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배치도. 이미지/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녹색 힐링공간을 선보이는 ‘2025 대구정원박람회’를 10월 24일(금)부터 28일(화)까지 5일간 금호강 하중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를 주제로, 단순 감상을 넘어 시민·학생·기업·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녹색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참여·체험·산업·안전에 중점을 뒀다. 먼저,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해 ▲학생정원 20개소 ▲시민정원 20개소 ▲기업정원 7개소 ▲구·군 정원 8개소 ▲시민정원사정원 21개소 ▲가족정원 40개소 등 총 118개 전시 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중·고등학생까지 공모 대상을 넓혀 미래 정원디자이너 발굴에도 힘썼다. 개막식에서는 올해 새롭게 기획한 ‘가드닝 패션쇼’를 선보인다. 정원을 테마로 한 의상에 모델 퍼포먼스를 결합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패션으로 풀어낸 색다른 볼거리다. 이와 함께 대구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 해설, 화분 만들기, 게릴라 정원 조성, 어메이징 가든투어, 가족·학생 대상 ‘정원탐험대 그린어드벤처’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정원산업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 개최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1일 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4기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지방시대정책분과 첫 회의를 개최,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연계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의 발전 방향 및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지난 2019년 공식 출범한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올해로 4기째를 맞았다.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구성된 도정 최대 규모의 민간 자문기구로 10개 분과 172명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구성된 지방시대정책분과는 지역 균형발전, 교육, 청년, 외국인 정책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방시대 정책에 대한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도정과 현장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및 신규 시책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의 5극3특 대응 전략 등 지방시대정책국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에 이어 경북 생활 인구 활성화 특별 대책 등 경북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주요 연구용역 소개와 자문위원들의 토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년 APEC 정상회의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및 현장점검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열흘 앞둔 21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최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APEC 정상회의의 현재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마지막까지 챙겨야 할 분야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APEC 정상회의 추진계획 보고를 맡은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현재 모든 인프라 시설은 인테리어 마무리 등 공사 중으로 이번 주 후반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며 “시범운영 과정에서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해 행사 운영에 한 치의 어긋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APEC 주간에 중앙부처와 우리 도가 주관하는 많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송, 숙박, 의료 등 9개 반의 상황실이 운영되는 만큼 관련 부서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모두 어렵다고 했지만, 경북 경주는 APEC 유치에 성공했고, 6개월 남짓 만에 주요 인프라를 문제없이 조성해 냈다”며 “APEC 성공의 기틀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북여행단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도가 산불 피해지역 관광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튜브 경북여행단 프로젝트’가 전국 유튜버들의 선한 동행 속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북 북부 산불 피해지역의 단순한 복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기획되었으며, 관광을 단순한 소비활동이 아닌 지역 공동체를 돕는 실질적인 방법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이러한 취지 아래, 지난 6월 참여자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13명의 유튜버가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각 지역의 명소와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피해로 침체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관광 수요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주민 자존감 회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최근 활동 중인 유튜버 13명의 프로젝트를 보이소 TV를 통해 공개했다. 이들은 산불 피해지 현장을 직접 걸으며, 현지 주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피해지역의 생생한 현주소와 함께 재도약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 포스터.이미지제공/영덕군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가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영해면 대진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펼쳐진다. K-한방과 인도 전통 의학인 아유르베다 등 세계 유수의 자연 의학을 접할 수 있는 이번 국제H웰니스페스타는 인도, 대만, 말레이시아, 프랑스, 일본 등 총 15개국이 초청돼 역대 최고의 규모로 열리게 된다. 또한, 경북한의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담마요가협회, 명상협회, 바나라스힌두대학교 등의 공신력 있는 기관들과 국내·외 유명 웰니스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웰니스 트렌드와 웰니스 산업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는 총 100개가 넘는 부스에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행사, 웰니스 치유체험전, 웰니스 치유산업전으로 이뤄진다. 