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산불 피해 어촌계 회복’ 어린 전복 15만 마리 방류 기념 촬영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산불 피해를 본 어촌계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연안 생태계 복원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일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과 함께 어린 전복 15만 마리를 산불 피해 지역인 노물리, 석리, 경정1리, 경정2리, 경정3리 마을 어장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전복은 각장 3.5cm 이상의 건강한 우량종자로, 산불 피해 어촌계의 지속 가능한 어업의 기반 마련을 위해 무상으로 공급됐다. 전복은 2~3년 후 성체로 자라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 품종으로,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전복이 지역 어장 자원을 회복하고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촉진함으로써 산불로 인해 심리적, 경제적 피해를 본 지역 어촌계에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더욱 풍요로운 바다와 함께 산불 피해로 타격을 입은 어촌계 주민들께서 다시 힘을 낼 수 있길 바란다”며, “산불 피해 복구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수산업과 어업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영덕군이 최우수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이 지난 19일 영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참여도 부문, 자원봉사 활성화 부문, 공무원 자원봉사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행복마을 추진 실적, 통합 자원봉사지원단 운영 실적, 우수 시책 사례 등의 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영덕군은 자원봉사 유공 단체로 우아미봉사단이, 개인 유공 표창자로 대한적십자사 영덕군지회 최미경 씨와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영덕연합회 임혜현 씨가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영덕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당시 영덕군자원봉사센터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102일간 운영해 현장 대응부터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 지원까지 순조롭게 수행했다. 또한, 전국에서 몰려드는 봉사자들의 배치와 물품 배분·관리를 효과적으로 처리했으며, 온기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이재민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촉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2025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8일 오전 영덕야성초등학교 정문에서 관계 기관과 함께 ‘2025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덕군을 비롯해 영덕경찰서, 영덕교육지원청, 영덕야성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위험 상황 대처 요령을 홍보하는 등 아동 범죄 근절과 인식 개선에 힘썼다. 이어, 범죄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등교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 사각지대, 조도 부족 구간 등 현장에서 파악된 사항을 관계 기관과 공유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아동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아이들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제3차 회의를 기념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영덕군청 제1 회의실에서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으론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보고 △협의체 운영 현황 보고 등 주요 사항 보고 등 3건이 검토됐으며,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2026년 영덕군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안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안 등 3건이 심의됐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내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의결하고, ‘함께 일구어 가는 살기 좋은 영덕’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복지 체감도 향상과 민관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세부 사업들을 확정했다. 특히, 내년에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 확대 구축과 행복경로당 운영 확대 등 9개 추진 전략과 34개 세부 사업에 약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강화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정책토론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동해안권 에너지 산업벨트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남북 10축(영덕~삼척)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남북 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주제로 열렸다. 토론회는 동해안권 남북 10축 고속도로 신설을 심도 있게 논의한 자리로, 박형수 국회의원(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영덕군, 울진군 등이 주관했으며,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주최자인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최은석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 김종양 국회의원, 김은혜 국회의원, 김대식 국회의원, 강승규 국회의원, 김광열 영덕군수, 손병복 울진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덕~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김근욱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서, 남북 10축(영덕~삼척)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김근욱 부연구위원은 “남북 10축은 대한민국인 수소경제로 가는 길목의 물류 동맥이자 에너지 안보 축이며, 남북 10축의 완성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제5회 서울시 청소년 드론축구대회에 참가한 영덕 열린 유소년 드론축구단 모습/사진제공/영덕군 영덕열린아동지역센터 소속 ‘열린 유소년 드론축구단’이 지난 16일에 개최된 제5회 서울시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는 값진 성과를 거둬 지역 청소년 계발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청소년 드론 축구팀이 참여해 기술 조작 능력과 팀워크, 전략적 기동력을 겨루는 큰 대회로, 수준 높은 경기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경기다. 