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5일(월) 오전 10시,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2층 대강당에서 ‘소아 응급환자 대응 시민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영유아·소아를 양육하는 부모와 조부모, 보육교사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아 응급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와 응급처치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우리 아이, 언제 응급실 가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최재영 교수가 맡는다. 강연에서는 영유아·소아에게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의식 저하 △지속적인 호흡 곤란 △반복되는 경련 등 위급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증상별로 응급실과 소아과 중 어느 곳을 방문해야 하는지 판단 요령과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지역 응급실 혼잡도 온라인 확인 방법 △연휴·공휴일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정보 실시간 조회 방법 △‘소아전문상담센터 시범 사업’을 통한 효율적인 응급실 이용 및 온라인 의료상담 활용법 등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회에는 대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군위정수장 조감도.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본부’)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한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오는 8월 15일(금) 준공한다. 이번 공사로 군위정수장의 하루 수돗물 생산능력이 기존 9,000㎥에서 13,000㎥까지 4,000㎥ 늘어나, 부계·의흥·산성·삼국유사면 등 군위군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 그간 군위군은 군위정수장(9,000㎥/일)을 비롯해 성리정수장(3,000㎥/일), 동부정수장(2,500㎥/일) 등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아 왔으나, 전체 생산능력 부족과 일부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본부는 2023년 8월 공사에 착수, 총 1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본부의 전문 인력이 직접 공사 관리를 맡아,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본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공급 과정에서 누수 등으로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2024년부터 ‘군위군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교육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가 K-푸드 신선 농산물 수출선도 지역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북도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북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 기반 조성을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신선농산물 수출 마케팅 교육 및 산지투어’를 개최한다. 12일에는 고령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수출 실무자와 농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 해외바이어의 ‘홍콩시장에서의 경북 딸기 수요와 유망성’에 관한 특강과 딸기 육묘장 현장 방문해 수출형 품종 생산모델을 공유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을 위해 금실·아리향 수출 품종의 재배기술에 대한 전문가 특강(경기농업마이스터대학 신현구 교수)으로 수출 맞춤형 재배 기술을 직접 듣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13일에는 의성, 김천, 경산에 있는 고구마·포도·복숭아 주산지를 방문하는 신선 농산물 산지 투어가 진행되며, 해외 바이어는 이를 통해 경북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체계적인 생산 여건을 직접 살펴본다. 아울러 경북통상 저온저장 시설도 견학함으로써 신선도 유지 및 수출 유통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홍콩 바이어는 “경북의 딸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김문수 후보와 이철우 지사의 만남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를 찾은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를 만나 APEC 성공개최 등 도정 주요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도청을 방문한 김문수 후보는 이 도지사를 만나 “이 지사님의 밝은 모습을 보니 건강을 되찾으신 것 같다”며 이 지사의 건강 회복에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이 지사께서 빨리 쾌유하셔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와 경북도정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 도지사는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렇게 경북도를 찾아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경북도정의 현안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10월 말 개최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교육 중 위생적인 손 씻기를 수행하고 있는 어르신들.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보건소는 평년보다 길고 강한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폭염 대비 건강관리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여름나기와 온열질환 예방을 목표로 모바일 건강 앱과 대면 교육을 병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냉감 물품(쿨 토시) 제공 △여름철 영양·위생 대면 교육 △모바일 건강 앱 ‘오늘건강’을 통한 수분 보충 건강 미션 운영 △‘온열질환 예방 및 관리법’ 카드뉴스 게시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소속 영양사가 ‘레몬오이수’를 활용한 일상 속 간편한 수분 보충법, 식품 선택·조리·보관 시 주의 사항, 위생적인 손 씻기 6단계 등의 ‘탈수 및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시행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종호 보건소장은 “이상기후로 불볕더위가 심해지는 상황을 고려해 건강에 취약한 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여름 휴가철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6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제28회 영덕 어린이 여름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어린이날에 진행키로 한 축제가 경북산불로 연기된 것으로, ‘신나GO, 즐겁GO, 함께하GO’를 주제로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화마의 아픔을 극복하고 세대를 넘어 화합한다는 의미가 있다. 축제 현장에는 워터슬라이드, 풀장, 장애물 에어바운스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끼와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이 장기를 뽐낼 수 있는 ‘스타킹’ 행사가 이뤄진다. 영덕군은 최근 무더운 날씨를 대비해 쉼터 공간을 마련하고, 안전 관리 인력을 적소에 배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린이날 행사가 대형산불로 연기된 행사인 만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하나의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했다”며,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지역을 밝게 물들일 수 있도록 산불 피해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 시립 3개 박물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근대역사관,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각 박물관 별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애국심 등을 생각해 보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대구 시립 3개 박물관은 해마다 각종 기념일이나 명절 등에 그 의미를 담은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광복 80주년을 맞는 이번 광복절 연휴에도 시민들과 광복의 의미를 함께 기억하고 독립운동이 일어났던 대구 지역 장소성 등을 주목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팔공산국립공원 기슭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바람을 타고 피어난 광복’이란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방짜유기박물관 근처에 있는 동화사와 미대동 등은 독립운동이 일어났던 곳인데, 이러한 의미를 기억하고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태극기 문양 바람개비를 만들고 박물관 마당에서 만세를 외쳐보며 광복의 순간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복절 연휴 3일간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일 7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여행 수요와 숙박 트렌드를 반영하고,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한 우수 숙박시설를 확보하기 위해 2025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3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더굿나잇’은 대구를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가 매년 지정·추천하는 우수 숙박시설 브랜드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선정은 기존 선정업소와 신규 추천업소를 대상으로 대구시 우수 숙박시설 관리기준(기본·시설 환경 및 고객서비스)에 따른 현장조사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이뤄진다. 단,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민원이 다수 발생한 업소는 제외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업소에는 일반호텔 59개소와 여성안심 숙박업소 33개소가 포함돼, 방문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맞춤형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반호텔’은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 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시설 기준을 갖춘 개방형 비즈니스호텔이다. ‘여성안심숙박업소’는 △여성·가족 우선룸 운영 △여성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과 가족 단위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교육정책과 수시전형 완벽대비 프로그램 장면. 사진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수시전형 완벽대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시전형 전략 특강 △1:1 맞춤형 진학 상담 △실전 모의면접으로 구성된 3단계 입시 지원 과정으로, 수시 준비 전(全)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수시전형 전략 특강에서는 입시 전문가들이 수도권 및 영남권 주요 대학의 수시 흐름을 분석하여, 최신 입시 동향과 대학별 지원전략을 제시해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1:1 맞춤형 진학 상담에서는 학생 개별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전략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마지막 단계인 실전 모의면접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실제 면접 상황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입시 준비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고,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중단되는 주요 서비스 목록. 정보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8월 15일(금) 오후 2시부터 16일(토) 오후 2시까지 약 24시간 동안 ‘통합전산센터 전기시설 개선 작업’에 따라 시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한 대민·행정 서비스 165종이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구시, 구·군, 산하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165종과 IT장비 658종이 입주한 통합전산센터의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보강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 기간에는 전력 전면 차단이 불가피해, 운영 중인 모든 시스템을 중단하고 재기동하게 된다. 중단되는 주요 서비스는 대구시와 동·서구 홈페이지, 대구 통합도서관 서비스 등 총 10개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