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서울 4.7℃
  • 구름많음울릉도 4.4℃
  • 흐림울진 6.4℃
  • 맑음대전 4.3℃
  • 맑음안동 1.7℃
  • 맑음상주 1.6℃
  • 흐림포항 6.7℃
  • 맑음대구 4.3℃
  • 흐림울산 5.7℃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8.2℃
  • 맑음봉화 -0.6℃
  • 맑음영주 1.9℃
  • 맑음문경 2.2℃
  • 맑음청송군 -0.1℃
  • 흐림영덕 6.3℃
  • 맑음의성 1.4℃
  • 맑음구미 3.9℃
  • 맑음영천 2.0℃
  • 흐림경주시 3.0℃
기상청 제공

IT/과학

전체기사 보기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 구축… 477억 투입

▸ 2026년 추경 통해 부지매입비 81억 확보, 2027 착공·2029년 준공 목표 ▸ 기업 AI 전환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 글로벌 AX선도도시 도약 박차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조감도.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선도할 핵심 거점인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혁신허브’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AX 지원체계를 가동해 ‘AX 선도도시’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회 예산안 통과로 추진이 확정됐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함께 총사업비 477억 원(국비 396, 시비 81)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대구시는 2026년 추경을 통해 부지매입비 81억 원을 확보하고,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브 내에는 △로봇·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