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0월 20일(월) 오전 11시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투자사업 기준 국비 4조 3,600억 원을 포함해 3년 연속 국비 8조 원 이상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9월 18일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여·야 모두에게 대구 발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자리다. 대구시에서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공무원들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는 허소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열린 이번 자리에서 대구시는 추가 증액이 필요한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국비 증액사업에는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 등 지역 산업의 첨단기술 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을 비롯해, ▲산불방지 대책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 등 재난 예방 및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 그리고 ▲뮤지컬 콘텐츠 캠퍼스 아카데미 ▲대구 특화 출판산업 육성지원 등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건설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추진 발표회 기념촬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0일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에서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추진 발표회를 열고, 경북형 최고급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1기 장학생 18명을 비롯해 경상북도, 포항공대, 국립경국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장학생들의 연구 목표와 지역 정주 의지를 발표하는 등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9월 선발된 1기 장학생은 총 18명으로 포항공과대학교 과학기술인재 15명, 국립경국대학교 한류 인재 3명이 포함됐다. 이 중 박사 과정은 8명, 석박사 통합 과정은 10명이며, 수도권 및 다른 지역 출신이 11명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대부분 서울 주요 대학과 KAIST 등 국내 최상위권 대학 출신으로, 앞으로 경북의 연구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전문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736억 원 규모로 향후 9년간 추진되며, 전국의 우수 인재를 경북으로 유치해 지역에서 성장시키고 취업과 창업을 통해 정주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자치경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자치경찰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과 사무국 직원과 경북경찰청 소관부서 경찰 공무원이 다 함께 참여해 경북형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는 김순은 전 자치분권 위원장을 초빙해 ‘자치경찰제 출범의 의의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은 자치경찰제 도입 이유, 자치경찰제 추진 경과, 법안 주요내용, 앞으로 발전과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강은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이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자치경찰제 이원화의 추진 동력을 얻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자치경찰제 도입의 취지를 재확인하고 경북형 자치경찰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이 도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북형 자치경찰제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설명회 기념 촬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0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해외에 사업장을 보유한 기업 관계자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국내복귀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미‧중 무역 갈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복귀 지원정책과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경북 지역으로의 투자유치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산업통상부 해외투자과장, 코트라 국내복귀팀,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시군 담당 직원 등 국내복귀업무에 관련되는 관계기관과 자화전자(주) 등 10개 도내 기업,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복귀 지원 정책과 보조금 제도,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설명회에서는 ▴코트라의‘2025 국내복귀 지원제도’안내 ▴㈜원익큐엔씨의 국내복귀 성공사례 발표 ▴한국산업단지공단의‘국내복귀 투자보조금 인센티브’설명 ▴참석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지난 2021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4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한마음 전진대회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 귀농귀촌연합회가 경상북도 귀농·귀촌인들의 화합과 지역 상생을 위해 지난 17일 김천시 부항댐 산들공원에서 열린 ‘제1회 경상북도 귀농귀촌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우수 연합회’로 선정됐다. 