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미래동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는 주요 참석자들. 사진제공/ 대구광역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는 지난 17일(목) 첨단 정밀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개발의 중심이 될 ‘미래의료기술연구동(이하 ‘미래동’)’ 준공식을 성료했다. 준공식은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의 환영사로 본격적으로 시작해 축사와 경과보고, 비전 선포식, 테이프 커팅,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정의관 동구 부구청장, 정순기 경북대학교 연구부총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동의 준공과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미래동 건립은 총사업비 178.8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11월 케이메디허브 부지 내 본격적인 건축공사를 시작해 2025년 3월에 완공됐다. 미래동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864㎡)로 지상 1층에는 첨단 수술실, 최신 영상장비 등 심뇌혈관 의료기기 평가에 특화된 시설이, 지상 2층에는 치과용 의료기기 평가 특화 시설 등 미래지향적 의료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공간이 구축돼 있다. 특히, ANGIO-CT 등 최신 영상장비 도입 및 4베드 규모의 맞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홍보사진. /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주민들이 지방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 ‘달서TV’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매월 납부해야 할 지방세 정보를 1분 내외의 숏폼 콘텐츠로 제작한 것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들이 핵심 내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작사·작곡, 음성 합성, 디자인 등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AI 기술로 자동화했으며, 세무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보 전달 효과도 함께 강화했다. 영상 제작은 세무부서의 내용 기획과 홍보부서의 AI 기반 미디어 제작이 협업한 결과로, 행정 효율성과 콘텐츠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특히 노래, 율동, 그래픽 요소를 결합한 형식은 기존 딱딱한 세무 안내에서 벗어나 주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간다. 해당 콘텐츠는 유튜브 ‘달서TV’에서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구는 향후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AI 등 신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