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시 유통 탁주.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식자재마트와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탁주 27건과 기타주류 3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탁주와 기타주류의 인공감미료, 보존료, 메탄올, 에탄올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철저히 진행됐다. 검사 결과,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은 허용 기준 이내로 검출돼 안전한 수준이었다. 또한, 보존료와 메탄올은 전 시료에서 불검출됐으며, 에탄올 함량 역시 관련 규격에 적합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탁주가 안전하게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위생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학위 수여식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21개 시군 캠퍼스(학사) 및 6개 대학캠퍼스(석·박사)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866명, 석사 142명, 박사 60명 등 총 1,068명에 대한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예학위 수여식은 학위 수여와 함께 우수학습자 및 학습 수기 공모 입상작, 우수 코디네이터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밖 기획전시실에는 캠퍼스별 학습동아리 성과물이 전시되어 모두 함께 즐기는 공유의 장이 되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학사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고, 2022년 석사, 2023년 박사과정을 단계적으로 신설해 올해까지 총 4,753명이 수료하는 등 매년 학습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명예도민 학사과정의 경우 1학기, 2학기 총 30주 동안 경북학, 인문학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 강의를 이수해야 하며, 석사과정의 경우 전문강의 이수와 특성화과정, 그 외 팀 연구프로젝트 수행이 추가된다. 박사과정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지난 22일 10시 경상북도 청사 화랑실에서 열린 2025년 추계 지방도 정비 업무 평가 재해복구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22곳의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도 포장도 보수, 도로시설물 청결 상태, 배수시설, 안전시설 정비, 동절기 대책 등에 대한 사전 현장 조사, 사후평가 등을 거쳐 결정된다. 영덕군은 관내 지방도 4개소 67km 구간과 국지도 2개소, 군도 19개소를 외주를 주지 않고 자체 보유한 장비와 도로 보수원을 투입해 도로 환경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연중 도로변 풀베기, 차선도색, 노면 정비, 사면 안전시설, 배수로 정비, 겨울철 제설 대책 등의 철저한 도로 정비는 물론, 도로 이용자를 위한 보행 환경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도로 확·포장 등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일에 도로를 정상화하고 산불 피해 극복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영덕군은 지난 2023년 우수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3일 열린 2025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매년 도내 22곳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고용 지표, 목표 달성도, 지역 여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 기관 노력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좋은 일자리로 살고 머무르는 영덕’이라는 비전으로 지역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농림어업 및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한 연계 일자리, 청년·고령인구 일자리 창출 분야의 성과 달성 등의 일자리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영덕군의 일자리 사업 성과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높은 평가를 받아 일자리 추진 실적에서 4년 연속 수상에 이르는 괄목할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에 더해 영덕군은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이번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에 이어 겹경사를 맞게 됐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 사업의 성과는 단순한 행정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농업회의소 임원 및 김광열 군수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농업회의소(회장 이원용)는 24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2025년 산불참사로 저소득층 이웃들이 더욱 고통을 겪고 있는 이때,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되고자 찾게 되었다며, 하루빨리 일상회복이 되어 공동체의 일원으로 동참하면 좋겠다고 참석자는 밝혔다., 농업회의소는 평소 농업인의 정책, 예산제안등을 수렴하여 농민 권익을 위한 민관 협치의 조정자 역할을 주로 하고 있는 단체이며, 사회가 어려울땐 농업인의 사회안전망으로서의 기능도 다하고 있으며, 향후 영덕군 농업 군정에도 적극 협조 할 것이라고 이날 이원용 회장은 말했다. 한편 '희망 2026나눔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덕!"이라는 기치 아래 2025.12.01~2026. 01.31까지 시행하는 행사이며, 영덕의 나눔 온도가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는 행사이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우수고객사 감사패 수여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기술서비스 지원금액 118억 원을 달성했다. 11월 기준 118억 원으로 역대 최고였던 125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증가는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와 기술지원 고도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재단은 지난해 ‘K-MEDI hub TECH(케이메디허브테크)’를 론칭하며 기술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개편해 기술서비스의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올해 의료기기, 전임상·동물시험, 의약생산 분야 인증기관 지정 확대 및 기술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했다. 