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민주평통 제22기 출범식 및 정기총회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협의회장 신명종, 이하‘영덕군협의회’)는 11월 19일(수) 오전 11시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영덕군수,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이하‘출범식)을 개최했다.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 간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는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전임 임원 공로패수여, △자문회의 기(旗) 전달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 임원인준 및 임명장 수여,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신명종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회장이라는 영광스럽고 막중한 자리에 서게 되어 가슴 벅찬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22기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활동 목표로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산불 피해 어촌계 회복’ 어린 전복 15만 마리 방류 기념 촬영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산불 피해를 본 어촌계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연안 생태계 복원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일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과 함께 어린 전복 15만 마리를 산불 피해 지역인 노물리, 석리, 경정1리, 경정2리, 경정3리 마을 어장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전복은 각장 3.5cm 이상의 건강한 우량종자로, 산불 피해 어촌계의 지속 가능한 어업의 기반 마련을 위해 무상으로 공급됐다. 전복은 2~3년 후 성체로 자라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 품종으로,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전복이 지역 어장 자원을 회복하고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촉진함으로써 산불로 인해 심리적, 경제적 피해를 본 지역 어촌계에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더욱 풍요로운 바다와 함께 산불 피해로 타격을 입은 어촌계 주민들께서 다시 힘을 낼 수 있길 바란다”며, “산불 피해 복구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수산업과 어업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영덕군이 최우수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이 지난 19일 영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참여도 부문, 자원봉사 활성화 부문, 공무원 자원봉사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행복마을 추진 실적, 통합 자원봉사지원단 운영 실적, 우수 시책 사례 등의 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영덕군은 자원봉사 유공 단체로 우아미봉사단이, 개인 유공 표창자로 대한적십자사 영덕군지회 최미경 씨와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영덕연합회 임혜현 씨가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영덕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당시 영덕군자원봉사센터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102일간 운영해 현장 대응부터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 지원까지 순조롭게 수행했다. 또한, 전국에서 몰려드는 봉사자들의 배치와 물품 배분·관리를 효과적으로 처리했으며, 온기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이재민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촉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칠곡문화예술위원회 서세승 위원장과 몽골 블루선 현대미술센터 솔롱고 바트사이한 대표. 사진제공/칠곡문화예술위원회 아시아 현대미술, 서구 중심 담론을 넘어 글로벌 무대의 새로운 심장이 되다: 칠곡문화예술위원회와 몽골 블루선 현대미술센터의 선구적 비전 예술사의 물결이 21세기, 아시아 현대미술을 새로운 패러다임의 중심으로 이끌고 있다. 이 거대한 전환의 순간, 칠곡문화예술위원회 서세승 위원장과 몽골 블루선 현대미술센터 솔롱고 바트사이한 대표는 국경을 초월한 예술적 연대를 통해 아시아 고유의 미학을 재정의하고, 글로벌 담론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예술사에 깊은 의미를 새기고 있다. 이들의 행보는 단순한 지역 협력을 넘어 '아시아 모더니티'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세계 미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시아 현대미술, 비평적 깊이와 시장 가치를 겸비한 주체로 우뚝 서다 칠곡문화예술위원회와 몽골 블루선 현대미술센터의 국제적 노력은 아시아 현대미술의 무한한 잠재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데 집중되었다. 이는 서구 중심의 시선을 넘어, 아시아 미술이 동등한 주체로서 국제 미술계와 대화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 전략적 시장 개척: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19일,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과징금, 이행강제금 등) 고액·상습체납자 252명(지방세 235명,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7명)의 명단을 대구광역시 누리집(www.daegu.go.kr)과 위택스(www.wetax.go.kr) 등을 통해 일제히 공개했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들로, 올해 3월 대구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1차 선정된 체납자를 대상으로 6개월 이상의 소명기회를 제공한 후 지난 10월 2차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나이, 주소, 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 내역 등이며, 체납자가 법인일 경우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는 235명(개인 165명/56억원, 법인 70개 업체/36억원)이며, 총체납액은 92억 원으로 1인당(업체당) 평균 체납액은 약 3천9백만 원이다. 공개 인원은 전년(263명) 대비 28명, 체납액(113억원)은 21억 원 감소했다. 