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의 현장 점검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및 엑스포공원, 미디어센터 등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요 행사 인프라 현장을 방문하여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경주 지역 소상공인 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간 차원의 준비상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APEC 정상회의(10.31 ~ 11.1)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제반 준비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민관이 ‘한팀’으로서 준비 상황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계기로 추진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 등이 함께 참석해 주요 행사장 기반 시설과 운영계획을 함께 점검하였다. 구 부총리는 먼저, APEC준비지원단으로부터 정상회의 인프라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기업전시장(엑스포공원), 정상회의장(HICO), 미디어센터 등 주요 행사장 시설을 직접 방문해 동선, 공정 현황, 운영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20호 행복마을 현판제막식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병곡면 백석2리 백석항 일대에서 자원봉사단과 마을주민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행복마을 만들기’ 20호 마을 액션데이를 개최했다. 자원봉사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영덕군이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공동체 의식과 유대감을 높이고,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마을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지역 밀착형 나눔 프로젝트이다. 병곡면 백석2리는 주민들의 참여 의지가 높고 공동체 기반이 잘 형성돼 20번째 행복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여파로 일정이 연기된 후 피해 복구 사업으로 지역이 안정화된 이후 재개됐다. 이번 액션데이에는 △벽화마을사람들 자원봉사단, 한수원 봉사단의 마을 벽화 그리기 △전국모범운전자회 영덕군지회의 문패 달기 △드림하우스 봉사단의 노후 방충망 교체 △바리스타 청춘카페 봉사단의 핸드드립 전통차 다식 나누기 △대한적십자사 영덕군협의회 점심 식사 제공 △우아미 봉사단의 뜸·압봉 △파랑스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아이더 사전 답사팀과 영덕군 길동무들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주최하는 하이킹 축제 ‘아이더 하이커스데이’가 명품 해안 둘레길로 이름난 영덕 블루로드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하이킹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로 3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3박 4일간의 장거리 트레킹을 통해 자연과 하이킹의 매력을 즐기는 국내 대표적인 하이킹 축제로, 티켓 오픈 직후 동시 접속자 수가 1,400명을 넘을 정도로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행사는 60km 구간을 걷는 3박4일 코스와 50km 구간을 걷는 2박3일 코스로 나눠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커진 행사 규모에도 불구하고 각각 100명과 200명을 모집하는 참가자가 조기에 마감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 중 블루로드 전 구간을 아우르게 되는 3박4일 코스는 첫날인 25일 강구 해파랑공원을 출발해, 둘째 날 풍력발전단지가 있는 바람의 언덕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해맞이공원과 경정리 해안에 당도하게 된다. 이어 셋째 날에는 괴시리 전통마을과 관어대를 거쳐 고래불 국민야영장에 이르고,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고래불해안을 따라 ‘블루엔딩’ 구간을 걷고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심포지엄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경상북도 해양수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제13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이 지난 19일 영덕군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학계·연구기관 전문가와 수산업계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북 통합 해양수산 대전환 추진계획 진단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졌다. 먼저, 박원규 국립부경대학교 자원생물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발전 전략’을 시작으로, 세션 1에는 △블루오션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위한 바다숲 조성(최임호 한국수자원공단 블루카본전략실장) △해양수산 국정과제와 동해안 수산업 어촌 발전 전략(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연구부 부장)의 내용으로 발제가 이뤄졌다. 심포지엄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이어 세션 2는 △경북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김종남 대경대 관광크루즈승무원과 교수) △바다와 건강의 만남, 영덕 웰니스 해양관광의 미래(서병로 건국대 교수)가 발표됐다. 마지막 세션에는 △경북HMR 블루푸드 가공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발전전략(이정석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 모습.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일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결혼특구 7주년을 기념한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렘을 켜다, 만남을 잇다’를 주제로,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범국민 확산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 현장에는 세대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홍보부스, 신나는 댄스 축하공연, 플리마켓, 연인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각 동(洞) 단체와 협약기관이 함께한 테마별 결혼장려 퍼레이드가 눈길을 끌었다. 