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2월 19일(금)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안) 등 주요 청년정책 현안에 대해 심의한다. 이번 회의는 대구정책연구원이 3월부터 진행한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와 기본계획(안) 심의를 위한 자리로, 회의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인 민간위원과 청년정책 관련 대구시 담당 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제2차 기본계획(2021~2025)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제3차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이는 곧 발표될 ‘제2차 정부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반영과 최종보고 등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안)의 주요 차별점은 ▲정책 환경 측면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중심에서 AI 기술, 인구 감소 등 급격한 기술·사회 변화 대응으로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경북신공항 조감도.이미지 제공/경상북도 ◆ 제대로 된 공항을 만들기 위한 경상북도의 노력·성과 국토교통부가 19일 대구경북신공항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의 핵심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이는 2023년 12월 기본계획 수립 절차 착수 후 2년여 만에 맺은 결실이다. 앞서 금년 1월 21일 국방부가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을 승인·고시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완전한 밑그림’이 갖춰졌다. 이번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 고시는 경상북도에 큰 의미가 있다. 2023년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의성군 지역의 화물터미널 설치 문제는 지역 간 갈등을 촉발하며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화물터미널 기능분리"라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며, 직접 중재에 나서 갈등을 봉합했다. 이후, 기능 분리된 화물터미널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국방부, 국토교통부, 대구시 등 관계기관간 협의가 이어졌고, 올해 2월 의성군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계획이 기본계획(안)에 반영되었으나, 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가 죠이풀어린이합창단의 콘서트를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 청소년들의 하모니와 앙상블이 경북산불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영덕군민에게 희망의 감동을 선사했다. 죠이풀어린이합창단과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대표 조황제)가 지난 18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올해 송년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라’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를 비롯한 주민들을 초청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콘서트는 죠이풀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시작으로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앙상블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음악의 순수한 감동을 전했으며, 색소폰, 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와 보컬로 구성된 골든세션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빛낼 아이들의 무대를 통해 지역공동체가 한 해의 아픔을 치유하고 새해를 향한 희망과 용기를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 활동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 업무 추진 실적과 주민 홍보, 관련 산업 활성화 시범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주소 정보의 확대·개선 및 활용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했으며, 특히 행정안전부의 대규모 판매시설 주소 세분화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신규 도로구간을 늘리고, 상가 개별호수마다 상세 주소를 부여해 우편배달 및 택배 배송 등 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러한 대구 전반의 주소정보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행정안전부장관 개인 표창과 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 등 총 4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주민 생활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주소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 기초연금 수급률 및 신청률 ▲ 예산 운용 실적 ▲ 지자체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및 협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달서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신규 수급 대상자 발굴,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노후 소득 보장과 생활 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1월 기준, 달서구는 전체 노인 인구 106,567명 중 약 68%에 해당하는 72,206명에게 매월 약 214억 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노인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달서구의 촘촘한 복지 행정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22개 시군 경로당 어르신들과 행복선생님이 함께 만든 작품도 전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도내 540여 명의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한 해 동안 펼쳐온 활동을 공유하고, 시군별 우수사례와 어르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내 경로당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동시 어르신팀의 실버건강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문경시 어르신팀의 100세 건강 체조와 ▴칠곡군 행복선생님팀의 리본스틱 공연을 선보였으며 ▴인공지능 활용 창작물 영상 ▴우수 기관과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 어르신과 행복선생님 600여 명이 참여하여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문경시 어르신팀의 공연에서는 실제 100세 어르신(1926년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최고령자가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여 100세 시대 건강한 노년을 위한 서비스의 필요성과 성과를 강조하는 계기가 가졌다. 경상북도에서는 도내 8,000여 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542명의 경로당 행복선생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민주평통 연말맞이 북한이탈주민에 따뜻한 위로 전달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영덕군협의회(회장 신명종)는 12월 17일 오전11시 협의회 사무실에서 영덕군 관내 북한이탈주민 4세대를 대상으로 연말맞이 북한이탈주민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영덕군협의회는 2012년부터 명절과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의 북한이탈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북한이탈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특산품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북한이탈주민들의 좀 더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신명종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작지만 따뜻한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활동에 적극 노력 하겠다”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공유회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와 계명대학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12월 17일(수) 오후 3시, 륜(수성구)에서 ‘2025년도 대구 ODA 사업 수주성과 사례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대구·경북 지역 기관과 기업들이 수행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수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개발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를 비롯해 다이텍연구원, ㈜지오씨앤아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새마을재단 등 주요 기관·기업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성과 발표에서는 AI 기반 국토·토지정보 관리 솔루션 제공기업인 △㈜지오씨앤아이의 라오스 농지정보 구축사업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가나 드론 기반 개발 로드맵 수립 사업 △다이텍연구원의 타지키스탄 섬유산업 역량강화 사업 △새마을재단의 코트디부아르 농촌개발사업 등 다양한 ODA 사업 사례가 소개됐다. 정상희 계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지역 ODA 사업의 확장 가능성과 기관 간 협업 전략, 신규사업 발굴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동인청사 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교세 5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대구시의 9개 구·군도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총 2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번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구시는 소비쿠폰 신청부터 사용까지의 모든 과정을 충실히 이행해 신속한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13개 시·도 중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중구 △남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 6개 구·군은 ‘가’등급(2억원), △동구 △서구는 ‘나’등급(1.5억원), △수성구는 ‘다’등급(1억원)을 받았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 결과 >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대구시와 구·군, iM뱅크가 협력해 소비쿠폰 지급 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경북 지역의 의료 위기와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차원의 토론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도읍 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광택 도의원,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지역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위기와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수도권은 과밀과 집값 문제로 신음하는 반면, 지방은 인구 감소와 의료 공백으로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지방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고향에서 정주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