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기업·투자 개요 및 투자사업장 위치. 자료제공/경상북도 대구광역시는 2월 3일(화) 오전 11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천일테크윈㈜(대표 박준서), ㈜대원에스디(대표 신재호)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에 총 295억 원(천일테크윈 172억 원, 대원에스디 123억 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며, 총 46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먼저 천일테크윈㈜은 1974년 설립 이후 인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차량용 전장부품인 와이어링하네스*를 생산해 온 중소기업으로, HD건설기계,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대동 등에 1,000여 종의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와이어링하네스(Wiring Harness) : 자동차 등의 전장품을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전원을 공급하고 전기 신호를 각 전자제어 모듈에 전달하는 장치(전선망) 이번 투자는 관세정책 등 글로벌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사업장을 축소하고 국내 복귀 후 대구에 생산거점을 신설해 지역 고객사 대응력과 거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다. 대구국가산단 12,890㎡(3,899평) 부지에 1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년도 사업설명회 현장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팀(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은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추진계획을 1월 30일(금) 진흥원 누리집에 공개했다. 2026년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은 총 4개로 △꿈다락 예술학교 △생애전환 예술학교(신규) △찾아가는 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구조를 일부 변경하고 지원 조건을 조정해 총 27개 단체 약 3억 9천만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주요 변경 사항은 △꿈다락 예술학교 사업을 기존 청소년·가족에서 영유아, 아동까지로 수요 대상을 확장했고, △생애전환 예술학교 신설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인생 전환기를 마주하는 성인 대상 교육사업을 개설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지역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전개한다. △찾아가는 예술교육 사업 운영 장소는 당초 인구소멸지역(남구·서구·군위군)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대구 전 지역으로 확장한다. 문화예교육분야 신규단체 진입을 도모하기 위해 꿈다락 예술학교(3년이상 경력보유단체)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경력과 실적에 관계없이 지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2월 2일 발표했다. 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7급 14명(일반행정 5, 수의 9) ▲8·9급 743명(일반행정 및 시설 등)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407명 증가(증 112%)한 규모로,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AI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민선 9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25년) 364명, (’24년) 210명, (’23년) 422명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2월 2일 발표했다. 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7급 14명(일반행정 5, 수의 9) ▲8·9급 743명(일반행정 및 시설 등)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407명 증가(증 112%)한 규모로,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AI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민선 9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25년) 364명, (’24년) 210명, (’23년) 422명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는 급증하는 방한 외국인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K-콘텐츠 확산과 국제선 노선 재개로 관광산업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는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 중심의 전략적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숙박을 포함한 단체 관광상품 ▲대구공항 출도착 전세기 관광상품 ▲산업시찰·포상관광 등 특수목적 관광상품을 중심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대구를 경유지가 아닌 ‘머무는 목적지’로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단체 관광상품은 1박 이상의 체류를 조건으로 해 관광지 방문은 물론 숙박·식음·쇼핑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 전세기 관광상품은 대구공항 출·도착 전세기 유치를 통해 대규모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매·우호협력 도시를 집중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통합돌봄 행사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구·군별 통합돌봄 추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는 구·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장과 보건소 과장이 참석해 각 구·군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 초기에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핵심 복지정책이다. 대구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를 통합돌봄 제도 시행 대비 준비·이행기로 설정하고, 조례 제정, 추진계획 수립,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기본 틀을 마련해 왔다. 특히 대구형 통합돌봄 모델인 ‘단디돌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군별 통합돌봄 전담조직 설치 현황과 전담인력 배치 계획, 읍·면·동 전달체계 구축 상황 등을 점검하고, 법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16년 11월 일본 나고야 하마마츠 시장개척단 모습.사진제공/영덕군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 자동차부품(자동차OEM 및 애프터마켓 부품·튜닝부품)·자동화설비·공작기계·정밀공구·금형·주물·수처리설비·농기계·섬유기계 등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한화 약 1,790억 원)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등 이른바 G2 리스크와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수출 위기 속에서도 성신금속, ㈜우진 등 6개 기업은 5개국을 대상으로 594만 불(87억 원)의 수출 성과를 내며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수출강화 사업은 멈추지 않았다. 대구시는 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특강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월 28일(수)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광역시 인구감소위기대응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구광역시 공직자 250여 명 대상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등 지역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구감소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맡았으며, ‘인구위기와 로컬리즘:대구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위기 시대 지방도시의 대응 방향과 대구의 미래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전 교수는 ‘요즘어른의 부머 경제학’, ‘인구감소, 부의대전환’, ‘소멸위기의 지방도시는 어떻게 명품도시가 되었나’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미래수업’, ‘쌤과함께’, ‘세바시’ 등 여러 방송에 강연자로 출연하는 등 인구 및 경제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구문제는 하나의 정책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사회·경제·환경 등 모든 분야와 밀접하게 연결된 복합적인 과제”라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대구시 공직자들이 인구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각 분야에서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예비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 지역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비롯해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와 축제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25개 축제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푸드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