만남–결혼–출산–가족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 퍼레이드는 결혼의 긍정적 의미와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2017년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민간까지 협약을 넓혀 현재까지 총 40차례, 182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190커플의 성혼을 이끌며 지역 맞춤형 결혼문화 확산을 선도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근두근 페스티벌이 달서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나 매우 뜻깊다”며 “‘잘 만나보세’ 뉴(NEW)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관광 홍보 설명회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은 지난 9월 19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현지 주요 여행사와 관광업계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대구 관광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시와 청두시 자매도시 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허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향후 청두~대구 직항노선 운항에 대비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목적이다. 행사에서는 ▲동성로 관광특구 ▲럭셔리 관광 명소(사유원, 간송미술관 등) ▲대구 대표 축제(판타지아대구페스타, 치맥페스티벌) ▲2026 대구마라톤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테마별 주요 관광콘텐츠와 관광상품 기획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현지 여행사와의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를 통해 대구 여행상품 개발 및 판매 협력 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20일(토)에는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가 공동으로 ‘대구치맥’을 테마로 한 소비자 행사를 열어 현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스탬프 투어와 게임을 통해 치맥 무료 시식 기회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년 하반기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19일(금) 오전 10시, 대구시청년센터 2층 상상홀에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성로를 세계적인 젊음의 거리로 조성하고, 상권 부활을 위해 추진 중인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사업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회·전문가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동성로 상인회,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의견 교환과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상권 매출 증대와 집객효과 향상을 위해 축제·이벤트 및 특색 있는 상권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관계부서 간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대구 대표 중심상권인 동성로는 오랜 세월 동안 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거리이자 만남의 장소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온라인으로의 소비패턴 변화, 경기 침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워크숍 기념촬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9일 경주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도, 시군 홍보부서 2차 워크숍’을 열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막바지 홍보 점검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 개막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홍보 전략을 다시 점검하고, 실질적인 이행과 국민 공감 확산을 위한 최종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경북도의회 배진석 부의장님을 비롯한 도 대변인실과 22개 시군 홍보부서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APEC 홍보 로드맵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국민과 세계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응하는 위기 브리핑 실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홍보 기법 등 실전 중심의 강의를 통해 정상회의 기간 적용할 수 있는 홍보 비결을 익혔다. 이어 문화 행사 예정지와 주요 홍보 거점을 둘러보며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경주타워에서 추진 상황 브리핑을 받고, 솔거미술관·미디어아트 전시·AP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세미나 기념촬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 안동시, 김형동 국회의원실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과 ‘국가 시니어‧은퇴자 복합단지 조성’을 주제로 저출생‧고령화 대응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엄태현 경북도 전쟁본부장, 최윤영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연구원, 이재희 육아정책연구소 박사 등 학계와 민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 고령화 대응을 위한 국가 시니어‧은퇴자 공동체 복합단지 조성 주제 발표에 이어 정부, 지자체, 언론, 학계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 갔다. 저출생 대응 주제 발표에 나선 이윤진 건국대 연구원은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 구상 발표에서 “종합적인 인구정책 연구를 전담할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이 꼭 필요하다. 국가가 나서 인구 감소 현장인 지방에 저출생‧고령화‧인구 감소 등 인구 위기에 대응하는 종합 연구기관을 설립하고 나아가 아시아 인구정책 연구 허브로 발전시켜 가야 한다. 다양한 인구정책 실험이 가능한 안동이 최적지”라고 제안했다. 고령화 대응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대회사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천실내체육관과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동호인 1만여 명이 참가해 축구, 야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5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북도민체육대회, 이어진 경북장애인체육대회와 더불어 경북 3대 스포츠 대회 중 하나다. 1991년을 시작으로 올해 35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이자 생활체육인들 화합의 장으로, 종합 순위를 매기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진행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개회식은 1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점두 경상북도 체육회장, 배낙호 김천시장,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를 비롯해 선수단과 도민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개회 선언과 내빈 인사, 동호인 선서, 김천과 경북의 미래를 주제로 한 홍보영상과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가수 설하윤과 별사랑의 식전 공연으로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