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홍보 포스터. 이미지제공/영덕군 별빛이 내려앉은 초여름 밤,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이 특별한 야간 여행지로 변신한다.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야간 관광축제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이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별파랑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영덕군의 또 다른 매력을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약 3km 구간으로 진행되는 야간 트레킹은 은은한 경관조명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어우러져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쉼과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트레킹 구간에는 숲속 보물찾기, 금붕어 잡기, 달고나 게임, 꽃씨 비행기 날리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추억을 만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먹거리 역시 풍성하다. 셀프 화로구이존과 푸드트럭,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별파랑 야간포차’가 운영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것은 물론, 주 행사장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별파랑 음악회’가 열려 유명 가수 임창정, 잠골버스, 박하은 등의 공연이 열려 초여름 밤하늘 잊지 못할 감동의 선율을 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학생들의 항일(抗日) 운동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을 6월 9일(화)부터 11월 29일(일)까지 개최한다.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수시로 대구 독립운동 관련 주제로 특별기획전과 특강, 답사 등을 개최해 시민들과 대구 독립운동사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어두웠던 시기 뜨겁게 조국의 독립을 위해 행동했던 청춘들에 대해 새롭게 살펴보고자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일제강점기 대구는 영남의 행정·경제·교육·문화의 중심지인 동시에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저항의 도시였다. 그 중심에는 오늘날의 중·고등학생과 다름없는 ‘학생들’이 있었다. 나라를 빼앗겨 우리 말과 글을 마음대로 쓸 수 없었던 암울한 시절, 무서운 총칼 앞에서도 학생들은 당당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학생들이 식민지 교육과 민족 차별에 맞서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전개한 항일운동의 흐름을 시기별로 주요 사건과 단체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191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공연 포스터. 이미지제공/영덕군 국내 정상급 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 ‘더 발레리나’가 6월 6일(토), 7일(일) 2일간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영덕군민과 만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국립발레단과 함께 국내 발레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 수년간 영덕에서 발레 공연은 매년 1회 내외로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더 발레리나’는 발레리나의 삶과 무대 뒤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작발레 작품이다. 화려한 무대 위 장면을 위해 한 명의 발레리나가 무대에 오르기까지 거치는 연습과 도전, 성장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발레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에 담긴 노력의 시간을 함께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에 창작발레 특유의 서사성과 극적 구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무용 장면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설과 대사 요소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의 흐름과 인물의 감정을 쉽게 따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다문화가족 소통·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장면. 사진제공/영덕군가족센터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6월 부터 12월까지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이라는 공통된 문화적·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결혼이민자의 자아정체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관내 유관기관과 차별화된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활정보를 공유하고, 심리·사회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출신국의 전통춤 연습 및 공연 활동과 엄마나라 문화알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통춤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모국의 문화를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엄마나라 문화알기 활동을 통해 자녀들은 부모의 모국 음식문화와 전통놀이를 체험함으로써 이중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은 결혼이민자들이 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 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여름 축제 ‘두두썸동(두근두근썸머동구)’의 2회째 개최를 맞아,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두썸동’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공연·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획된 동구 대표 여름 축제로, 지난해 첫 개최 당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다. 올해 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금호강변 지저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국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은 젊음과 열정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퍼포먼스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며,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무대와 뜨거운 경쟁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선 참가 자격은 전국 만 39세 이하 개인 또는 단체(20명 이내)이며, 참가 희망자는 동구청 홈페이지 공지/홍보란을 참고해 5분 이내의 동영상과 신청서를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 여부는 7월 1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년 행사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의병의 날인 6월 1일 오후 6시 월곡역사박물관에서 의병정신 계승과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2026 의병의 날 기념 향사례(鄕射禮)」행사를 개최한다. 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달서구는 지역 출신 의병장인 월곡 우배선 장군의 구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관련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지방 수령이 지역의 덕망 있는 인물을 초청해 활쏘기와 예를 함께 행하던 전통 의식인 ‘향사례’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의병의 날 의식 재현을 비롯해 죽궁(대나무 활) 진상식, 활쏘기 대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오후 5시부터 관운을 기원하는 어보(왕의 도장) 찍기 체험과 활쏘기 체험, 태극기 그리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6월 4일(목)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6월 마티네 콘서트 <인터미션 #목가>를 개최한다. ‘인터미션’은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로비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마티네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목가’를 주제로,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부드럽고 서정적인 음색, 그리고 피아노의 깊이 있는 선율이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창밖으로 펼쳐지는 자연 풍경과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플루티스트 김수지, 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 피아니스트 김명현이 출연한다. 플루티스트 김수지는 경북대학교와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오르페우스 플루트 콰르텟과 노보필하모니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KBS라디오 ‘목관의 세계’ 고정 패널로도 출연 중이다. 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은 미국 템플대학교와 노스텍사스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다양한 독주 및 협연 무대를 통해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안동시민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피카소앙상블 대표를 맡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명현은 한국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전시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2026년도 봄맞이 특별기획전의 일환으로〈야생화 특별 전시회〉를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사라져가는 우리 꽃, 진귀한 야생화’를 주제로 경상북도 우리꽃 연구회(안동시 지부) 회원들의 정성어린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야생화 특별 전시회는 끈끈한 생명의 위력으로 견디며 자라난 야생화를 통해 ‘사라져 가는 우리꽃’의 심오한 매력을 탐구하고 식물자원 보전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정서 함양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자연속의 풍경을 담아낸 야생화 분경작, 석부작 등 다양한 작품마다 자연의 심오한 매력을 담고 있어 생명의 신비로움이 예술성으로 승화된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진귀하고 다양한 야생화(섬개야광나무, 짜보 돌단풍, 모시대, 노루오줌, 범의꼬리, 실잔대, 좀꿩의다리 등) 50여 종 150여 점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상표 경상북도산림문화체험센터장은“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여 자연사랑과 식물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새롭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5월 28일 특강 안내 포스터. 이미지 제공/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새로운 특강, 답사, 체험 프로그램을 5월 말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그 첫 번째 특강으로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여 ‘불화(佛畫)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 강의를 5월 28일(목) 오후 2시에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달구벌 역사여행의 시작’이란 슬로건 아래 대구의 전근대사와 달성토성(공원) 역사를 범위로 하여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2026년 대구향토역사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대주제는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 大邱 역사문화 탐구’이며, 성인 대상 특강과 답사, 주요 학교를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 등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먼저 특강은 관련 분야 전문가 9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매회 별도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 5월 28일(목) 오후 2시에는 국가유산청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佛畫)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 강의가 있으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홍보 포스터. 이미지 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은 주민이 직접 바라보고 기록한 동구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발굴하기 위해 제4회 대구 동구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동구, 이렇게 즐겨봤어?’를 주제로, 동구에서 경험한 명소와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나만의 방식으로 영상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지역과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도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은 1분 이상 3분 이하의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1인(팀)당 1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14일부터 9월30일까지며,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약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 작품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dgdonggu2102@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입선 5편 등 총 9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동구청장상과 함께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된다. 수상작은 향후 동구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 각종 행사 등 동구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