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복지회관 이동노동노동자쉼터 방문 모습.사진제공/대구광역시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8월 20일(수), 이동노동자 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노동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제부시장은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도심 곳곳에서 일하고 있는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도시를 움직이는 숨은 주역들”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쉼터 내부의 휴게 공간과 음료 제공 상태 등도 세심히 점검하며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구‧군 맞춤형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운영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달서구와 군위군의 거점쉼터 2곳을 비롯해 편의점, 카페를 활용한 쉼터 등 총 39개소의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쉼터 활성화 및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지난 8월 15일(금)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 대구를 뜨겁게 달군 ‘FIRA 로보월드컵 앤 써밋 2025’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17개국 928명의 로봇 인재가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199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시작된 세계 최초의 로봇축구대회 ‘FIRA 로보월드컵 앤 써밋’은, 이제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드론, 청소년 창의리그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세계 로봇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30주년을 맞아 ‘AI로봇 수도’ 대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자율형 이족보행 로봇 ‘스포츠 리그’ ▲자율주행 자동차 등 ‘챌린지 리그’ ▲드론 활용 ‘에어 리그’, ▲‘청소년 리그’ 등 총 4개 리그, 46개 종목에서 국가대표급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창의적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농구, 역도, 양궁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결합한 ‘휴로컵’ 종목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간의 열전 끝에 △ICHIRO-Adult(인도네시아), △TKU(대만), △Roboparks-LU(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면담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난 14일(목)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대구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권한대행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미래 신산업 전환을 견인할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형산불 대응 역량 강화’ △문화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 예산 반영과 안정적인 추진 기반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정부 심의와 국회 논의 전 과정에 걸쳐 현장을 직접 챙기며,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 권한대행은 같은 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도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면담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난 14일(목)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대구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권한대행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미래 신산업 전환을 견인할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형산불 대응 역량 강화’ △문화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 예산 반영과 안정적인 추진 기반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정부 심의와 국회 논의 전 과정에 걸쳐 현장을 직접 챙기며,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 권한대행은 같은 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도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만세삼창)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금)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일제로부터 빼앗긴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광복절의 참된 의미와 순국선열의 헌신을 기리며, 애국정신의 계승을 통한 국가발전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소프라노 이영규의 오페라 아리아 ‘초인 264’로 서막을 열고,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이영규는 독립운동가 이육사 시인의 종손녀로, 이육사 시인의 대표 시 ‘청포도’, ‘꽃’을 노래로 재해석해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창작 뮤지컬 ‘광복, 그리고 내일로!’가 준비돼 있다. 이 작품은 항일운동의 중심도시인 대구에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1907년), 대한광복회 결성(1915년), 대구3.8만세운동(1919년) 등 자주독립을 위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정기 부시장의 만남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8월 14일(목) 오후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지역거점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기술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기재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2026년도 정부예산 반영 등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구경북신공항(군공항) 건설’(총사업비 11조 5,393억 원)은 장기적이고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대형 국책 사업인 만큼, 현행 기부대양여 방식의 제도 개선과 함께 금융비용, 종전부지 개발 등 초과사업비에 대한 국가재정 뒷받침을 요청했다. 또한, 대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군공항 이전을 추진 중인 광주와 함께 정부 주도 추진을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 구성’을 건의했다. ‘지역거점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기술개발 사업’(총사업비 5,510억 원)은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남부권 AX 핵심 기술거점을 조성해 로봇·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 가속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속한 예비타당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위치도. 자료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군도19호선 17.1km 구간의 국도 승격 결정에 따라, 오는 9월까지 해당 도로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인수인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군위군과 협력해 국도 승격 구간의 공용 도로에 대해 연장 및 폭원, 통로·수로암거, 교차로, 도로점용 현황 등을 현장 실사하고, 관련 자료를 작성해 도로시설물의 인수인계를 추진한다. 이번 노선 승격으로 주요 생활권, 산업단지, 관광지를 잇는 도로가 국가 관리 체계에 편입되면서, 지역 간 교통 연결성이 강화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물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의 관리 이관은 군위군에 있어 재정 절감과 안전, 도로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다양한 이점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로 관리 및 보수 비용이 국가 부담으로 전환되면서 지방재정 부담이 줄고, 보다 체계적인 도로 관리가 가능해진다. 신설 국도 노선지정 구간은 신공항 서편의 ‘군위 소보~신공항’ 구간(연장 11km)이며, 국도 승격 구간은 신공항 동편의 ‘의성 금성~군위읍~신공항’ 구간(연장 17.1km)이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5일(월) 오전 10시,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2층 대강당에서 ‘소아 응급환자 대응 시민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영유아·소아를 양육하는 부모와 조부모, 보육교사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아 응급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와 응급처치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우리 아이, 언제 응급실 가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최재영 교수가 맡는다. 강연에서는 영유아·소아에게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의식 저하 △지속적인 호흡 곤란 △반복되는 경련 등 위급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증상별로 응급실과 소아과 중 어느 곳을 방문해야 하는지 판단 요령과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지역 응급실 혼잡도 온라인 확인 방법 △연휴·공휴일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정보 실시간 조회 방법 △‘소아전문상담센터 시범 사업’을 통한 효율적인 응급실 이용 및 온라인 의료상담 활용법 등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회에는 대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군위정수장 조감도.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본부’)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한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오는 8월 15일(금) 준공한다. 이번 공사로 군위정수장의 하루 수돗물 생산능력이 기존 9,000㎥에서 13,000㎥까지 4,000㎥ 늘어나, 부계·의흥·산성·삼국유사면 등 군위군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 그간 군위군은 군위정수장(9,000㎥/일)을 비롯해 성리정수장(3,000㎥/일), 동부정수장(2,500㎥/일) 등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아 왔으나, 전체 생산능력 부족과 일부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본부는 2023년 8월 공사에 착수, 총 1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본부의 전문 인력이 직접 공사 관리를 맡아,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본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공급 과정에서 누수 등으로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2024년부터 ‘군위군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