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 시 기념촬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도는 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북연구원,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시, 포항영일신항만㈜ 등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포항 영일만항 복합항만 확장개발을 위한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시대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 회의는 북극항로 시대에 포항 영일만항 복합항만 확장개발을 위해 포항 영일만항이 나아가야 할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경북도와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포항 영일만항 확장 기본구상 용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에너지, 자원 등 잠재적인 항만물류 수요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북극 해빙 감소로 북극항로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새로운 국제 해상물류 루트로 주목받고 있으며, 북극항로 전략적 요충지에 있는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항로 시대에 거점항만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점검 회의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며,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시대 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APEC정상회의 제8차 준비위원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8차 회의가 준비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APEC 개막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행사 개최에 꼭 필요한 점검 사항을 확인하고, 김 총리 취임 이후 진전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김 총리는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4차례에 걸쳐 경주 현장을 방문해(1차 7.11일, 2차 7.15~16일, 3차 8.6일, 4차 8.29일) 제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챙겨왔으며, 취임 후 처음 주재하는 이번 준비위원회에서는 남은 과제에 대한 최종 보완을 지시했다. 회의에서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가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으며, 추석 연휴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더욱 짧다”며 “최근 주요국 정상들의 긍정적 메시지 등으로 인해 APEC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전례 없는 초격차 K-APEC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현장점검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9월 5일(금) 오전,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둔 북구 검단동 ‘금호워터폴리스’ 현장을 방문해 빗물펌프장·저류지 등 기반 시설과 산업단지 조성의 막바지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산업시설용지‧지원시설용지 등 산업단지 전반의 용지분양 현황과 입주기업의 공장착공 및 애로사항을 챙겼다. 또한, 준공 시점에 맞춰 산업단지가 조기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회발전특구 혜택을 적극 활용한 투자유치 강화, 신속한 착공 등 후속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 수송을 위해 신천동로 종점에서 금호강변 도로,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예정지에서 관계부서 브리핑을 받고, 보상 진행 및 공사 준비와 관련해 보다 치밀한 검토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금호워터폴리스는 경부·중앙·대구부산간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EXCO, 종합유통단지, 검단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미래산업 경쟁력을 갖춘 도시형 첨단복합단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선포식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5일 도청 신도시에 있는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2045년 광복 100주년을 준비하는 ‘경상북도 미래 비전 2045’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22개 지자체장과 도민이 참석해 경북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변화와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선포식은 앨빈 토플러와 함께 미래학자의 거두로 꼽히는 클레멘트 베졸드 박사의 특별강연과 ‘경상북도 미래비전 2045’의 책임연구원인 서용석 카이스트(KAIST) 교수의 개요 설명, 인공지능(AI) 도지사의 미래에서 온 편지, 2045 미래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경북의 미래 비전으로‘전통과 혁신의 중심, 희망 미래를 여는 경북’을 제시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출된 다양성, 전통성, 유연성을 3대 핵심 가치로 선언했다. 도는 이러한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변화하는 미래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미국의 ‘대안 미래 연구소(Institute for Al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시니어 파크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니어 파크(영덕읍 중앙길 104-2)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332㎡ 규모에 선주목, 맥문동 등의 조경을 심어 작은 정원을 느낌이 들도록 조성됐다. 또한, 거울벽 설치로 도심과 분리된 느낌을 주며, 벤치에 앉아 있으면 마치 공간을 이동한 느낌을 줘 외부와 차단돼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도심 속에 공원이 조성돼 접근성이 좋아 휴식과 회복이 필요할 때 많이들 찾으시리라 예상된다”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편하게 찾아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기념 촬영 모습. 