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 조감도.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가동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업용 AI데이터센터인‘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사업이 경상북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3호 사업(전국 9호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경상북도는 8월 6일,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 사업’이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의 심사를 거쳐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9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국내 최초 상업용 운전을 시작하는 AI데이터센터 경북에서 시작 본 사업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6,000억원이 투입되어 수전용량 40MW(IT Load 32MW)의 GPU 기반 수냉식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미 건축허가를 포함한 모든 인허가와 전력 확보 또한 완료되어 2028년 상반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국내에 많은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준비 중이고 진행 중에 있지만 경상북도가 출자에 참여하는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가 가장 먼저 상업운전을 하게되는 데이터센터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 사업성공요인은 ①전력, ②리드투자자 ③사업설계, ④정책금융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주요 정책 현안 및 2027년 국가투자예산사업 기획예산처장관 건의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오후 5시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와 울릉공항 건설 등 2027년 국가투자예산에 반영할 경북 미래 5대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과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5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건의사업은 ▲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 울릉공항 건설 ▲ 식품 스마트제조 분야 푸드테크 지역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 ▲ 지역 산업데이터 기반 국산 AI 특화모델 실증 및 확산 지원 ▲ 경주 에이펙(APEC) 외교문화원 조성 등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동해안 축 교통망 완성, 도서지역 접근성 개선, 첨단 산업(인공지능·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에이펙(APEC) 정상회의 레거시 계승 등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선도할 지역 현안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먼저, 동해안 광역권의 단절구간(Mis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인포그래픽)인공지능(AI)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실증 서비스 흐름도. 자료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의 기존 복지자원과 인공지능(AI) 기반 웰니스 기술을 연계한 스마트 건강관리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8월부터 5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경상북도와 상주시,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경북테크노파크,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기업인 ㈜모션어드바이저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실버 헬스케어 장비와 심리상담 인프라를 통해 수집한 혈압, 체성분, 운동기록, 식단, 마음건강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행복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고, AI가 개인별 신체 상태와 활동 이력을 분석해 맞춤형 운동·식단·정서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관 운동처방사가 일대일 맞춤형 운동 코칭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마음 체크데이’를 통해 마음건강 진단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인포그래픽)인공지능(AI)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실증 서비스 흐름도. 자료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의 기존 복지자원과 인공지능(AI) 기반 웰니스 기술을 연계한 스마트 건강관리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8월부터 5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경상북도와 상주시,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경북테크노파크,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기업인 ㈜모션어드바이저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실버 헬스케어 장비와 심리상담 인프라를 통해 수집한 혈압, 체성분, 운동기록, 식단, 마음건강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행복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고, AI가 개인별 신체 상태와 활동 이력을 분석해 맞춤형 운동·식단·정서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관 운동처방사가 일대일 맞춤형 운동 코칭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마음 체크데이’를 통해 마음건강 진단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안전.폭염 대비 현장 방문 및 점검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4일 극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영덕군을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해수욕장과 계곡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매년 반복되는 해수욕장과 계곡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영덕군 장사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요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피서객의 구명조끼 착용을 적극 홍보하도록 당부하고, 비관리 연안해역 특별순찰대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연안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이어서 장사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폭염 대응 운영 상황과 냉방시설, 이용환경 등을 점검했다. 어르신들에게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행복선생님이 운영하는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을 살피며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영덕 옥계계곡을 찾아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지킴이들을 격려했다. 이어 계곡 이용객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전기요금토론회 참가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4일 오후 3시 경상북도 동부청사 강당에서 지역 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 시군 등 관계기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가 에너지안보에 기여해 온 경북도의 역할과 우리나라 전력요금체계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희수 도의회 의장,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여 합리적인 제도 설계 및 조기 시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 경북도, 공정한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속 시행 공론의 장 마련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발전과 송전 등 지역별 공급 비용, 발전소 입지지역이 부담해 온 사회적 비용 등을 전기요금체계에 합리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현실적 수단이기도 하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대규모 발전과 장거리 송전 등 중앙집중형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 과정에서 발전소와 송전망이 입지한 지역은 전력공급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현장 점검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와 폭염 대응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일 오후 구미시 황상3주공아파트, 학서지 생태공원, 선산도서관 등 3개소를 찾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현장을 둘러보며, 폭염 대응시설의 운영 상황과 이용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첫 방문지인 구미 황상3주공아파트에서는 2024년 준공한 취약가구·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의 현장을 살펴봤다. 이 아파트는 1991년 준공된 LH 아파트로 총600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에 취약한 고령세대가 다수인 단지로 알려져 있다. 아파트 10개동에 총 4억원을 투입하여 쿨월 공법을 적용한 결과 외벽 온도는 평균 2.2℃에서 최대 15.3℃까지 낮아지고 실내 온도도 1.6℃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사업은 대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으로는 전국 최초 사례로, 설계 단계부터 입주민이 참여해 도색 디자인을 함께 결정했다. 사업 효과는 한국환경연구원이 직접 모니터링을 진행해 객관성을 확보했으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관리자 기자 | (인포그래픽)스마트 APC우수사례. 자료제공/경상북도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업인구 감소로 산지유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APC(Ag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enter) 구축을 확대하며 농산물 유통체계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133개소 가운데 88개소는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시설이다. 노동력 부족과 유통비 증가, 품질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화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기존 APC에 AI를 접목한 스마트 APC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화를 추진해 산지유통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 APC는 AI가 농산물의 색상·당도·외형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자동화 설비가 선별·포장·물류를 수행하는 미래형 산지유통 인프라로, 인력난 해소는 물론 품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 APC 구축은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산지유통의 체질을 기존 숙련 인력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인포그래픽)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자료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2026년도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2026년 7월부터 2030년까지 4년 6개월간 총 49억 3천만원을 투입해‘태반 미세혈류 영상을 통한 고위험 태아 조기진단 시스템 개발’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개발은 포스텍이 주관하고 영남대학교병원, 구미차병원, ㈜옵티코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고해상도 태반 미세혈류 영상기술 및 의료기기 개발 ▲다기관 임상시험 수행과 기술의 안전성·유효성 검증 ▲도내 신생아집중치료센터와 공공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위험 산모와 태아·신생아의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과 고성능 의료 장비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이번 과제에서는 기존 초음파보다 해상도와 민감도를 크게 향상시켜 깊은 조직의 미세 혈류까지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고해상도 혈류 영상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데 집중한다. 또한, 영남대학교병원 및 구미차병원과의 긴밀한 임상 자문과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기술의 임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