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 경상북도 경상북도수목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원 25주년 기념 가을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수목원이 걸어온 25년을 돌아보고 숲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만들기 체험 중심이던 지난해 ‘가을 체험의 날’과 달리 올해는 숲속 공연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첫째 날에는 댄스팀 원샷크루의 식전공연에 이어 소프라노 심규연과 개그우먼 안소미가 축하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에는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 어린이 팝페라 등 음악 무대가 이어진다. 레크리에이션과 경품추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연과 함께 숲생태 공예, 목공, 유아숲·일반인 숲놀이 체험도 마련한다. 아로마 향기팔찌와 탈취제 만들기, 나무피리 꾸미기 등 만들기 프로그램과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야생화와 숲속 조류 사진전, ‘2026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찾아가는 전시회’도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식물 표본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활엽수원, 진달래원, 울릉도·독도식물원, 식약용식물원 등 주요 관람구역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즐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청년주간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0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청년센터 행복그래와 동성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대구청년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201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대구청년주간은 그동안 청년의 일상과 고민, 문화와 활동을 담아내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청년축제로 성장해 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구청년주간은 ‘청년무브(YOUTH MOVE)’를 슬로건으로, 청년의 ‘움직임’을 만남과 도전, 참여로 확장해 참여와 체험 중심의 축제로 마련됐다. 첫날인 10월 2일에는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홈커밍데이’를 열어 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센터 사업 참여자, 외국인 유학생 등 1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지역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이 서로의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며, 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10월 3일에는 동성로 일원에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가 펼쳐졌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청년도심 RPG(롤플레이게임)’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북예술제 개막식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예술축제 ‘제48회 경북예술제’가 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예술제는 (사)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해 1일부터 6일까지 도청 동락관과 안동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산하 7개 협회가 함께하며 국악·무용·문학·미술·연극·연예예술·음악 등 여러 분야 예술인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경북 문화예술의 성과를 선보인다. 개막 행사에는 도내 예술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봉화 참소리오카리나앙상블과 칠곡 평화누리합창단의 오프닝 무대로 문을 열었다.이어 경북도청 어린이집 합창단 공연과 개막식, 경북예술상 시상식, 국악·무용 협업공연, 예천오페라앙상블과 도드리(Dodree)의 축하공연이 차례로 펼쳐졌다. 시상식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창작활동에 힘써 온 예술인 16명에게 경북예술대상과 공로상, 경북예술상을 수여했다. 경북예술대상은 미술 분야 류영재 씨, 무용 분야 정숙희 씨가 받았다. 류영재 씨는 34년간 중등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후학을 길러냈다. 포항미술협회와 포항예총에서도 활동해 지역 미술문화의 저변을 넓혔다. 정숙희 씨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홍보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연 성수기인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2026 대구는 공연중’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권역별 공연예술 통합 홍보 사업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지역 공연 프로그램 홍보와 관람 이벤트를 시행한다. 캠페인 기간(10~11월)에 개최되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대구 대표 공연축제와 9개 구·군 공공 공연장 및 민간 단체 공연 80여 건의 정보를 담은 통합 공연 프로그램북 1,000부와 홍보물 등을 제작·배포한다. 통합 프로그램북은 관내 공연장 50여 곳에 비치해 관람객들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연속적인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홍보 홈페이지(www.dgstagefesta.kr)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이지혜 퀸텟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김용판) 달서아트센터는 오는 10월 7일(수) 19시 30분, DSAC 시즌 콘서트 〈이지혜 퀸텟 : Encounter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이지혜를 중심으로 한국과 독일 출신의 음악가들로 구성된 국제적인 재즈 앙상블 ‘이지혜 퀸텟’과 재즈 더블베이시스트 황호규가 함께 무대에 올라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개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재즈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이 빚어내는 〈Encounters〉 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발표한 일곱 번째 정규 앨범 〈Encounters〉의 주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만남’을 뜻하는 <Encounters〉는 인간의 다양한 만남과 관계에서 비롯되는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지닌 연주자들의 섬세한 앙상블에 자유로운 즉흥성과 서정적인 멜로디, 현대적인 리듬이 어우러져 풍성한 음악적 색채를 만들어낸다. 특히 이번 내한에서는 더블베이시스트 황호규가 합류해 기존 앨범과는 또 다른 해석을 더하고, 연주자들이 무대 위에서 주고받는 자유로운 즉흥 연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6.09.25 안동국제페스티벌 탈춤공연 리셉션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9월 25일(금)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일원에서 2026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28회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권기창 안동시장,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김대진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주한 외교사절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개막식에 앞서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 주한 외교사절단과 해외 공연단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함께한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는 중앙선1942안동역을 출발해 안동 원도심을 누비며 세계 각국의 전통춤과 음악, 다양한 가면문화를 선보였다. 메인무대에서는 22개국 26개 팀이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병암서원 고택 음악회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지난 19일 용산동 병암서원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병암서원 고택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달서구는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유적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병암서원에서 매년 고택음악회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대금과 창작무용이 어우러진 ‘월령’을 시작으로 퓨전국악팀 ‘아리안’, 가수 안성준, 퍼포먼스 라이브그룹 ‘에이플러스’의 공연이 차례로 펼쳐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음악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악, 대중음악과 그룹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어우러져 초가을 밤 고택의 정취를 더했다. 특히 식전 행사로 마련된 고령군립 가야금연주단의 특별공연은 병암서원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깊은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달서구와 고령군은 이번 합동 공연을 통해 양 지자체 간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상생 교류의 의미를 다졌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고택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헤어드레서 공연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지난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공연 시즌Ⅲ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작인 뮤지컬 <헤어드레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형 뮤지컬 장르를 국비 공모사업으로 유치한 것으로, 주말을 맞아 현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뮤지컬 <헤어드레서>는 개화기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헤어드레서’라는 이색적인 직업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꿈과 사랑, 가족의 의미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생동감 넘치는 음악,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졌고 특히 주인공들이 갈등과 선택을 거쳐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자기 삶의 주인공"이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공연이 도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열린 문화공간인 동락관을 통해 도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오는 10월, 동락관 개관 10주년 다음 기획으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축제 홍보물. 이미지제공/대구 동구 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남호)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신숭겸장군유적지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2회 팔공산 왕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팔공산 왕건축제는 927년 공산전투를 비롯해 태조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가 깃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무료로 상영하는 ‘공산영화제’를 시작으로 왕건과 신숭겸의 이야기를 담은 동수전투 재현, 왕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King’s Road’, 신숭겸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도이장가 연날리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스타킹 선발대회와 공산문화공연, 찾아가는 음악회가 이어지며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최강공산 퍼포먼스와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김남호 공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는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팔공산 곳곳에 남아 있는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는 동구만이 가진 소중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울릉도·독도 문화예술 공감 프로그램 운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문화예술과 연계해 알리기 위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울릉 도동항과 저동항 일원에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 공감 및 홍보’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지인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울릉도·독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22일 오후 1시 저동항 시계탑에서 경주오페라단의 성악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앞으로 매주 토요일 가요,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독도행 여객선 출발 전 시간대에 맞춰 공연을 진행해 관광객들이 울릉도와 독도로 떠나기 전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과 함께 독도를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와 홍보 스티커 제작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기억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