사진/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두류3동 도시재생사업 ‘머물고 싶은 삶, 함께 만드는 두류동’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공모(우리동네살리기)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4.19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두류3동 56,044㎡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재원은 국비 48.67억 원, 시비 23.55억 원, 구비 30.92억 원, 민간 1.05억 원으로 구성된다. 달서구는 2030년 대구시 신청사 준공에 맞춰 정주환경을 고도화하고 주민 교류 거점을 확충,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사업으로는 ▲ 집수리 및 동행사업, ▲ 안전마을 조성, ▲ 마을 거점주차장 조성, ▲ 주민교류거점 조성사업 등이 실시된다. 달서구는 2018년 죽전동, 2019년 송현1동, 2020년 상인3동, 2024년 상인2동 등 도시재생 공모에 연속 선정되어 누적 약 77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두류3동 선정으로 달서구는 대구지역에서 가장 많은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사업 간 공간적 연계가 강화되고 생활권 전반으로 파급효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책회의시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9월 4일(목) 오후 3시,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직면하게 된 새로운 글로벌 통상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한-미 상호관세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9개 수출지원기관이 함께 했다. 회의는 최재원 대구정책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의 ‘韓-美 상호관세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및 현황 분석’ 발표를 시작으로, 대체시장 발굴을 통한 해외마케팅 강화, 수출기업 지원자금 규모 확대 등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 상호관세가 지역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재점검하고, 각 기관에서 마련한 통상 관련 대응책을 공유하며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긴급한 수요로 제기된 수출보험료 및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추가 소요액을 파악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속한 시일 내에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과 경주에서 APEC 2025 KOREA의 성공을 기원하는 ‘세계지식포럼 2025 with APEC 경북’을 매일경제신문사와 함께 개최한다. ‘다 함께 잘사는 세상, 미래공동체 경북’(Together for a Better World, Future Community Geongbuk)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APEC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APEC 개최를 계기로 경북을 대한민국 내부의 한 지역으로만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글로벌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경제산업 분야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 첫째 날, 이철우 도지사와 쥐스탱 트뤼도 총리 특별 대담 1일 차, 서울에서는 이철우 도지사와 쥐스탱 트리도 캐나다 전 총리의 ‘APEC이 주도하는 포용적 성장’을 주제로 한 특별 대담을 시작으로 APEC 특별포럼 3개 세션이 개최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세계 경제 질서와 APEC 발전방안’을 주제로 현대 국제정치학의 석학인 존미어샤이머 시카고대 정치학 교수와 로빈 니블릿 전 채텀하우스 소장이 급변하는 국제정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준공식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지난 3일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군의회 의장, 황재철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수면 인량2리 경로당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된 인량2리 경로당은 지상 1층 120.96㎡(36평) 규모로 주민들이 전통의 아름다움 속에서 친숙하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한옥의 특색을 살려 건축됐다. 준공식은 인량2리 박장원 이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로회장 인사, 축사, 테이프 컷팅, 기념 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인량2리 박윤식 경로회장은 “군수님과 군의회,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로 주민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경로당이 무사히 준공돼 주민들을 대신해 기쁨과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주민들의 정겨운 웃음소리가 넘치고 활기찬 소통이 이뤄지는 행복 마을의 허브로 자리 잡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영덕 군민의 복지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착실히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홍보물. 이미지/대구 동구 제공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오는 11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강당에서 ‘팔공산 불교문화의 화려한 꽃을 피우다 – 부인사지 사적 승격을 위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장경인 초조대장경 봉안처로 확인된 대구 팔공산 부인사(符仁寺)를 국가사적으로 승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부인사의 역사·고고학·건축학적 가치를 알아보고, 사적 승격의 필요성을 다각도로 논의하게 된다. 세미나는 개회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기조강연은 ‘부인사의 역사와 위상’을 주제로 한기문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는 △부인사 고고학적 조사 성과와 의의(박정현 세종문화유산재단 선임연구원) △부인사 출토 기와의 시·공간적 검토(최영희 강릉원주대학교 초빙교수) △부인사의 공간적 변화와 건축적 특성(도윤수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팀장) △부인사의 건축사적 가치와 복원 방향(현승욱 강원대학교 교수) △교토 남선사일체경과 그 역사(시미즈 아키히로 테츠카야마대학 교수·나메카타 케이타로 산토리미술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