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진우기자
영덕군 3·1절 기념행사 예산 집행, 투명성 강화 계기로 삼아야
영덕군이 주최한 3·1절 기념행사를 두고 일부 간이영수증 처리 내역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행사 취지와 달리 예산 집행 과정에서 증빙의 명확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군의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지자체 보조금 및 행사성 경비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객관적 증빙과 정산의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간이영수증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사용 사유와 세부 내역을 명확히 기록하는 등 보완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 행정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영덕군이 자체 점검과 제도 개선 의지를 분명히 한다면, 군민 신뢰 회복과 함께 보다 성숙한 지방행정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