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오는 23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도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대회엔 도내 19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대표 선수단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조별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르고 본선에서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과 선수를 가리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북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에서 개최하는 주요 생활체육 행사 중 하나로, 지역 재정비와 회복을 이어가는 영덕군에 응원과 활력을 전하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가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건강한 체육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료식 장면. 사진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2일, 대구스케일업허브 대회의실에서 ‘첨단의료산업 GMP, 의료기기 인허가 전문인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대구시 공모로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의료산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총 29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직무기초교육 △직무역량강화교육 △취업역량강화교육 및 현장교육 과정 등의 과정을 진행했으며, 이중 28명이 수료했다. 대구 동구는 지난해 23명의 의료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했고 15명의 취업 연계를 이뤄냈다. 올해도 수료생들의 지역 의료기업 진출을 위해 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석준 구청장은 “뜨거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신 청년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지역 정착을 위한 취업 연계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협약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4일 구청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류호),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권리 교육과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실천 및 확산 ▲아동권리교육 지원과 대상 확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공동 대응체계 구축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의 권리를 지키고 모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라며 “남부교육지원청,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권리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되고 반영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협력망을 확대하고, 아동권리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지난 8월 15일(금)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 대구를 뜨겁게 달군 ‘FIRA 로보월드컵 앤 써밋 2025’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17개국 928명의 로봇 인재가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199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시작된 세계 최초의 로봇축구대회 ‘FIRA 로보월드컵 앤 써밋’은, 이제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드론, 청소년 창의리그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세계 로봇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30주년을 맞아 ‘AI로봇 수도’ 대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자율형 이족보행 로봇 ‘스포츠 리그’ ▲자율주행 자동차 등 ‘챌린지 리그’ ▲드론 활용 ‘에어 리그’, ▲‘청소년 리그’ 등 총 4개 리그, 46개 종목에서 국가대표급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창의적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농구, 역도, 양궁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결합한 ‘휴로컵’ 종목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간의 열전 끝에 △ICHIRO-Adult(인도네시아), △TKU(대만), △Roboparks-LU(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면담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난 14일(목)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대구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권한대행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미래 신산업 전환을 견인할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형산불 대응 역량 강화’ △문화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 예산 반영과 안정적인 추진 기반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정부 심의와 국회 논의 전 과정에 걸쳐 현장을 직접 챙기며,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 권한대행은 같은 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도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도는 13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항만·물류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포항영일만항, 북극항로 대응 항만·물류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포항영일만항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율성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서현교 극지연구소 박사, 최수범 북극항로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경북연구원, 포스텍과 한동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정부의 ‘북극항로 개척 사업’ 추진이 본격화함에 따라, 관련한 대응책을 모색하고, 포항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 역할로 주도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포항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경쟁력 강화 방안, 항만 시설 확충 계획, 극지 물류 전문 인력 양성, 북극해 연구 및 개발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북도는 이번 전문가 회의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바탕으로,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으로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발전을 이루어 낼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포항영일만항이 북극항로 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레드클라렛 포도.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샤인머스켓’ 중심의 국내 포도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다양한 소비자 기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육성한 포도 신품종을 통한 포도 산업 다변화 기반 구축 및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포도 재배면적, 생산량, 수출량 모두 전국 1위를 자치하는 대한민국 대표 포도 주산지이지만 포도 재배면적의 59%(4,829ha), 수출 품종의 90%가 샤인머스켓으로 포도 산업이 단일품종에 치중해 있는 현실이다. ※ 경북 포도현황(‘24) : 재배면적 8,206ha(전국 56%), 수출량 3,726톤(전국 78%)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여 년간 로열티 경감 및 품종 다변화, 시장 확대 등을 목표로 품종을 육성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색, 맛, 향, 저장성을 갖춘 8품종을 개발했다. 이 가운데 ▴레드클라렛(진한 적색, 풍부한 과즙) ▴골드스위트(고당도, 황금색 과피) ▴글로리스타(대과립, 청량한 식감)는 프리미엄 대표 품종으로 씨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간편성과 차별화된 외관, 맛 등 으로 소비자와 유통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리스타 포도. 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만세삼창)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금)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일제로부터 빼앗긴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광복절의 참된 의미와 순국선열의 헌신을 기리며, 애국정신의 계승을 통한 국가발전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소프라노 이영규의 오페라 아리아 ‘초인 264’로 서막을 열고,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이영규는 독립운동가 이육사 시인의 종손녀로, 이육사 시인의 대표 시 ‘청포도’, ‘꽃’을 노래로 재해석해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창작 뮤지컬 ‘광복, 그리고 내일로!’가 준비돼 있다. 이 작품은 항일운동의 중심도시인 대구에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1907년), 대한광복회 결성(1915년), 대구3.8만세운동(1919년) 등 자주독립을 위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유공자 표창후 기념 촬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370명을 포함해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도 교육감, 정대영 경북광복회장, 임이자 국회기획재정위원장,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이만희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보훈단체,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대거 참석해 80년 전 광복의 기쁨과 함께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 2,522명의 이름을 한분 한분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축식은 지역 출신 개그단의 광복의 기쁨을 표현한 연극공연과 지역 대학 음대 교수들로 구성한 남성 성악 4중창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장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수여, 도지사 경축사, 김천 동부초등학생 독도 플래시몹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삼일절 기념식에 이어 도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경축식 무대에 올라가 애국가를 4절까지 완창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 사랑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오늘은 온 겨레가 피와 땀으로 이룩한 광복 80주년입니다. 먼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깊이 기립니다. 독립유공자와 가족 여러분께는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36년 일제의 억압을 벗어난 그날, 우리 선조들은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기쁨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 두려움을 넘어선 결의, 그것은 굳센 희망이었습니다. 항일 시인 이육사 선생은 말했습니다.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혹한 같은 고통 속에서도 찬란한 무지개를 찾아냈습니다.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22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했습니다. 6·25전쟁 칠곡 다부동 전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우향우 정신으로 가난한 나라를 일으켰고, 새마을운동으로 대한민국이 세계 10위 경제 대국으로 도약했습니다. 경북인의 끈기와 긍정이 80년 만에 기적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저출생, 세대·이념 갈등,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쉬운 길은 아니지만,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작년, 경북은 전국 최초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