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핵융합 첨단인프라 경주유치 전략회의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7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핵융합 첨단인프라의 경주시 유치 성공을 위한 핵융합 전문가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핵융합 첨단 인프라의 성공적인 경주 유치를 위한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는 포항공과대, 한동대 등 핵융합 관련 주요 대학을 비롯해 원자력연구원, 재료연구원, 경북연구원 등 국내 핵융합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략회의에 참석한 포항공과대, 한동대는 핵융합 실현을 위한 8대 핵심기술 중 하나인 노심 플라즈마 제어, 혁신형 디버터 등 주요 연구를 수행 중이며, 핵융합에너지 관련 전문 연구 인력을 배출하고 있는 핵융합 기술개발을 위한 핵심 연구기관이다. 앞서 경주시는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 중인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사업 부지 공모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 대상부지는 경주시 감포읍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 부지 내 약 51만㎡ 규모이며, 현재 산업단지로 계획된 부지 특성상 연구시설 건립과 공사 착공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는 강점을 갖췄다. 또한, 20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11월 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지청천·차이석 등 6인의 제안으로 제정된 ‘순국선열공동기념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97년부터 정부와 경상북도에서 매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광복회원들을 비롯하여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도 및 안동시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벽 참배 ▵기념공연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경북도는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도민의 삶 속에서 이어갈 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준공식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3일 경주시 외동읍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서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Meta AI)과학국장, 주낙영 경주시장,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산․학․연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는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스템의 운영체계 마련과 상용화 지원을 위한 기반 시설로 전기이륜차 소유주가 고가의 배터리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필요시 지정된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에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구독형 배터리 서비스 시스템을 지원한다. 산업통상부 국가 공모사업으로 총 38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센터는 부지면적 7,704㎡, 연면적 1,775㎡(지상2층) 규모로 구축되었으며, 기술지원을 위한 연구동,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관제동,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시험평가동과 함께 시설 내부에는 배터리 탈부착 내구 시험기, 데이터 분석․평가장비, 충전 성능 평가장비 등 9종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시설 운영은 경북테크노파크가 맡게 되며, ▴전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 14조 36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7,745억원(5.8%)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6,328억원(5.4%), 특별회계는 1,417억원(9.2%) 증가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4.1% 감소가 전망되나, 적극적인 국가투자예산확보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고보조금 등 이전수입이 7.8% 증가하여 전체 예산 규모가 확장되었다. 부동산 경기 침체, 내수 부진 등으로 내년에도 어려운 재정여건이 전망되지만, 도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도정 주요 핵심과제와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활성화, 역동적인 성장을 견인할 미래먹거리 창출에 중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2026 예산안 중점 투자분야는 민생안정·경제위기 극복, 농정·산림·해양 대전환 확산, 저출생 대응, 포스트 APEC·K-한류 선도, 따뜻한 복지·안전강화다. 경북도는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3년 이상 지원 지방보조사업은 일몰제를 적용하고, 부진사업은 축소 또는 폐지하는 등 성과중심 재정운용으로 재정건전성과 효율성 확보에도 노력했다. 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회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2일 상주보 인근 다목적광장에서 ‘2025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주관해 21개 시군 산불담당 관계관과 전문예방진화대 350여 명이 참여한 경연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실제 산불 상황 발생을 가정한 현장 지휘 본부 설치․운영 능력과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지상 진화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팀들은 제한된 급수 요건이라는 실제 산불 진화 상황과 유사한 조건 속에서 기계화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화재 발생 지역으로 신속하게 진화 용수를 송수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특히, 최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 과정에서 활용된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진화 방식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상북도는 기계화시스템을 중심으로 산불 진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 힘쓸 계획이다. 또한, 앞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조감도. 이미지 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지난 10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제3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자문회의 결과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영양 양수발전소)2025. 7월 제2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이번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재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경북도는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중요성을 고려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반드시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2023년 12월 말 영양군(한수원)과 봉화군(중부발전)이 산업통상자원부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공모에서 선정되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5. 2월)에 최종 반영됐다. 또, 같은 해 7월에는 영양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되는 등 이번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이 더해지면서 경상북도 양수발전소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양수발전소 건설추진을 위해 영양군(한수원), 봉화군(한국중부발)과 함께 발전소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농업인의 날 수상자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가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11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한자 11(十一)을 합치면 흙 토(土)가 되기 때문에 농민이 흙에서 나고, 흙을 벗삼아 살다 흙으로 돌아가는 의미를 담아 한자‘土月土日’을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쓴 것으로 해방 이후 6월 15일을 농민의 날로 부르다 명칭과 날짜가 바뀌며 1997년 11월 11일을 현재 농업인의 날로 법정기념일 지정됐다. 정부와 지자체는 한 해 농사가 마무리되는 수확기에 먹거리 생산에 힘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도의회 의장, 도의원 및 도내 농업인단체장, 농업계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해 30번째 맞는 농업인의 날을 축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전문기술 개발 보급과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농업명장 2, 농업인대상 1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상작품(몽골 울란바토르시 ). 사진제공/경상북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국(사무총장 임병진)은 지난 11월 7일 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와 공동으로‘제13회 NEAR 청소년 그림 공모전’심사를 진행해 총 15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가 아닌 내가 가고 싶은 동북아시아 국가의 상징, 캐릭터 그리기'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동북아시아 5개국 37개 광역 지방정부 청소년이 참여해 총 754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대상은 작품의 완성도와 주제 해석이 돋보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오트곤출룬 훌란의 ‘문화의 빛나는 근원' 이 선정되었다. 금상에는 ▲중국 후난성 펑푸린의 <백조의 호수> ▲러시아 톰스크주의 <축제의 중국> 등 5점이, 은상은 ▲중국 후베이성 리치윤의 <러시아 붉은광장 퍼레이드> ▲중국 후난성 정지시의 <깊은 잠에 빠진 연> ▲일본 도야마현 요시다 미쿠의 <낙산대불> 등 10점이 선정되었다. 동상은 ▲중국 안후이성 량지치의 <일본의 꿈 스케치>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한야루이의 <러시아 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지구사랑 실천더하기 다짐대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탄소중립 사회 이행을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8일 KT&G 김천공장 운동장에서 ‘제11회 경상북도 지구사랑 실천더하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 도의원, 도·시군 환경 업무 담당 공무원, 기업체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정진영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대회사, 지구사랑 실천 다짐문 낭독,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구사랑 실천 다짐문을 통해 경상북도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강화하고, 시군은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아울러, 기업은 친환경 기술개발과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고, 환경단체는 생활 속 실천으로 미래세대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1번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경상북도! ’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를 통해 탄소중립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지역 차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회원대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포항시 실내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가 주관해 열린 ‘2025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회원대회’에 참석해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김대우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부회장, 김재원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회장과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회원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데 경상북도 회원들이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고, 평소 바르게살기운동에 앞장서 오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 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그간의 성과보고와 대회사, 격려사,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에 앞장서 오면서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협의회 김운선 부회장이 국민포장을, 김천시 성경복 협의회장과 상주시 민병규 협의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