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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선거문화의 최전선에 서다

김종설,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위촉…“변화의 시작점에 서겠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진우 기자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김종설 씨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위촉장은 2026년 1월 21일자로 발급됐으며, 김 위원은 지역 선거관리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김 위원은 이번 위촉에 대해 “평소 제 가치관의 중심에는 언제나 ‘공정성’이 있었다”며 “이번 위촉장은 개인적인 영예를 넘어 지역 선거문화가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 있는 책무”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이제는 선거문화가 실질적으로 바뀌어야 할 시점이며, 그 변화의 최전선에 서 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담보하기 위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공직선거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은 물론, 법과 원칙에 입각한 판단을 통해 지역 사회의 신뢰를 지켜야 하는 자리다. 특히 최근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 수준이 높아진 상황에서, 선관위 위원의 책임과 무게 역시 한층 커지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는 김 위원의 위촉을 두고 ‘원칙과 균형을 중시하는 인사가 선관위에 합류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평소 공정성과 책임을 강조해 온 그의 행보가 선거관리 업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다.

 

김 위원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공동체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특정 진영이나 이해관계가 아닌, 오직 법과 원칙, 그리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작은 불신도 방치하지 않는 자세로,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는 앞으로도 공정한 선거 관리와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지역 사회 전반에 성숙한 민주 의식과 책임 있는 참여 문화가 더욱 확산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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