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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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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판로 개척 10년… 대구 기계산업, 1,790억 원 수출 돌파

▸ 체계적 해외마케팅 지원으로 누적 수출액 12,190만 불 달성 ▸ 41개 해외거점 네트워크 구축으로 글로벌 진출 기반 강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16년 11월 일본 나고야 하마마츠 시장개척단 모습.사진제공/영덕군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 자동차부품(자동차OEM 및 애프터마켓 부품·튜닝부품)·자동화설비·공작기계·정밀공구·금형·주물·수처리설비·농기계·섬유기계 등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한화 약 1,790억 원)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등 이른바 G2 리스크와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수출 위기 속에서도 성신금속, ㈜우진 등 6개 기업은 5개국을 대상으로 594만 불(87억 원)의 수출 성과를 내며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수출강화 사업은 멈추지 않았다. 대구시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