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정통합 관련 간담회(국민의힘)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대구광역시는 2월 2일(월), 국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전‧충남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동행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서범수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고동진, 박덕흠, 박수민, 이달희, 이성권, 주호영 의원 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양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하고 행정통합의 기본원칙과 주요내용을 설명하는 동시에, 북부권의 소외와 균형발전에 대한 우려 또한 시도의 합의와 특별법안의 여러 대책들로 해소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1월 20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발표하며, 통합이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북 북부지역 등 인구감소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와 관련된 균형발전 정책 시행 의무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에서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 지자체장들과 연석회의에 참석해, 각 자치단체장과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공통된 방향과 전략을 긴밀히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추진 상황과 지역별 여건은 다르지만 행정통합이 지향해야 할 큰 방향과 핵심 전략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평가다. 5개 시·도 지자체장들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지방분권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임을 인식하고, 통합자치단체의 핵심 과제로 광역자치단체 위상 강화, 중앙정부 권한 이양과 재정 확보, 균형 있는 지역 발전, 기초자치단체 권한 존중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역자치단체 위상 강화와 수도권 경쟁력 확보, 균형 있는 성장 기회 확산, 기초자치단체 권한과 책임성 강화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이철우 지사는 민주당 지도부 방문에 이은 시·도지자체장 연석회의에서도 통합자치단체 위상 강화와 권한·재정 확대, 통합지역 내 균형발전, 시·군·구 권한과 자율성 강화를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홍보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된다. 모바일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설치한 뒤 간단한 회원가입(전자도민증 발급) 후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이 기간에는 모바일 신청도 동시에 실시된다. 신청 대상자는 개별 법령에서 정한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다만, ‣신청 전전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사람, ‣최근 5년 이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처분을 받은 사람, ‣농지법·산지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항 해오름대교개통식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해오름대교) 건설사업인‘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개통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효자~상원간 도로는 연장 1.36km 구간에 교량(사장교) 395m, 접속도로 965m 등 총사업비 748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21년 6월 28일 공사에 착공한 후 5년 만에 개통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간 이동시간을 애초 10분에서 3~4분대로 단축되고, 포스코 등 인근 산업단지 출․퇴근 차량의 이동시간도 줄어 도심 교통량 분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해오름대교는 동해 바다의 일출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주탑 내부에 설치하여 시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고, 야간에는 사계절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볼거리가 있는 명품 교량으로 탄생하였다. 포항국제불빛축제, 운하축제 등 포항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상권 및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오름대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접수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월 30일 대구경북통합을 위한「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통합 논의를 시작하여 그간 공론화 과정과 함께 양 시‧도의회의 의견 청취를 마쳤으며, 특별법안 발의에 따라 1981년 분리됐던 대구와 경북을 다시 하나로 묶는 입법 절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특별법 대표발의는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이, 공동발의에는 대구경북 지역의원을 비롯하여 23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대구·경북을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으로 조성하여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내용의 법안을 마련하였다. 총 7편, 17장, 18절, 335개 조항으로 구성된 특별법은 대구경북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권한이양 및 특례 등을 담고 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대구경북특별시의 설치‧운영, 자치권의 강화, 교육자치,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 등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설명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노조)과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지난 1월 2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을 맞이한 현장 공직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추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추진단의 이상수 통합정책관의 추진 경과 및 정부 지원 방안, 향후 일정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규홍 경북도청 노조위원장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통합’이라는 대격변을 마주하게 되어 직원들의 걱정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 공무원이 이 통합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공무원의 처우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조합원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수 대구경북행정통합정책관은 “이번 통합은 지방이 더 많은 권한을 확보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라며, 특별법(안)에 포함된 319개의 특례와 재정 지원, 위상 강화 등 정부 지원책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 정책관은 “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북방문의 해 도•시군 관광과장 관광활성화 전략회의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대비해 관광 활성화 전략 공유와 전력 추진을 위한 도-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재로 도내 22개 시군 관광부서장,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11개 시군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를 통해 경북 관광 활성화 전략과 2026 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안내하고, 시군, 공사, 재단에서 2026년 관광 분야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건의 사항에 대해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6 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 : 2. 11.(수) 상주 개최 예정 먼저, 도에서 추진하는 경북 관광 활성화 주요 전략으로 권역별 특화 관광 벨트 조성, POST APEC, K-푸드 관광 육성 등이 제시되었다. 특히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위한 정부 기조에 발맞추어 도 단위 권역별 관광 벨트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서 소개한 시군의 주요 시책에도 공동의 자연 자원을 소재로 한 연계협력 사업이 포함되는 등 지역의 경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기자회견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행정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북부권 소외 우려에 대해, 2026년을 기점으로 바이오‧관광‧에너지 3대 성장엔진 중심으로 총 3조 1,639억 원 규모의 ‘2026년 북부권 경제산업 신활력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북부권이 느끼는 소외감은 투자와 일자리 정책의 중심축이 거점도시 중심으로 설계될 것이라는 현실적인 걱정이다”라 정의하고 북부권 발전과 관련해 “행정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흔들리지 않는 독립적인 발전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는 3개 분야 15대 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최소 1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상되었다. ◈ Post-백신 8,239억 원 투입, 바이오산업에서 의료산업까지 확장 Post-백신 프로젝트는 안동과 도청 신도시 그리고 예천을 연결하는 초광역 전략사업이다. 백신과 햄프(Hemp)로 대표되는 바이오산업에 첨단재생의료를 더해 의료산업까지 외연을 확장하는 것이 골자이며, 농업과의 연계를 위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까지 병행한다. 경상북도는 첨단재생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상북도청 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의결했다.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역과 도의원의 찬성으로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통합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가는 것으로 실질적 해법은 통합에 있다”라고 하며 “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의 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며, 이를 위해“자치권 및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하는 등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도 강화, 확대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소재)에서 기업‧학계‧연구계‧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기업‧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추경호(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우재준(국민의힘, 대구 북구갑) 국회의원,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여하여 지역 물기업의 비전과 혁신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행사로는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대구·경북 물 기업의 신기술·신제품 전시와 수요기관 맞춤형 구매상담회가 열렸다. 특히, 대구·경북 공공기관의 ‘2026년 사업계획 및 업무 방향’을 공유해 실질적인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했으며, 구매상담회는 기업이 희망하는 기관과의 ‘1:1 사전 매칭’뿐만 아니라, 기관별 담당자가 직접 부스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상담’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