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 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지역의 소중한 유산인 ‘봉수 유적’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26일 오후 2시 영덕 무형유산 전수관에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학술 세미나의 주제는 ‘봉수 유적’으로, 지난 7월 ‘광산 봉수’가 경상북도 기념물로 신규 지정받는 등 영덕군의 봉수 유적은 대내외적으로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가 기념물로 지정한 2건의 봉수 유적이 모두 영덕군에 있어 도내 봉수 유적의 보존·관리 측면에서 영덕군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영덕 지역 봉수의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주제로 △영덕 봉수 현황과 과제 △조선시대 동해안 봉수 노선의 변화와 특징 △영덕 봉수에서 읍·진성과 역원에 신호전달 여부 △영덕 봉수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 등의 내용을 다룸으로써 영덕의 봉수 유적에 대한 역사와 건축양식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학술 조사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보존에 힘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음식산업박람회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3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제23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2025 대구커피&카페페스타’를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의 특색 있는 맛과 최신 외식 트렌드, 커피·카페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미식과 커피의 도시,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제23회 대구 음식산업박람회 ‘대구의 맛! K-푸드의 중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식산업박람회에서는 대구 대표 먹거리와 K-푸드는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만날 수 있다. 170개사 200부스가 참여하며, ‘대구10미(味)’를 비롯한 지역 대표 먹거리와 세계음식관, 찰떡궁합관 등 새로운 전시관을 통해 지역 음식과 세계 음식의 조화를 선보인다. 대구10미(味)관에서는 대구찜갈비, 뭉티기 등 대구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선정된 대구10미(味)를 소개하고, 포토존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명품한식관은 지역 유명 한식 대가 19명이 다채로운 전시·판매를 통해 고품격 한식의 정수와 세련된 맛을 선보인다. 먹거리골목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칠곡문화예술위원회 서세승 위원장과 몽골 블루선 현대미술센터 솔롱고 바트사이한 대표. 사진제공/칠곡문화예술위원회 아시아 현대미술, 서구 중심 담론을 넘어 글로벌 무대의 새로운 심장이 되다: 칠곡문화예술위원회와 몽골 블루선 현대미술센터의 선구적 비전 예술사의 물결이 21세기, 아시아 현대미술을 새로운 패러다임의 중심으로 이끌고 있다. 이 거대한 전환의 순간, 칠곡문화예술위원회 서세승 위원장과 몽골 블루선 현대미술센터 솔롱고 바트사이한 대표는 국경을 초월한 예술적 연대를 통해 아시아 고유의 미학을 재정의하고, 글로벌 담론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예술사에 깊은 의미를 새기고 있다. 이들의 행보는 단순한 지역 협력을 넘어 '아시아 모더니티'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세계 미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시아 현대미술, 비평적 깊이와 시장 가치를 겸비한 주체로 우뚝 서다 칠곡문화예술위원회와 몽골 블루선 현대미술센터의 국제적 노력은 아시아 현대미술의 무한한 잠재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데 집중되었다. 이는 서구 중심의 시선을 넘어, 아시아 미술이 동등한 주체로서 국제 미술계와 대화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 전략적 시장 개척: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상작품(몽골 울란바토르시 ). 사진제공/경상북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국(사무총장 임병진)은 지난 11월 7일 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와 공동으로‘제13회 NEAR 청소년 그림 공모전’심사를 진행해 총 15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가 아닌 내가 가고 싶은 동북아시아 국가의 상징, 캐릭터 그리기'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동북아시아 5개국 37개 광역 지방정부 청소년이 참여해 총 754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대상은 작품의 완성도와 주제 해석이 돋보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오트곤출룬 훌란의 ‘문화의 빛나는 근원' 이 선정되었다. 금상에는 ▲중국 후난성 펑푸린의 <백조의 호수> ▲러시아 톰스크주의 <축제의 중국> 등 5점이, 은상은 ▲중국 후베이성 리치윤의 <러시아 붉은광장 퍼레이드> ▲중국 후난성 정지시의 <깊은 잠에 빠진 연> ▲일본 도야마현 요시다 미쿠의 <낙산대불> 등 10점이 선정되었다. 동상은 ▲중국 안후이성 량지치의 <일본의 꿈 스케치>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한야루이의 <러시아 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국제아트페어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와 대구아트스퀘어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구화랑협회·(사)대구미술협회가 주관하는 대구 지역 최대의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가 10월 30일(목)부터 11월 2일(일)까지 나흘간 엑스코(동관 4·5·6홀)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아트스퀘어’는 ▲국내외 화랑들이 참가해 세계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와 ▲40세 미만의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돼, 지역 최대 미술시장을 형성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에는 6개국 108개의 유수한 화랑들이 참여하며, 3,0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현대미술 작품을 통한 예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전시장에서는 현대무용단 ‘툇마루무용단’의 퍼포먼스도 펼쳐져,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티켓 소지자에게는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 입장권 30% 할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골목영화관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일간 경주 황리단길 일원에서 ‘에이아이(AI)‧엑스알(XR) 골목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개최 시기에 맞춰 열리며,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경북형 미디어 축제로 마련됐다. 