이 대회에서 열린 유소년 드론축구단은 초등부와 중등부가 출전했으며, 이중 중등부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그간 훈련의 성과를 십분 발휘해 전국의 강호들을 꺾고 8강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교육인프라와 기술 교류에 불리한 지역 청소년들이 이룬 놀라운 성적이라는 측면에서 선수들의 열정과 이를 뒷받침한 영덕열린아동지역센터의 지원이 빛을 발한 사례라 평가된다. 열린 유소년 드론축구단의 최병인 지도자는 “아이들이 드론 스포츠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스스로의 노력으로 성장하고 목표를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열린아동지역센터 조황제 센터장은 “청소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과 서울관광재단이 지역관광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서울관광재단과의 협력·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지난 17일 서울관광플라자 7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서울관광재단 김기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 단체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에 두 단체 앞으로 △관광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관광객 대상 상호 관광 홍보 협력 사업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협약에는 영덕대게축제, 물가자미축제, 황금은어축제 등 영덕군의 대표적인 축제와 해양·미식 관광의 우수성을 글로벌 차원에서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영덕군은 최근 동해 중부선 철도와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등 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됨에 따라 이번 협약을 기회로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청년 어업인 현장 소통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청년 어업인과 내년 수산 관련 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4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미래 청년어업인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고 청년어업인과 수산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엔 지역 청년 어업인 30명이 참여했으며, 영덕군 해양수산과와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내년 수산 시책을 설명하고 어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참여자들은 영덕군의 수산 시책이 어업인들에게 긍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론 △청년 어업인 전문성 강화 교육 필요성 △영세어업인 경영개선 및 소득 안정 지원 △수산 분야 산불 피해 손실 대책 △정부의 어획량 관리 제도에 대응한 유통구조 개선 △청년 어업인 정착 지원사업 및 어촌 청년 창업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또한 영덕군은 지역 수산업 발전과 청년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 어업인 맞춤형 교육·컨설팅 확대 △해양관광 연계 체험·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중등 축구 별들의 향연, 2025 STAY영덕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축구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과 열정 속에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영덕군 일원에서 열려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 권역 대표팀과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최고의 자리를 가렸다. 참가팀들은 각 권역의 대표 자격에 걸맞은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결승전은 지난 16일 영해생활체육공원 A구장에서 충남천안축구센터(U-15)와 서울목동중이 맞붙어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충남천안축구센터(U-15)가 3–2로 승리를 거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큰 성과를 보였다. 대회 동안 전국에서 모여든 선수단과 학부모, 그리고 관광객들이 지역을 방문해 식당과 숙박시설 등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으며, 고래불해수욕장·블루로드 등 주요 관광명소 방문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처럼 영덕군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녹화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영덕군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영덕군 편> 녹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12일 본선 당일, 영덕군민운동장에는 녹화 시작 전부터 군민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준비한 2천 석을 일찌감치 다 채운 관객은 녹화 직전까지 3천여 명에 달해 응원 열기를 내뿜었다. 본선 출연팀은 지난 9일 1, 2차로 진행된 예심 참가자 122명 중 엄선된 15팀으로 연령은 10대에서 80대까지 분포했고, 지역은 영덕읍과 강구면, 영해면, 창수면, 병곡면, 달산면 등에서 고루 참가했다. 경쾌한 실로폰 소리와 함께 MC 남희석의 구수한 진행으로 시작된 본선 경연은 첫 순서로 초청가수 김연자가 등장, 관객의 흥을 돋웠다. 이어 30대 타이어 수리업체 직원부터 군민 참가자들의 본선 경연이 시작됐고 민박업, 양계장, 식당, 해녀, 인턴사원, 바리스타, 초등학교 교사와 어린이들까지 각양각색 사연과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줄지어 등장해 숨겨둔 실력을 발휘했다. 참가팀 경연 중간중간에는 윤수현, 손빈아, 윤태화, 조항조 등 초청가수들이 무대를 펼쳐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