도내 20개 시·군 귀농귀촌인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영덕군 귀농귀촌연합회는 회원 간 협력체계 구축, 신규 귀농인 멘토링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연합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향미 사무국장은 연합회 운영의 중추 역할을 맡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과 소통 행사를 기획·운영한 공로로 ‘우수회원 표창패’를 수상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덕군 귀농귀촌인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교통공사는 10월 16일(목)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공공기업-공사부문‘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소통 역량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을 선정·시상하는 국내 SNS 소통 분야 대표 시상식이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며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 공사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며 ▸도시철도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 제공 ▸인근 명소 소개 ▸직원 브이로그 ▸고객 참여 챌린지 등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홍보 역량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했다. 공사는 공식 캐릭터인‘타구’와‘바쿠’를 활용하여 친근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획으로 SNS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특히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여성 기관사의 하루(8.9만 회)’, ‘본사 MZ 직원의 하루(1.4만 회)’ 등 다양한 직렬의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브이로그 시리즈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8월 6일(수) 반야월연꽃단지 일대, 9월 19일(금) 옻골마을 인근, 10월 17일(금) 팔공산 일대에서 ‘2025 동구 사회적경제 프라이드 투어 를 진행하였다. 사진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주최한 ‘2025 동구 사회적경제 Pride Tour’가 지난 17일, 팔공산 일대에서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투어는 총 3회에 걸쳐 반야월연꽃단지, 옻골마을, 팔공산 일대를 투어하는 방식으로, 회차별 약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탐방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의 만남과 기업체험을 통해 창업교육과 기업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접하고, 지역 공동체 사업 멘토링 등의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 △보기공방협동조합 △더하기협동조합 △공예배우미협동조합 △더꿈협동조합 △명품옻골1616협동조합 △샤인농부협동조합 △도동문화마을협동조합 등 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지역 내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Pride Tour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시 신청사 설계 관련 재 입장문>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달서구청장 이태훈입니다. 지난 10월 13일의 달서구의 “시민정신을 담자.”는 입장 발표에 대해 대구시가 “합리적 방법으로 안이 확정되었고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남은 과정을 투명하게 하겠다”고 하면서, 본질에 대한 언급 없이 절차적 정당성만 강조하고 시간에 쫓긴다는 입장입니다. 지금은 기본 및 실시 시작 시점이어서 보완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와 관련 달서구는 몇 가지 입장을 밝힙니다. 1. 대구시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설계안을 선정했다"는 주장에 대하여... (달서구의 입장) ∙ 절차의 적법성과 결과물의 완성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절차의 정당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의 완성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 국제설계공모를 거쳤다는 사실이 자동으로 훌륭한 설계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업지시서에 대구정체성을 강조했는냐”,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는가."입니다. - 심사 기준에 '대구의 정체성', '도시 상징성', '랜드마크로서의 가치'가 얼마나 반영되었습니까? 절차를 준수했다는 것만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는 10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K‑CRASH EDGE 2025’ 행사가 대구테크비즈센터와 KIAPI 대구주행시험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법규 충족을 넘어 실제 주행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계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Beyond Compliance–Real-World AEB Failure Scenarios(규정 준수를 넘어 실제 도로에서의 자동긴급제동 실패 시나리오)’다. 행사는 (사)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가 주최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공동 주관하며, 데크라·아주자동차대학교·기술법인 H&T 등이 후원한다. 관계 기관, 산업계, 학계,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10월 20일, 대구테크비즈센터에서는 ▲자율주행 최신 기술동향(오토노머스A2Z) ▲페달 오조작 방지 기능 소개(현대자동차) ▲사고 재구성을 통한 보행자 제동장치(AEB) 엣지 케이스 감정(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전문가 발표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위치도. 이미지/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주민 숙원사업이자 지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과제였던 3차순환도로 동편구간(캠프워커~비상활주로) 도로 건설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20일경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동편 700m 구간(폭 40m, 왕복 8차로)은 과거 미군 비상활주로로 사용되던 부지로, 3차순환도로 내에서 사실상 단절됐던 구간이다. 2002년 부지 반환 결정 이후 미군 시설물 이전과 토양 정화 작업 등 군사지역 특수성으로 인해 설계 및 협의가 장기간 지연됐으나, 대구시는 수년간 노력 끝에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73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3차순환도로는 대구 도심 순환교통과 간선 기능을 담당하는 도로망으로, 총연장 25.2km 계획 중 캠프워커 부지로 인해 1,300m(서편 600m, 동편 700m) 구간이 미개설돼 통행 불편과 교통혼잡 문제가 지속됐다. 이번 동편구간 개통으로 단절된 구간이 연결되면서 도심 순환교통망이 강화되고, 중앙대로·신천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특히 캠프워커 주변 봉덕로·이천로·중앙대로22길의 일 교통량 중 평균 42%(일 24,00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