골목영화관은 ‘경상북도 국제 에이아이(AI)·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확장형 프로그램으로, 에이펙(APEC)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XR) 기술이 만들어내는 영상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소개한다.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구미, 포항, 경산, 청도 등 4개 지역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제 에이아이(AI)·메타버스 영상제’에서는 AI 영상공모전 시상식과 국제 컨퍼런스, 기업 전시(B2B), 학회 연합세미나, 에이아이(AI) 아트테크 어워즈, 게임 페스티벌, 시니어 에이아이(AI)그림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 융합 기술의 산업적·문화적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했었다. 골목영화관이 열리는 기간에 황남동 고분군(메타무비파크)과 황리단길 일원(골든씨네타운)에서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영덕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수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2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공개녹화 공연을 개최한다. 전국노래자랑은 45년 역사의 대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의 끼와 재능을 한껏 뽐낼 수 있는 무대로, 영덕군에서는 지난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열린다. 영덕군민의 화합을 위해 유치한 이번 녹화 공연은 조항조, 김연자, 손빈아, 윤수현, 윤태화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예심은 본선에 앞서 다음 달 9일 오후 1시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중 선발된 약 15팀이 본 무대에 오르게 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선착순 300팀을 모집하며, 영덕군민을 비롯해 지역 내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성 가수는 신청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예주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은 전화로도 접수할 수 있다. 배경조 영덕문화관광과장은 “오랜만에 영덕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이 영덕군민들이 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가요제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26일(금)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전국의 재능 있는 음악인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가요경연 축제인 ‘2025 파워풀 대구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가요제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로, 열띤 경연 무대와 초청 가수들의 특별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28팀 가운데 두 번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최종 경연을 펼치게 된다. 1등 1,5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을 비롯한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행사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초청가수 공연에는 KCM, 린, 안성훈, 최수호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코오롱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업해 시민 편의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공연장면. 사진제공/ 경상북도 뜨거운 여름의 끝자락, 조석으로 서늘한 바람이 반가운 초가을밤, 경북도청 동락관 공연장이 위로와 희망, 그리고 흥겨운 에너지가 넘치는 환상의 도가니로 후끈 달아 올랐다. 경북도는 16일, 올해 유독 길고 힘들었던 찜통더위에 지친 도민을 위로하고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동락 트롯 콘서트 시즌2’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국민가수 이찬원과 국악인 오정해가 빚어내는 트롯과 국악의 조화로운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감동을 선사했으며,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도민의 마음마다 열정과 희망을 심어주는 감동적인 무대로 마무리 됐다. 특히, 지난봄 대형 산불로 실의에 빠졌던 5개 시군 지역 주민들을 특별 초청해, 일상으로의 회복과 삶의 열정을 다시금 일깨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이번 콘서트가 우리 도민들의 삶에 위로와 에너지를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여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 기쁨과 감동을 주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시작된 동락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콘서트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문화재단 지난 9월 12일(금) 저녁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린 「시를 노래하는 달빛콘서트」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1,0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이 주최한 이 행사는 바쁜 일상 속 구민들에게 쉼과 활력을 선물해 온 무대로 2018년부터 매년 이어지며 지역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공연은 지역 시인과 낭송가, 성악가, 대중가수가 함께 어우러져 문학과 음악이 교차하는 감성 무대로 펼쳐졌다. 어린이중창단 ‘해피멜로디’가 밝고 맑은 목소리로 서막을 열었고, 박숙이 시인은 자작시 낭송으로 서정적인 시 세계를 전했다. 부부 성악가 배진형·구본광, 김상은·이재훈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서도숙, 오순찬, 이유선, 이현정 등 시낭송가들은 관객과 깊은 울림을 나눴다. 또한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시 「승무」를,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은 자작시를 직접 낭송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대미를 장식한 대중가수 최성수는 ‘음유시인’다운 감미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의 무대가 시작되자 빗줄기가 그치면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