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인수위 출범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민선 9기 경북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업무 인수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인수위는 영덕 국민체육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각 분야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6명 등 총 21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인수위는 오는 15일까지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올해 주요 사업과 현안 사업, 특수 시책 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조주홍 당선인의 정책 공약과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구체화함으로써 앞으로의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안국 인수위원장은 “이번 인수위는 단순한 행정 인계를 넘어 민선 9기 영덕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첫 단추”라며, “기존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해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당선인의 핵심 공약들이 영덕 발전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촘촘히 안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조주홍 당선인은 “영덕 발전에 도움이 되고 미래가치가 있는 사업이나 정책이라면 중단없이 이어받아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신규 원전 유치 등 적극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주교육원 기념촬영 장면. 사진제공/영덕농협 영덕농협(조합장 우영환)은 지난 6월9일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경영전략 교육을 실시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했다. 교육 목적은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농협경영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임원 13명과 농협영덕군지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오전 교육은 양승진 농협경주교육원 부원장의 “협동조합의 이해”와 농협대학교 정정현 교수의 “농협 미래경영전략”을 주제로 실시됐으며, 참석 임⦁직원의 큰 관심속에 종료됐다.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의 핵심가치 인식과 임원의 자세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속가능한 농협을 이끌어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농협 답방장면. 사진제공/영덕농협 한편 오후 시간에는 ‘2025년 영덕초대형 산불’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김천농협(조합장 윤재천)을 방문하여, 그동안의 호의에 감사 표시와 함께 상호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김천농협 하나로마트의 현장견학으로 ‘농산물 로컬푸드 운영 시스템’ 과 ‘고객 중심 경영’을 살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홍보 포스터. 이미지제공/영덕군 별빛이 내려앉은 초여름 밤,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이 특별한 야간 여행지로 변신한다.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야간 관광축제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이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별파랑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영덕군의 또 다른 매력을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약 3km 구간으로 진행되는 야간 트레킹은 은은한 경관조명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어우러져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쉼과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트레킹 구간에는 숲속 보물찾기, 금붕어 잡기, 달고나 게임, 꽃씨 비행기 날리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추억을 만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먹거리 역시 풍성하다. 셀프 화로구이존과 푸드트럭,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별파랑 야간포차’가 운영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것은 물론, 주 행사장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별파랑 음악회’가 열려 유명 가수 임창정, 잠골버스, 박하은 등의 공연이 열려 초여름 밤하늘 잊지 못할 감동의 선율을 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현충일 추념식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 보훈 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각 기관·단체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고귀한 헌신을 추모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의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가장 빛나는 청춘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일상에서 보훈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주민 수용성 평가 여론조사가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 현안업무 회의’를 열어 홍보계획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광열 영덕군수의 주재로 열렸으며, 각 읍·면장과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해 원전 유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체계적인 홍보를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이에 띠라 영덕군은 회의 이후부터 여론조사가 종료될 때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여론조사 안내 전단지 배포와 현수막 게시를 비롯해 각종 밴드와 SNS, 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신규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특히, 영덕군이 신규 원전 건설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주민 수용성 확보가 최종 선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전 부서와 읍·면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주민 홍보와 소통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신규 원전 유치는 단순히 에너지 시설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사업”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공연 포스터. 이미지제공/영덕군 국내 정상급 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 ‘더 발레리나’가 6월 6일(토), 7일(일) 2일간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영덕군민과 만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국립발레단과 함께 국내 발레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 수년간 영덕에서 발레 공연은 매년 1회 내외로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더 발레리나’는 발레리나의 삶과 무대 뒤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작발레 작품이다. 화려한 무대 위 장면을 위해 한 명의 발레리나가 무대에 오르기까지 거치는 연습과 도전, 성장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발레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에 담긴 노력의 시간을 함께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에 창작발레 특유의 서사성과 극적 구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무용 장면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설과 대사 요소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의 흐름과 인물의 감정을 쉽게 따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다문화가족 소통·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장면. 사진제공/영덕군가족센터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6월 부터 12월까지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이라는 공통된 문화적·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결혼이민자의 자아정체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관내 유관기관과 차별화된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활정보를 공유하고, 심리·사회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출신국의 전통춤 연습 및 공연 활동과 엄마나라 문화알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통춤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모국의 문화를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엄마나라 문화알기 활동을 통해 자녀들은 부모의 모국 음식문화와 전통놀이를 체험함으로써 이중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은 결혼이민자들이 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지역사회보장계획 TF팀 위원들이 제1회 회의를 통해 제6기 영덕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지난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6기 영덕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첫 실무 협의 자리다. 사회보장 관련 민간 기관 전문가와 관련 부서 담당 공무원 등 TF팀 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복지 환경을 분석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대구보건대학교 임성범 교수가 현 단계의 지역 진단 결과와 향후 로드맵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초고령화 등 영덕군의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과제를 두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에 가동된 TF팀은 부서별 행정 데이터 제공, 사업 지표 검토, 신규 복지사업 발굴 등 계획수립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안전보건 집합교육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유해·위험 사업장 안전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7일 오후 2시 미래인재양성관 대강당에서 소속 현업 근로자 및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합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고위험 사업장 담당자 및 현업근로자를 비롯해 도급·용역·위탁 관계자를 포함한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자체 사고 사례 △위험성평가 실무 △밀폐공간 작업 전 점검사항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키우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희찬 안전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유해·위험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사업장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청 전경. 사진/군청사진DB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전수 재조사 기간 중 하천계곡 내 다수의 불법 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군민 스스로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정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위치한 모든 불법 시설이다. 지난 5월 20일(수)부터 시작된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은 오는 6월 30일(화)까지 운영된다. 해당 기간 동안 자발적으로 정비 및 자진 신고에 동참하는 경우 행정제재금 및 형사책임 면책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은 자진 철거가 가능하도록 충분한 철거 기간을 유예하며, 개별법에 의한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제외 및 형사책임 면책 혜택을 부여한다. 또한, 철거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반면, 자진 신고 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고 불법 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할 경우에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관련 법령에 의거한 변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