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 기념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제6회 대한민국 캠핑대전’에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홍보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캠핑대전은 캠핑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과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캠핑·관광 관련 기업 등 120여 개 업체가 참가해 53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 달서구는 이동식 관광안내소 차량을 활용한 이색적인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달서생태관광과 달서별빛캠프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달서생태관광을 주제로 한 포토존과 홈페이지 소식받기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행사 기간 770여 명의 소식 구독자를 확보하며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속적으로 관광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관광기념품을 활용한 인형뽑기 이벤트는 재미와 참여 요소를 더했으며, 문화단체 ‘달서구선사유적사람들(달선사)’과 함께 운영한 선사시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청 전경. 사진제공/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전국 최초로 상급종합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과 환자,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국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달서구는 대구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 병원 내 외식업소와 긴밀히 협력해 기술지원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병원 내 음식점 15개소 모두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 또는 건물 내 식품안심업소 비율이 전체 업소의 3분의 2 이상이거나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될 경우 조성할 수 있다. 달서구는 앞서 2025년 이월드와 롯데백화점 상인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까지 추가 지정하며 총 3개 식품안심구역을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도 달서구는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한 기술지원 컨설팅과 지정업소 홍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