또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개인 15명(5억원), 법인 2개 업체(9억원) 총 17명이며, 총체납액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7일, DTC 다목적홀에서 ‘동구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7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학생, 교육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 교육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년 동안 추진된 교육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지역 교육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율금초 ‘율금빛소리합창단’의 식전공연과 동구 교육성과를 담은 홍보영상 상영으로 성과공유회는 시작됐으며, 이어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사 5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교육혁신으로 여기 동구의 미래지도’를 주제로 김동기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장의 특강과 동구교육재단과 초·중·고등학교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동구 교육지원 사업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동구교육에 바란다’ 메시지 작성 부대행사에서는 지역 교육에 대한 폭넓은 의견과 희망을 나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난 3년 동안 동구는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지난_11일 열린 2026년 중점 추진사업 보고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전략적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주 양금희 경제부지사, 18일 김학홍 행정부지사의 국회 방문에 이어, 19일에는 기획조정실장이 국회를 찾아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포스트 에이펙(APEC) 지역 전략사업, 산불 대응 후속사업, 핵심 SOC 등 주요 지역 현안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국회를 방문하였던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포스트 APEC 전략과 산불 관련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건의했고,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제·산업 분야 핵심 현안 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국회 예결위 소속 여야 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19일에는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이 국회를 방문해 각 현안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실무적으로 상세히 설명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구했다. 특히, 성공적인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토대로 경북이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고 지속 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상북도는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포스트 APEC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갖고 에이펙(APEC) 성공개최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 세부 계획을 밝혔다. 경북도는 그동안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이와 동시에 경북연구원,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을 기획하고 핵심사업의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는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을 통해 에이펙(APEC)의 유산이 경주뿐만 아니라 경북 전역에 확산되는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며 “벌써부터 경주뿐만 아니라 경북 전역에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글로벌 호텔 체인의 투자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몇몇 지역은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직전”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경북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이고, 이들을 사로잡을 먹거리 발굴과 호텔·리조트 유치로 수용태세도 갖추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먼저 문화관광 분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임미애의원 모습. 사진제공/임미애의원실 현행 「농업협동조합법」 제52조는 임직원의 겸직과 경업 금지를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로 조합장과 임직원의 겸직과 경업 여부를 농협중앙회가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위반 시 일관된 기준에 따라 제재하는 관리·감독 시스템이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최근 경남 산청군농협 조합장 사례는 이러한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임미애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바에 따르면, 산청군농협 조합장은 지역농협과 경쟁관계에 있는 농업회사법인의 사내이사를 겸임해 겸직과 경업 금지 위반 논란을 일으켰으나 농협중앙회는 이러한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고, 노동조합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야 농협중앙회는 이에 대해 해당 법인의 사내이사 직에서 사임하도록 지도한 바 있다. 임 의원이 이번에 발의한 개정안은 이와 같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첫째, 지역조합이 조합장과 임직원의 겸직과 경업 현황을 농협중앙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중앙회의 관리·감독 기능을 실질화하고, 둘째, 중앙회가 이러한 보고나 감사 등을 통해 겸직과 경업 위반 사실을 확인한 경우 시정요구, 감사 실시, 징계 요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2025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8일 오전 영덕야성초등학교 정문에서 관계 기관과 함께 ‘2025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덕군을 비롯해 영덕경찰서, 영덕교육지원청, 영덕야성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위험 상황 대처 요령을 홍보하는 등 아동 범죄 근절과 인식 개선에 힘썼다. 이어, 범죄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등교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 사각지대, 조도 부족 구간 등 현장에서 파악된 사항을 관계 기관과 공유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아동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아이들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