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청 전경.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결혼을 희망하는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솔로탈출 결혼원정대’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장려 정책 중 하나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연애와 결혼에 관심은 있지만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이성 간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만남 행사뿐만 아니라 결혼 공감 토크,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회원 자격은 달서구에 주소지 또는 직장을 둔 미혼 남녀, 또는 달서구와 협약을 체결한 기관 소속자이며,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여성/결혼 분야의 ‘달서만남 프로그램’에서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 등록 회원에게는 소그룹 만남 행사인 ‘고고(만나고 go, 결혼하 go) 미팅’ 참여 기회가 우선 제공되며, 달서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결혼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도 수시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아동가족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예원환경 이용교 대표(왼쪽)가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이 지난 3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를 출범한 이래, 지역의 기업과 단체 등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따뜻한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먼저, ㈜예원환경(대표 이용교)이 성금 5,000만 원,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 사업본부가 1,000만 원, 영덕군배드민턴협회가 3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했다. 이어,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덕군지회가 150만 원, 영덕유통(대표 박준섭)과 영덕군장애인연합회가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영덕군은 내년 1월 말까지 3억 600만 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진우 기자 | 사진/김진우 기자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사무소 일대에서 확인된 일련의 현장 정황은 공공청사의 기본 질서와 행정 관리 실태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공직기강, 공공시설 관리, 민원 대응이라는 행정의 기본 요소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김진우 기자 이날 청사 내부에서는 냉장고 안에 먹다 남은 소주병이 그대로 보관된 장면이 확인됐다. 해당 소주병은 개봉된 상태였으며, 공공청사 내부 공용공간에 비치된 냉장고에 방치돼 있었다. 실제 음주 시점이나 주체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지만, 공공청사 내에서 음주 흔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물품이 발견됐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공직 윤리 차원에서 가볍지 않은 사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공무원 복무규정과 공직자 행동강령은 근무시간 내 음주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근무 외 시간이라 하더라도 청사 내 품위 유지와 공공성 훼손 행위를 명확히 제한하고 있다. 특히 읍사무소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최일선 행정기관인 만큼, 청사 내부에서 발견된 이러한 정황은 행정 신뢰를 훼손할 소지가 충분하다는 평가다. 사진/김진우 기자 같은 시간, 청사 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추진한 지역복지사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자체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사 예방 등 지역사회 관계망 강화 체계를 마련한 ‘즐거운 생활 지원단(즐생단)’ 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9개 구·군 간 사회보장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부터 도입한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컨설팅, 교육 등 구·군의 균형발전을 지원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구시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보장 균형발전을 위해 ‘2025년 구·군 통합 지역사회 보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시민들의 복지 욕구 및 지역 여건 분석을 토대로 내년에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올해 팔공산 단풍절정이 예상되는 11월 첫째·둘째 주 토·일요일(11.1.~2., 11.8.~9.)에 동화사 방면의 ‘급행1번’ 버스를 2대 증차 운행(20→22대)한다. 증차 차량은 이용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 운행해 팔공산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급행1번 노선의 토·일요일 운행 횟수는 기존 162회에서 190회(17.3%↑)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13분에서 10~11분(최대 23.1%↓)으로 단축된다. 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401번) ▲파계사 방면 2개(101번, 101-1번)와 ▲맞춤노선 2개(팔공2번, 팔공3번) 등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 특히, 행락객이 많은 3월부터 11월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맞춤노선으로 운행되는 ‘팔공2번’과 ‘팔공3번’은 팔공산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 팔공2번(동대구역~아양교~갓바위) : 3~11월 2대 운행(12~2월 1대 운행)팔공3번(칠곡경대병원~파계사~동화사~갓바위) : 3~11월 4대 운행(12~2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조감도. 