·수소·원자력’ 산업벨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TF팀 킥오프 회의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해 구성한 TF가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례는 원전을 단순한 발전 시설을 넘어 기업과 기술, 인재가 모이는 종합 산업 기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제도적 선행 조치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원전 유치 이후의 산업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경제 구조를 원자력 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장기적인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4년 단위의 ‘원자력 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으로, 여기에는 △산업 발전 방향 및 중장기 로드맵 △기업 유치 및 기술 개발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육성 △전문 인력 양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특히 영덕군은 원전 유치 시 확보될 약 2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금을 마중물로 삼아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에너지 공공기관과 연구 시설을 집적시켜 첨단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로의 경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TF 황인수(영덕부군수) 단장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원자력 관련 기업지원설명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원자력 관련 기업의 성장과 협력 강화를 위해 4월 9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원자력 관련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 지역 내 원자력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업 지원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투자기관 및 대기업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며 상호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는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및 국민성장펀드 ▲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 지원사업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사업 ▲경상북도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 등 주요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2026년 투자 방향과 주요 기업의 사업계획을 공유함으로써, 도내 원자력 관련 기업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협력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원자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과 ‘원전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응전략회의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4월 7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수출입 물류난 등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이 커지고, 소비자물가 상승과 유가가 급등하는 등 민생 경제의 충격이 가중됨에 따라 분야별 대응책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 : 공공요금 관리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도는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버스, 택시)을 동결했으며, 4월 중으로 소득 하위 70% 등을 대상으로 총 4,207억 원 규모의‘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 조사(모니터링) 요원 141명을 투입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생필품 물가 점검(월 2회)을 강화하고 축제장 바가지요금 등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에 나선다. □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 : 수출 물류비‧보험료 및 금융 지원 확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도매시장 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사장 김상덕, 이하 공사)가 급증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수요에 발맞춰 물류 패러다임의 전면적인 혁신에 나선다. 공사는 지난 3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의 대상자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9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다단계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다품종 소량 주문으로 재편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대구는 광주, 강릉과 함께 전국 3대 거점으로 선정되면서 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 첨단 IT 솔루션과 대형 3PL의 만남… 물류 원가 구조적 절감 통합물류센터의 핵심은 산지에서 올라온 농산물을 창고에 장기 보관하지 않고, 즉시 재분류해 배송하는 ‘크로스도킹(Cross-Docking)’ 시스템이다. 전문 하역 인력과 AI 기반의 피킹 리스트를 통해 지역 내 대형병원, 학교급식, 식자재 마트(B2B) 등 소비처별 맞춤형 소분 및 합포장 작업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풍력 안전관리 체계 개선 간담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전도 및 화재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 체계 개선 간담회’를 4월 3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 주재로 도내 풍력발전 사업자, 유지보수업체, 시ㆍ군 담당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최근 도내에서는 2월 풍력발전기 전도사고에 이어 3월에는 블레이드 정비 작업 중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화재는 전도사고 이후 정비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작업자 3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있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설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재정립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풍력발전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풍력 유지보수 기술 동향과 도내 운영중인 풍력발전단지의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하였다. 또한 풍력발전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대책과 제도 개선 건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부 차원의 통일된 풍력 운영·유지보수 안전관리 지침 마련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 현장기술자 안전 및 기술교육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