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소통의 날 행사 장면. 사진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종합민원실에서「동구 소통의 날!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해 구청장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건의사항과 고충민원,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 지역발전 및 구정에 관한 주민 제안 등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담은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항은 관련 부서의 추가 검토를 거쳐 처리결과와 추진상황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동구는「열린 구청장실」을 분기별 1회 정례 운영하고, 향후 운영성과와 주민 호응 등을 바탕으로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는「현장 구청장실」로 확대해 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선9기 ‘제대로 다른 소통행정’의 대표 주민 소통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듣고 답을 찾는 것이 소통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직원 모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함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가뭄극복 포스터.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낙동강 대체 공급을 지속하고,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을 준비하는 등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운문댐은 올해 1월 이후 강수량이 634㎜로 예년 대비 57% 수준에 그치면서 저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2일 ‘주의’, 7월 15일 ‘심각’ 단계에 진입했으며, 10월 1일 기준 저수율은 23.6%로 전년 57.7%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대구시는 운문댐 가뭄에 대응해 부족한 물을 낙동강에서 추가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 3월 하루 5만 톤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는 하루 약 7만 톤까지 공급량을 늘려 가뭄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고 있다. 오는 11월 초에는 운문댐 물과 금호강 물을 함께 공급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와 수자원공사는 혼수 공급에 앞서 10월 중 ▲비상공급시설 정상 작동 여부 ▲도수관로의 상태 확인 ▲금호강 원수 유입에 따른 수질변화 ▲운문댐‧금호강 혼수 공급에 따른 정수처리 안정성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가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매립가스 자원화시설 전경. 사진제공/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올해 9월 ‘방천리 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 21만 9,432톤을 신규 확보했다. 최근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 시세를 적용하면 약 66억 원 상당이다. 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은 매립가스 포집·처리를 통해 악취를 저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정제한 매립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왔다. 대구시는 이 사업을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으로 등록했으며, 2020년 UN CDM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이를 국내 외부 감축 사업으로 연계해 2025년 사업 종료 시까지 꾸준히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에 확보한 탄소배출권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감축 실적으로, 자동차 약 9만 1천 대가 1년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로써 대구시의 누적 탄소배출권 확보량은 총 335만 2,347톤에 이른다. 또한 2025년 감축 실적 약 11만 톤에 대해서도 현재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추가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 환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7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 비전선언식’을 열고 경주를 세계 문화 의제를 논의하는 ‘문화의 다보스’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한다. 비전선언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주시·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함께하는 ‘2026 세계경주포럼’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다. 경북도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로 확인한 경주의 국제적 역량을 문화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세계경주포럼은 ‘에이펙 이후 경주’의 미래를 문화에서 찾는 국제 문화포럼이다. 에이펙 정상회의의 성과를 문화 분야 국제협력으로 이어가고 경주를 세계 문화 의제를 논의하는 글로벌 문화·지식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세계경제포럼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경제 의제를 다루듯 경주를 세계 문화 의제가 모이는 도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비전선언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화·학계·산업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회식, 에이펙 이후 영상 상영, 프롤로그 세션, 기조연설, 대담, 비전선언 순으로 진행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 경상북도 경상북도수목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원 25주년 기념 가을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수목원이 걸어온 25년을 돌아보고 숲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만들기 체험 중심이던 지난해 ‘가을 체험의 날’과 달리 올해는 숲속 공연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첫째 날에는 댄스팀 원샷크루의 식전공연에 이어 소프라노 심규연과 개그우먼 안소미가 축하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에는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 어린이 팝페라 등 음악 무대가 이어진다. 레크리에이션과 경품추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연과 함께 숲생태 공예, 목공, 유아숲·일반인 숲놀이 체험도 마련한다. 아로마 향기팔찌와 탈취제 만들기, 나무피리 꾸미기 등 만들기 프로그램과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야생화와 숲속 조류 사진전, ‘2026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찾아가는 전시회’도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식물 표본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활엽수원, 진달래원, 울릉도·독도식물원, 식약용식물원 등 주요 관람구역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즐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READY Korea 산불 진화 통합 훈련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일 칠곡군 칠곡보 일원에서 ‘2026년 레디코리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행정안전부, 산림청,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칠곡군 등 15개 관계기관과 600여 명이 참여했다. 레디코리아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3년 도입됐다. 기후 위기와 도시·산업환경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해 민·관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에서 처음 열렸다.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자리였다.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산림청장, 국방부 군수관리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칠곡군수 등 주요 관계자들은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훈련 시나리오는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반영했다. 강풍에 따른 산불 확산과 야간산불 상황을 가정하고, 초기 대응부터 주민 선제대피, 야간진화까지 실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서북서풍으로 산불이 급속히 번지는 상황을 가정했다. 경상북도와 칠곡군 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마라톤 대회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4일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 및 지역 주민이 함께한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0,455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했다. 특히 2년 연속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대회장을 찾으며 대표적인 전국 마라톤 대회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달서구는 참가자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대회 운영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개선했다. 기존 동 부스는 참가자 휴식 공간으로 전환하고, 분산되어 있던 각종 운영 부스의 위치를 조정해 이동 동선을 단순화했다. 이를 통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아울러 먹거리 운영 방식도 바꿨다. 기존에 제공하던 국수 대신 참가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완제품 간식꾸러미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행사 운영 전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에도 힘썼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펼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강연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0월 1일(목)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대구 지역 청년과 50사단 군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통사고 대처, 예방법’을 주제로 한문철 변호사의 ‘청년법률특강’ 2회차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한 변호사는 다양한 블랙박스 영상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올바른 법적 대응 방법과 방어 운전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청년은 “운전을 막 시작했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교통 관련 법률 지식을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지난 9월 17일(목)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신종 범죄 예방법을 다룬 1회차 특강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한문철 변호사 특강까지 총 2회에 걸쳐 청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다. 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일상생활과 직결된 법률 문제를 몰라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된 만큼, 향후에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청년주간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0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청년센터 행복그래와 동성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대구청년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201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대구청년주간은 그동안 청년의 일상과 고민, 문화와 활동을 담아내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청년축제로 성장해 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구청년주간은 ‘청년무브(YOUTH MOVE)’를 슬로건으로, 청년의 ‘움직임’을 만남과 도전, 참여로 확장해 참여와 체험 중심의 축제로 마련됐다. 첫날인 10월 2일에는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홈커밍데이’를 열어 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센터 사업 참여자, 외국인 유학생 등 1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지역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이 서로의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며, 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10월 3일에는 동성로 일원에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가 펼쳐졌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청년도심 RPG(롤플레이게임)’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년 이웃사촌복지센터 미래비전 수립 워크숍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년 이웃사촌복지센터 미래비전 수립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도내 6개 시·군 이웃사촌복지센터 실무자와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센터의 역할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웃사촌복지센터는 주민이 서로 돌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역복지 거점이다. 행정기관과 지역 단체를 잇는 역할도 맡고 있다. 워크숍은 도 센터의 사업 현황과 주요 현안 브리핑으로 시작했다. 이어 조별 토의에서 센터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어려움을 진단하고 지향할 핵심 가치를 정리했다. 이를 토대로 새로운 미션·비전·슬로건을 수립하고 중장기 전략목표를 체계화했다. 도와 시·군 센터의 역할을 나누고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분임별 논의를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미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최종 확정했다. 센터 간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교류와 협력의 기반도 다졌다. 황욱준 경상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