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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만나는 인문학…‘2026 달서희망인문극장’2월 개막

▶ 김지윤 박사 첫 강연… 달러 패권의 역사와 의미 조명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달서희망 인문극장 홍보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월 24일(화) 오후 2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김지윤 정치학 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2026 달서희망인문극장」을 본격 운영한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과 함께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운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인문학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첫 강연에는 김지윤 정치학 박사가 「달러가 세계 경제를 지배하게 된 이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세계 경제 질서 속에서 달러가 중심 통화로 자리 잡게 된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인문학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3월 24일(화)에는 영화배우 겸 감독 박중훈이 「반성은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강연하며, 7월 14일(화)에는 성우 남도형이 목소리와 감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풀어낸다.

9월 8일(화)에는 세종대학교 지웅배 교수가 음악과 천문학을 접목한 인문 강연을 선보이고, 11월 10일(화)에는 배우 김석훈이 환경과 소비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 달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기존 달서구 홈페이지 신청 방식 대신 달서평생학습플랫폼(edu.dalseo.daegu.kr)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희망인문극장이 구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쉼표와 지혜를 더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인문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