이미지/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25일 영덕군 병곡면 영리 일원에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경상북도와 영덕군 관계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지역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는 해양수산부가 총사업비 489억 원 전액을 투입해 건립하는 국가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1만 1천 제곱미터(㎡) 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약 9,600제곱미터(㎡) 규모로 들어서며, 연구시설, 구조·치료시설과 해양생태계 교육·탐방·체험을 위한 시설을 갖춘다. 준공 후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소속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멸종위기 해양생물의 복원·증식 연구와 혼획·좌초 개체 구조·치료, 해양생태계 교육·홍보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해수온 상승과 기후 위기로 해양생물 다양성이 위협받는 가운데, 영덕은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조경수역으로 생물 다양성이 높아 최적의 입지로 꼽혔다. 조감도. 이미지/경상북도 제공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심포지엄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돌봄통합지원 시행을 앞두고, 대구형 통합 모델 개발과 보건·의료의 역할 정립을 위해 ‘2025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9월 12일(금) 오후 1시, 대구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대구시 보건·복지 공무원 및 공공보건의료 유관기관 종사자 등 28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부에서는 박종명 대구의료원 공공의료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다학제간 재택의료 소개를 시작으로, ▲대구형 돌봄통합지원 정책 모델 발굴 ▲보건·의료의 준비와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를 통해 재택의료가 단순한 의료 처치를 넘어,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이 구성돼 치료·예방·재활은 물론 복지 연계까지 수행하는 통합적 서비스임이 소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대구형 돌봄통합 모델의 구체적인 사업추진 절차와 주체별 역할 분담을 이해하고, 향후 보완할 점과 각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를 가졌다. 2부에서는 김건엽 경북대학교 공공부원장을 좌장으로 해, 대구시 의사회, 재택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책임의료기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장관 방문 모습. 사진제공/환경부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8월 7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 수계에 위치한 안동댐, 영주댐, 강정고령보와 인근 취·정수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취수원 다변화, 녹조 등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여건을 살피고 지역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이다. 대구·경북 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취수원 다변화 예정지를 방문해 지역의 물관리 여건을 살펴보고, 이어서 낙동강 녹조발생 현황과 대응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장관 방문 모습. 사진제공/환경부 그간 대구-경북 취수원 이전 대책으로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이용안, 안동댐 활용방안 등이 제안되었으나, 관련 지자체간 이견 등으로 현재까지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김장관은 낙동강 물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안동댐과 해평취수장을 방문하여 낙동강의 대규모 산업단지 분포 등 물 관리 여건, 상수원 이용 특성, 취수장 운영 현황 등 낙동강 물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맑은 물 확보를 둘러싼 지역 간 갈등 상황과 지역 의견을 청취한다. 장관 방문 모습. 사진제공/환경부 한편, 환경부는 낙동강 유역의 녹조를 줄이기 위해 야적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호국보훈재단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8월의 독립운동가로 조선민족대동단에서 활동한 권태석 선생을 선정하였다. 김천 출신의 권태석(權泰錫) 선생은 1919년 조선민족대동단에 가입 하여 자금을 제공하는 일을 맡았다. 이 일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 받았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이후 사회주의 단체인 서울청년회에서 활동하였으며, 1924년 고려공산동맹에 가입하였다. 1926년 조선민흥회 발기에 참여하여 상무위원으로 활동하였고, 같은 해 10월 조선공산당에 입당하여 중앙위원회 조직부원이 되었다. 1927년 신간회의 창립대회에 참여하여 서무부장으로, 이후 총무간사로 선임되었다. 2006년 정부에서는 권태석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한희원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경북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통해 경북 각지의 독립운동가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송이 대체작물 조성 합동컨설팅 장면. 사진제공/영덕군산림조합 산림청은 지난 6월 23일 영덕군산림조합(조합장 양성학) 임산물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경북 영덕군, 한국임업진흥원, 영덕군산림조합, 산림전문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합동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작물 대체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재배 전환과 소득 회복까지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종합 상담으로 구성되었다. 컨설팅에서는 ▲송이 대체작물 조성사업의 준비 절차 및 요건 ▲단기임산물 품목별 재배 특성 및 시장성 ▲각종 재정 및 기술 지원정책에 대한 상세 설명 등이 진행되었다. 주요 대체작물로는 산나물류(곰취, 더덕, 참나물), 표고버섯, 상황버섯 등 단기소득 임산물이 제시되었으며, 기후와 토양, 시장 접근성 등을 고려한 현장 기반 분석도 병행되었다. 특히 송이는 인위적 재배가 어려운 자연발생성이 강한 임산물로, 산불 피해 이후 복원이 쉽지 않아 재생까지 수년에서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체작물 조성사업은 임업인들에게 매우 현실적이고 시급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이번 영덕 지역 산불로 인한 송이 자생림 피해 규모는 수십 헥타르에 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