초청국들은 국제의료체험존과 웰니스 치유산업전에 참여해 각국의 독특한 치유 의료와 문화, 산업들을 선보이게 된다. 먼저 웰니스 치유체험전은 크게 의료치유, 생활치유, 자연치유, 음식치유, 문화치유로 구성되며, 인기가 많은 의료치유 체험존에선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시민이 그리는 두류공원의 미래...『두류공원 미래 시민포럼』, 개최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의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두류공원 미래 시민포럼』(대표 진덕수)이 지난 17일 이월드 83타워에서 회의를 열고, 두류공원을 대구시 신청사와 연계해 대구 미래 100년을 이끌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회의에는 포럼 회원 18명을 비롯해 이태훈 달서구청장(고문), 권영진 국회의원 등 약 25명이 참석해 두류공원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공원 재생 모델과 신청사 연계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 계획의 한계를 넘어 시민의 집단지성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시민 엔진(Civic Engine)'역할을 본격화하고, 시민의 자부심이 될 신청사 건립과 연계해 건강한 공론을 형성하는 '공론의 촉매제(Public Opinion Catalyst)'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포럼은 권영진 국회의원을 고문으로 위촉했으며, 시민 의견 수렴을 확대해 두류공원–신청사 연계 발전 구상을 구체화하고 , 형후 정책 제안서를 대구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UAM 특별관 조감도.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0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미래기술혁신박람회(FIX 2025)’에서 ‘대구 UAM 특별관’을 운영한다. ‘대구 UAM 특별관’은 ‘하늘에서 만나는 새로운 내일, 대구 UAM’을 주제로 지역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무지개연구소, 베이리스, 브이스페이스, 삼보모터스, 제이솔루션, 평화발레오, 희성전자, IGIS 등이 있다. 이번 특별관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초로 UAM 항공기 형식증명(Type Certification)*을 추진 중인 ㈜브이스페이스가 제작한 3인승 UAM 국내 기체다. *항공기 설계가 국내 항공기기술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국토교통부에서 발행하는 설계승인 가로 9m, 전장 7m 크기의 중형 기체에 탑승해 ‘대구 버티포트(가칭)’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연결되는 노선을, 투명 OLED 디스플레이(㈜희성전자)를 활용한 비행체험 시뮬레이션으로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비행 체험은 지난 8월 선정된 국토교통부 ‘20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0월 20일(월) 오전 11시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투자사업 기준 국비 4조 3,600억 원을 포함해 3년 연속 국비 8조 원 이상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9월 18일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여·야 모두에게 대구 발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자리다. 대구시에서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공무원들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는 허소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열린 이번 자리에서 대구시는 추가 증액이 필요한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국비 증액사업에는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 등 지역 산업의 첨단기술 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을 비롯해, ▲산불방지 대책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 등 재난 예방 및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 그리고 ▲뮤지컬 콘텐츠 캠퍼스 아카데미 ▲대구 특화 출판산업 육성지원 등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건설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추진 발표회 기념촬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0일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에서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추진 발표회를 열고, 경북형 최고급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1기 장학생 18명을 비롯해 경상북도, 포항공대, 국립경국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장학생들의 연구 목표와 지역 정주 의지를 발표하는 등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9월 선발된 1기 장학생은 총 18명으로 포항공과대학교 과학기술인재 15명, 국립경국대학교 한류 인재 3명이 포함됐다. 이 중 박사 과정은 8명, 석박사 통합 과정은 10명이며, 수도권 및 다른 지역 출신이 11명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대부분 서울 주요 대학과 KAIST 등 국내 최상위권 대학 출신으로, 앞으로 경북의 연구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전문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736억 원 규모로 향후 9년간 추진되며, 전국의 우수 인재를 경북으로 유치해 지역에서 성장시키고 취업과 창업을 통해 정주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자치경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자치경찰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과 사무국 직원과 경북경찰청 소관부서 경찰 공무원이 다 함께 참여해 경북형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는 김순은 전 자치분권 위원장을 초빙해 ‘자치경찰제 출범의 의의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은 자치경찰제 도입 이유, 자치경찰제 추진 경과, 법안 주요내용, 앞으로 발전과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강은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이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자치경찰제 이원화의 추진 동력을 얻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자치경찰제 도입의 취지를 재확인하고 경북형 자치경찰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이 도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북형 자치경찰제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