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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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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도로․철도‘연결의 해’를 열다

- 노선 승격부터 예타 통과까지 물 흐르듯 정책 연결 추진 - - 도로와 철도의 연결을 통한 전략적 사회기반시설 성과 가시화 -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철도노선개통도. 이미지제공/경상북도 2025년은 경상북도 SOC 정책의 전환을 맞이한 해로 볼 수 있다. 노선 승격에서부터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 광역 교통망 고속도로 완공, 그리고 연이은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에 통과까지, 경북 전역에서 교통 인프라의 ‘점·선·면’ 연결이 동시에 진행됐다. ■ 경북 교통망 대전환...국도 승격, 고속도로 예타 통과로 연결 가속 올해 7월 경북도 내 주요 간선도로의 노선 승격은 지방 교통체계의 구조적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경북도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노선을 비롯한 5개 노선 210㎞의 도로가 국도와 국도지원지방도로 승격되면서 전국 최다 노선 승격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도로 승격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국비 중심의 유지·보수 체계 전환, 노선 기능의 광역화, 향후 확장·개량의 제도적 기반 조성을 의미한다. 이번 5개 노선이 공사에 들어가면 생산 유발 6조 5천억원, 부가가치 유발 2조 7천억원, 3만 9천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도로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상징적 조치로, 경북의 교통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