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대구WMAC 중국 방문사진 /대구광역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이하 ‘대회’)가 3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하 ‘조직위’)가 중국육상협회의 초청으로 중국마스터즈육상대회에 참가하며, 해외 선수단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9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2025 중국 마스터즈 육상경기 및 흑룡강성 엘리트 육상경기’에 대표단을 파견해, 한국과 접근성이 높아 대회 성공의 핵심 열쇠가 될 중국 선수단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번 대표단 파견은 지난 4월 중국 현지를 직접 방문해 대면 홍보와 선수 참가 협조를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성과로, 중국육상협회의 정식 초청을 받아 이뤄졌다. 이는 대구대회에 대한 중국 측의 관심과 기대가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하얼빈은 매년 겨울 열리는 세계적인 빙등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동계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마라톤 등 다양한 스포츠 교류를 통해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오고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3년 박람회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전 세계 축산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최대 규모의 축산 전문 박람회인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5)’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6개 축산 생산자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낙농육우협회가 주관하며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총 233개 축산 관련 업체가 참여해 794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네덜란드, 벨기에 등 해외 10개국에서 45개 업체가 참여해 글로벌 축산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근우테크, 황소농기계, 무한기술 등 대구 지역 기업들도 참가해 지역 축산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축산의 고유가치와 디지털 이행’을 주제로, 테마별 전시와 수준 높은 학술 행사를 통해 우리 축산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축산환경개선 테마 전시장’에서는 분뇨처리, 악취 저감, 에너지절감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축산업의 실질적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회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인 2025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5)이 9월 6일(토)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전시회는 ‘식품을 잇(EAT)다’라는 주제로 9월 3일(수)부터 6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225개사(426부스)의 식품 관련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최신 식품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약 1만 9천여 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방문해 K-푸드의 인기를 실감했으며, 참가기업들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열린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0개국 70개 업체가 참가해 721건, 약 3,852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둬 향후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대형마트, 온라인몰, 무역상사 등 38개사가 참여한 국내 유통 MD·무역상사 상담회에서는 255건, 총 399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해 식품기업들의 국내 판로 확대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시회 기간 운영된 달빛동맹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 시 기념촬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도는 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북연구원,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시, 포항영일신항만㈜ 등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포항 영일만항 복합항만 확장개발을 위한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시대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 회의는 북극항로 시대에 포항 영일만항 복합항만 확장개발을 위해 포항 영일만항이 나아가야 할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경북도와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포항 영일만항 확장 기본구상 용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에너지, 자원 등 잠재적인 항만물류 수요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북극 해빙 감소로 북극항로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새로운 국제 해상물류 루트로 주목받고 있으며, 북극항로 전략적 요충지에 있는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항로 시대에 거점항만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점검 회의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며,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시대 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APEC정상회의 제8차 준비위원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8차 회의가 준비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APEC 개막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행사 개최에 꼭 필요한 점검 사항을 확인하고, 김 총리 취임 이후 진전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김 총리는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4차례에 걸쳐 경주 현장을 방문해(1차 7.11일, 2차 7.15~16일, 3차 8.6일, 4차 8.29일) 제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챙겨왔으며, 취임 후 처음 주재하는 이번 준비위원회에서는 남은 과제에 대한 최종 보완을 지시했다. 회의에서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가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으며, 추석 연휴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더욱 짧다”며 “최근 주요국 정상들의 긍정적 메시지 등으로 인해 APEC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전례 없는 초격차 K-APEC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현장점검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9월 5일(금) 오전,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둔 북구 검단동 ‘금호워터폴리스’ 현장을 방문해 빗물펌프장·저류지 등 기반 시설과 산업단지 조성의 막바지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산업시설용지‧지원시설용지 등 산업단지 전반의 용지분양 현황과 입주기업의 공장착공 및 애로사항을 챙겼다. 또한, 준공 시점에 맞춰 산업단지가 조기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회발전특구 혜택을 적극 활용한 투자유치 강화, 신속한 착공 등 후속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 수송을 위해 신천동로 종점에서 금호강변 도로,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예정지에서 관계부서 브리핑을 받고, 보상 진행 및 공사 준비와 관련해 보다 치밀한 검토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금호워터폴리스는 경부·중앙·대구부산간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EXCO, 종합유통단지, 검단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미래산업 경쟁력을 갖춘 도시형 첨단복합단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선포식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5일 도청 신도시에 있는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2045년 광복 100주년을 준비하는 ‘경상북도 미래 비전 2045’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22개 지자체장과 도민이 참석해 경북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변화와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선포식은 앨빈 토플러와 함께 미래학자의 거두로 꼽히는 클레멘트 베졸드 박사의 특별강연과 ‘경상북도 미래비전 2045’의 책임연구원인 서용석 카이스트(KAIST) 교수의 개요 설명, 인공지능(AI) 도지사의 미래에서 온 편지, 2045 미래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경북의 미래 비전으로‘전통과 혁신의 중심, 희망 미래를 여는 경북’을 제시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출된 다양성, 전통성, 유연성을 3대 핵심 가치로 선언했다. 도는 이러한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변화하는 미래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미국의 ‘대안 미래 연구소(Institute for Al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시니어 파크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니어 파크(영덕읍 중앙길 104-2)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332㎡ 규모에 선주목, 맥문동 등의 조경을 심어 작은 정원을 느낌이 들도록 조성됐다. 또한, 거울벽 설치로 도심과 분리된 느낌을 주며, 벤치에 앉아 있으면 마치 공간을 이동한 느낌을 줘 외부와 차단돼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도심 속에 공원이 조성돼 접근성이 좋아 휴식과 회복이 필요할 때 많이들 찾으시리라 예상된다”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편하게 찾아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기념 촬영 모습. 사진/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두류3동 도시재생사업 ‘머물고 싶은 삶, 함께 만드는 두류동’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공모(우리동네살리기)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4.19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두류3동 56,044㎡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재원은 국비 48.67억 원, 시비 23.55억 원, 구비 30.92억 원, 민간 1.05억 원으로 구성된다. 달서구는 2030년 대구시 신청사 준공에 맞춰 정주환경을 고도화하고 주민 교류 거점을 확충,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사업으로는 ▲ 집수리 및 동행사업, ▲ 안전마을 조성, ▲ 마을 거점주차장 조성, ▲ 주민교류거점 조성사업 등이 실시된다. 달서구는 2018년 죽전동, 2019년 송현1동, 2020년 상인3동, 2024년 상인2동 등 도시재생 공모에 연속 선정되어 누적 약 77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두류3동 선정으로 달서구는 대구지역에서 가장 많은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사업 간 공간적 연계가 강화되고 생활권 전반으로 파급효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책회의시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9월 4일(목) 오후 3시,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직면하게 된 새로운 글로벌 통상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한-미 상호관세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9개 수출지원기관이 함께 했다. 회의는 최재원 대구정책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의 ‘韓-美 상호관세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및 현황 분석’ 발표를 시작으로, 대체시장 발굴을 통한 해외마케팅 강화, 수출기업 지원자금 규모 확대 등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 상호관세가 지역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재점검하고, 각 기관에서 마련한 통상 관련 대응책을 공유하며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긴급한 수요로 제기된 수출보험료 및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추가 소요액을 파악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속한 시일 내에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