그 결과 기술서비스 지원금액은 물론 지원건수도 11월 기준 누적 19,918건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누적건수(17,384건)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더불어 케이메디허브는 기업과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술서비스 이용 실적이 우수한 26개 기업을 ‘패밀리기업’으로 선정했다. 상·하반기에 걸쳐 각각 13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기술서비스 활용도와 협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패밀리기업’ 선정기업은 향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철도노선개통도. 이미지제공/경상북도 2025년은 경상북도 SOC 정책의 전환을 맞이한 해로 볼 수 있다. 노선 승격에서부터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 광역 교통망 고속도로 완공, 그리고 연이은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에 통과까지, 경북 전역에서 교통 인프라의 ‘점·선·면’ 연결이 동시에 진행됐다. ■ 경북 교통망 대전환...국도 승격, 고속도로 예타 통과로 연결 가속 올해 7월 경북도 내 주요 간선도로의 노선 승격은 지방 교통체계의 구조적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경북도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노선을 비롯한 5개 노선 210㎞의 도로가 국도와 국도지원지방도로 승격되면서 전국 최다 노선 승격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도로 승격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국비 중심의 유지·보수 체계 전환, 노선 기능의 광역화, 향후 확장·개량의 제도적 기반 조성을 의미한다. 이번 5개 노선이 공사에 들어가면 생산 유발 6조 5천억원, 부가가치 유발 2조 7천억원, 3만 9천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도로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상징적 조치로, 경북의 교통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1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칭다오항공사 측 환영행사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대구국제공항에서 ‘칭다오-대구’ 신규 노선 취항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환영 행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맞이에 돌입했다. 지난 12월 21일 첫 운항편을 통해 대구를 방문한 중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환영 기념품을 증정하는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구를 처음 찾은 중국인 방문객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첫인상 제고에 주력했다. 칭다오항공의 칭다오-대구 노선은 양 도시를 잇는 직항편으로 내년 3월까지 주 2회(수·일요일) 운항한다. 양 도시는 1993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해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노선 취항으로 관광 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취항에 앞서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칭다오 현지의 여행사와 협력해 중국인 단체 대구 관광 상품 구성에 적극 참여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상품 운영과 모객 확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9월에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K보듬 6000. 사진제공/경상북도 작년 지자체 최초로 경북도가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이 나라 전체의 변화를 이끌고, 국제적 화두로 올라섰다. 지난해 6월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으로 연결된 이후, 올해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에선 회원국들의 지지 속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채택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작년 6대 분야, 100대 실행 과제를 2025년에는 150대로 확대하고, 투입 예산 또한 3,600억 원 규모로 1.8배 늘리며 지원을 대폭 강화했으며, 강력하고 피부에 더 와닿는 시즌 2 전략을 통해 속도전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결혼‧출산에 대한 국민 인식이 점차 개선되고, 합계출산율 반등과 혼인 건수 증가 등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돌봄, 난임, 다자녀 등 현장 수요에 대응한 저출생 극복 시책들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상당히 좋았다. 경상북도는 2025년 저출생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완전돌봄·행복출산·일‧생활 균형·교육‧청소년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정책을 추진해, 돌봄 이용 확대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 생활 속에서 체감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경북도립교향악단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이 23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180회 정기연주회 ‘아듀 2025! 웰컴 2026!’를 개최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뮤지컬, 국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된 특별 기획공연으로, 국내 뮤지컬을 대표하는 남경주와 뮤지컬 앙상블팀‘뮤지컬스’가 출연해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객원지휘자 김성진의 지휘 아래 오토 니콜라이의 오페라 서곡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로 힘차게 막을 올리며,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대표곡들과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돌’ OST, 리로이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한 감동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뮤지컬스가 ‘시카고’, ‘지킬 앤 하이드’, ‘더 쇼! 신라하다’등 국내외 인기 뮤지컬 명곡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뮤지컬 특유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의 후반부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사물팀이 참여해 박범훈 작곡의 사물놀이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신모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