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000억 원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시민 수요는 물론 하반기 소비진작 정책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석을 앞두고 대구로페이 발행을 재개한다. 특히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이어 대구로페이 판매를 연계해 명절 전후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고, 지역 내 소비진작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소비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도록 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하반기 대구로페이는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온·오프라인 간 구매기회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판매 방식을 개선한다. 기존 대구로페이 ‘iM샵’ 앱의 판매시간은 자정 직후인 00시 15분이었다. 오는 9월 21일부터는 충전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대기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시간을 오전 9시로 통일한다. 또한 앱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층의 구매기회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플랫폼 개념도. 자료제공/대구광역시 대구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너지기술공유대학)’ 신규과제에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에너지 분야 석․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인력양성 사업이다. 지역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대학 간 기술과 인프라를 공유해 양성한 인력을 지역 산업 현장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2026년 9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6년간 총 140억 원(국비 110억 원, 시비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관기관은 경북대학교가 맡고, 계명대학교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하며 엘앤에프, 아바코, 카펙발레오 등 지역 에너지․소재부품 기업 16개사도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 대구시는 이에 더해 향후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까지 협력 대상을 확대해 민․관이 함께하는 인재양성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에너지 3대 중점분야인 효율향상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회의 기념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행정부시장 김정기)와 경상북도(행정부지사 황명석)는 9월 14일(월)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된 이후에도 대구경북은 흔들림 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실무회의를 수차례 개최해 왔다.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민선 8기까지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단장을 부단체장급으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공동 단장을 맡았다. 이날 회의는 대구경북보다 행정통합을 늦게 시작한 전남광주가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출범하여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유치, 군공항 이전사업 가속화 및 행정통합 재정지원(2027년 5조 원 규모) 등의 통합 효과를 누리는 상황에서 대구경북도 행정통합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는 인식 속에서 열렸다. 양 시‧도는 국회에 계류 중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조감도.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다목적 복합문화공간 신천 ‘프러포즈’의 새로운 콘셉트로 ‘쉼·즐거움·연결’을 설정하고, 9월 15일(화)부터 29일(화)까지 ‘토크대구’를 통해 새 명칭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신천 ‘프러포즈’는 대봉교 하류 구간에 신천을 조망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계획됐으며, 이후 디자인이 확정되면서 ‘신천 프러포즈’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하지만 그간 명칭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며 사업 취지와는 달리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제기됐다. 이에 대구시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하게 쉬고,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취지에 걸맞은 새 이름을 시민 참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는 10월 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시민 아이디어 접수는 ‘대구시 홈페이지’와 ‘토크대구’를 통해 진행되며, 새로운 콘셉트에 어울리는 신천 프러포즈의 새 명칭을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또한 제안자 중 50명 정도를 추첨해 커피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신천 프러포즈의 새 명칭을 정하고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정보통신우수사례 발표대회 수상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IoT 스마트 반사경’ 사업화 성공사례를 발표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우수사업과 혁신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역의 정보통신 발전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IoT 스마트 반사경’은 기존 반사경의 단순한 시야 확보 기능에 IoT 레이더 센서와 LED 경고장치 등을 접목해 차량의 접근을 감지하고, 위험 상황을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능동형 교통안전 서비스다. 대구시는 교통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주민·녹색어머니회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대구기업과 함께 스마트 반사경 개발을 추진했다. 이후 대구시가 보유한 정보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실증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전문가 의견과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대구시가 보유한 IoT 자가통신망(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기후 행동 행사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12일(토) 동성로28아트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구의 날 대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참여하면서 기후행동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주제관과 전시·체험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념식 ▲자전거 대행진 ▲주제관 ▲전시·체험부스 ▲환경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자전거 대행진에는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대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폐막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이 물·에너지·AI 융합기술의 미래를 제시하고, 지역 물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특히 정부가 최근 물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분산된 지원기능을 통합한 (가칭)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위치한 대구의 정책적·산업적 위상을 다시 한번 부각하는 계기가 됐다. ■ 글로벌 물 리더 대구 집결… “논의에서 실행으로” 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윤석대 K-water 사장을 비롯해 송두근 삼성전자 부사장, 박노혁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물 분야 주요 인사들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외에서는 사착 폰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차관, 안드레아 쿤도 매튜 탄자니아 수자원부 차관, 권한준 NSF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 섀넌 매카시 국제담수화·물재이용협회(IDRA) 사무총장 등 각국 정부·국제기구·협회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아 물관리 경험과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워터리더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세계 각국의 정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목)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대구시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산·학·연 AI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행정 자문협의체’를 구성했다. AI행정 자문협의체는 대구시 맞춤형 AI 행정혁신 정책 방향과 구체적 로드맵 제시, AI 추진과제 발굴 등에 대해 제언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대구시 맞춤형 AI 행정혁신 추진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는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모았다. 아울러 정책 품질 제고와 대시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AI 추진 과제와 제도·기반 조성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AI 행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실증·확산과 지능형 업무 서비스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는 올해를 AI 행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양성평등의 가치와 필요성을 확산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중앙컨벤션센터(삼성창조캠퍼스 내)에서 ‘2026 대구 양성평등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일자리박람회를 중심으로 여성 취·창업 지원 및 현장 중심의 일자리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권에서 개최한다. 9월 10일(목) 11시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초자치단체·시의회·교육계 등 주요 인사, 여성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제23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및 양성평등 실천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제23회 대구시 여성대상’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유경 삼보모터스(주)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아울러 양성평등 실천 유공 기업과 단체에 대한 시상은 대구광역시장 표창에 ▲㈜신라시스템(대표 박창명, 김민희) ▲(사)바르게살기운동 대구광역시협의회 여성회(최경연), 대구광역시의장 표창에 ▲㈜아스트라코팅(대표 김종성) ▲(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출범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방향을 결정해 나갈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가 9월 10일(목) 오후 2시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론화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시철도 4호선 건설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제정, 연구용역기관 선정 절차, 언론 인터뷰 일원화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시의회·시민단체·관련 학회의 추천을 받은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은 철도 계획, 도시 환경, 소통·참여, 재정·경제, 통계 분석, 인문 사회, 갈등 관리 등 7개 분야의 전문가이다. 위원장은 호선을 통해 장우영 위원(대구가톨릭대학교)이, 부위원장은 김용구 위원(경북대학교)이 각각 선출됐다. 장우영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 과정은 시민의 합의가 중요한 만큼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민 숙의 모델을 창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