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홍보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연 성수기인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2026 대구는 공연중’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권역별 공연예술 통합 홍보 사업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지역 공연 프로그램 홍보와 관람 이벤트를 시행한다. 캠페인 기간(10~11월)에 개최되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대구 대표 공연축제와 9개 구·군 공공 공연장 및 민간 단체 공연 80여 건의 정보를 담은 통합 공연 프로그램북 1,000부와 홍보물 등을 제작·배포한다. 통합 프로그램북은 관내 공연장 50여 곳에 비치해 관람객들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연속적인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홍보 홈페이지(www.dgstagefesta.kr)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기념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1일(목) 오후 2시 북구 청소년회관에서 열린 ‘제48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에 참석해 자연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은 1978년 정부가 선포한 자연보호헌장의 뜻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환경보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처하자’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연보호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연보호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이어졌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대구 시민 모두가 자연보호에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원스톱 투자지원단 워크숍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9월 30일(수)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시, 구·군, 유관기관 등 원스톱 투자 지원 실무지원단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원스톱투자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를 시작으로 ▲투자 지원 유공자 표창 ▲소통 전문가 특강 ▲현장 애로 공유와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그동안 원스톱 투자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 애로를 관계기관과 함께 속도감 있게 해소해 왔으며,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대응성을 높여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왔다. 현재 32개 인·허가 기관, 430여 명으로 구성된 실무지원단과 9개 분야 26명의 투자 지원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의 투자 걸림돌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복합 애로사항 발생 시 실무지원단을 즉시 가동해 건축 인‧허가 등 행정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기업의 조기 착공과 적기 준공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국가산업단지에 신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원스톱 투자지원단 워크숍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9월 30일(수)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시, 구·군, 유관기관 등 원스톱 투자 지원 실무지원단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원스톱투자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를 시작으로 ▲투자 지원 유공자 표창 ▲소통 전문가 특강 ▲현장 애로 공유와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그동안 원스톱 투자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 애로를 관계기관과 함께 속도감 있게 해소해 왔으며,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대응성을 높여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왔다. 현재 32개 인·허가 기관, 430여 명으로 구성된 실무지원단과 9개 분야 26명의 투자 지원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의 투자 걸림돌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복합 애로사항 발생 시 실무지원단을 즉시 가동해 건축 인‧허가 등 행정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기업의 조기 착공과 적기 준공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국가산업단지에 신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카드뉴스. 자료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 참가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CES는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 바이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다. 지난 CES 2026에는 141개국에서 4,1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4만 8천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대구시는 201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CES 공동관을 조성한 이후 10년간 지역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해외 진출 플랫폼으로 운영해 왔다. 2026년 본예산에는 재정 여건상 사업비를 편성하지 못했지만, 지난 10년간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참가기업의 매출·고용 성장과 수출·계약 확대 등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CES 2026 대구공동관은 14개사 20부스 규모로 운영돼 바이어 상담 1,673건 5,937만 달러 규모, 현지계약 6건 4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행사 이후에도 후속 계약 6건 63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개소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지원하고 임상 술기 교육을 수행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이 9월 29일(화) 오후 2시 동구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의료계, 학계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비전 선포식, 수술실 등 주요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보건복지부와 대구시가 2016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825억 원(국비 707억 원, 시비 118억 원)을 투입해 올해 4월 준공한 국내 첫 종합 시험·연수 시설이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면적 1만 9,723㎡(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운영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맡을 계획이다. 연수원은 실제 병원 환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실전형 시설이다. ‘연수센터’는 다양한 임상 실습실을 갖춰 고난도 수술과 응급 위기 대응 훈련을 지원하며, ‘시험센터’는 대규모 컴퓨터 시험장과 실기 시험실을 구축해 국가시험과 학회 주관 자격시험을 연중 치를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안전 문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간부회의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28일(월)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현장 곳곳에 있다”며 “정책 수요를 적극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추 시장은 비상경제대책회의 안건과 관련해 “시민들이 실제로 관심을 갖고 체감할 수 있는 현안과 정책을 찾아 구체적인 대책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각 실·국이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누적된 정책 수요를 적극적으로 찾아낼 것을 거듭 주문했다. 산하기관에 대해서는 “실·국과 산하기관이 함께 일하는 협업체계를 갖춰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산하기관이 현장에서 파악한 생생한 정책 과제와 건의사항을 시의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하고, 필요한 경우 시와 산하기관이 현장 대응에도 함께 나서 줄 것”을 지시했다. 10월 6일부터 진행되는 국정감사와 관련해서는 지역 현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계기로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국정감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정부와 국회에 충분히 알리고 해결의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관 상임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정부가 새로운 취수원 대안으로 검토 중인 복류수·강변여과수 방안에 대해 지역 차원의 체계적인 검증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난 9월 23일 ‘취수원 신 대안(복류수·강변여과수) 자체 검증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9월 28일 오후 3시 산격청사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맡아 내년 9월까지 1년간 수행한다. 이번 용역은 정부가 추진 중인 복류수 실증 실험과 타당성조사에 대응해 지역 전문가들이 실증 자료와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구 취수원으로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신 대안의 수질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충분한 취수량 확보, 장기적인 시설 운영성, 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 비상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13일 구성한 지역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수량·운영 ▲수질·사고대응 ▲소통·갈등관리 등 3개 분야 실무그룹을 운영하고, 매월 대면회의를 통해 핵심 검토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검증 결과를 도출해 나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앰블럼.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상징하는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을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이자 국제사격연맹(ISSF)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 등에서 개최되며, 90개국 2,00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 직후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40개국 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월드컵 파이널 대회가 개최된다. 대구시는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토크대구’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에 대한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다. 총 1,217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엠블럼은 733표(60%), 마스코트는 480표(39%), 슬로건은 436표(36%)의 득표를 한 디자인이 최종 선택됐다. 대회 엠블럼은 대구를 상징하는 팔공산의 곡선과 대구의 영문 첫 글자 ‘D’를 결합한 형태를 기본 구조로 삼아 개최 도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서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