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아틀란타 코리안페스티벌 커팅식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세계 한인의 날(매년 10월 5일)을 기념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미국 애틀랜타 로렌스빌에서 열린 한인축제에 참여해 한국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경북도와 조지아주와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애틀랜타 한인축제는 한국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마케팅의 기회이자 한류 문화를 현지인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4일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 장류, 고춧가루, 건강식품 등 경상북도의 우수 농식품과 화장품이 최근 굵직한 한국 대기업의 진출로 K-제조의 심장으로 불리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K-푸드 인기를 타고 수출 성과로 직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인축제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 8개 사는 5만 달러의 현장 판매와 함께 수출 상담과 계약추진 22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축제 개막식에 앞서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브래드 라펜스퍼거(Brad Raffensperger) 조지아주 국무장관과 만나 양 지역 간 경제·농업 분야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 부지사는 “조지아주는 다수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진달래 심기 자원봉사 투어 모습.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과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영덕 별파랑공원에서 하반기 진달래 심기 자원봉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불 피해 회복과 관광 경기 활성화를 위한 영덕 리부트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과 6월 1차 행사가 치러져 35일간 3,860명이 참여해 진달래 묘목 2만 2천여 주를 심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 2차 프로그램은 ‘다가치 영덕으로 착한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불 피해지의 생태 자원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2차 프로그램의 운영 기간은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20명 이상의 단체는 전화 문의를 통해 평일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주 행사인 진달래심기와 함께 클래식 버스킹 공연, 즉석 사진 인화, 무료 공예 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타임캡슐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 심을 진달래 묘목은 산불 피해지 생태 복원을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연구센터가 국내 자생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청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긴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 영덕군이 정한 특별대책 기간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로, 이 기간 △종합상황반 △민원반 △물가대책상황반 △환경관리반 △가축방역상황반 △재난재해관리반 △특별수송대책반 △비상진료대책반 △급수대책반 등 9개 분야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 이에 특별수송대책반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관내 시외·시내버스 여객터미널과 택시부 시설 점검하고, 우회도로 이용 안내 및 교통 혼잡을 최소화했다. 또한, 환경관리반은 연휴 동안 생활 쓰레기 수거 공백을 없도록 했으며, 급수대책반은 상수도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는 등 군민 생활 안정에 힘썼다. 이밖에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보건소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영덕아산병원을 비롯한 당직의료기관 6개소와 약국 17개소를 지정·운영해 군민과 귀성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했다. 특히 연휴 동안 운영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대장’은 도로 파손, 쓰레기, 급수 등 주민 생활불편 신고에 즉시 출동해 현장에서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지품면 노인분회가 명절 선물비 20만 원과 생필품을 각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 대한노인회 지품면노인분회(회장 남진호)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는 뜻으로 관내 경로당 30여 곳에 명절 선물비 각 20만 원씩을 전달했다. 노인분회는 지난 9월 13일 주최한 ‘노인의날 및 산불 피해 주민 위안잔치’를 통해 모아진 협찬금으로 지품면의 모든 주민에게 5kg 쌀 1,250포를 전달한 바 있으며, 그 잔액을 이번 선물비로 사용하게 됐다. 이밖에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김정안)과 경북 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품면 어르신들을 위해 무선 청소기, 즉석밥, 국수, 음료 등을 지원했으며, 지품면은 해당 물품들은 각 경로당으로 전달해 어르신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김상덕 지품면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산불 피해로 힘든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지품면 노인분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추석 명절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 해안동(동장 이경순)은 지난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추석맞이 민·관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사진제공/ 대구 동구 대구 동구 해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민·관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해안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율방범대·청년회 등 8개 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둔산동 바리고개 일원 도로변 등 청소 사각지대를 중점적으로 청소하여 100여 마대 분량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경순 해안동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신 각급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더불어, 주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해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컨설팅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으로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 대상 지자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서울시립대학교 배영미 교수, 인하대학교 황순찬 교수,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전문가 등이 참여해 달서구의 통합사례관리사업 운영 현황을 심층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통합사례관리의 고유성과 공공영역의 역할을 점검하며 향후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 해결 방안 도출에 큰 만족을 보였다. 달서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현재 6명의 통합사례관리사를 거점 동에 배치해 고난도 사례관리, 수시 모니터링, 방문 상담, 행정업무 지원 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에 참여해 내·외부 슈퍼비전, 우수사례 연구, 솔루션 회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컨설팅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컨설팅은 통합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안전교육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달성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대구경북지부, TBN대구교통방송, 달성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달성군 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가 대구시 내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1~9월 기준 달성군의 고령보행자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 대비 24.2% 감소(33건→25건)했으며, 부상자 수는 32명에서 25명으로 21.9% 줄고, 사망자 역시 2명에서 0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는 대구시 전체 평균 감소율인 2.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달성군이 모든 주요 지표에서 가장 높은 개선효과를 기록했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자체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고령자 밀집 지역인 시니어클럽과 전통시장 등에서 맞춤형 집중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위원회는 달성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대구경북지부, TBN대구교통방송, 달성시니어클럽과 함께 ▲고령 보행자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무단횡단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 홍보 ▲반사경 및 안전용품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3D 안전체험 ▲노래와 영상을 결합한 교육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대구WMAC 일본 선수 유치활동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3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2025 전일본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며 해외 선수단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25 전일본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해 대회 홍보와 일본 선수단 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일본마스터즈육상경기연합(JMA)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10월 4일부터 5일까지 히가시히라오공원 하카타노모리 육상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약 2,100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했다. 대회 기간 동안 대표단은 일본마스터즈육상연맹 및 지역 육상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대회 운영체계를 벤치마킹했으며,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2026년 대구 대회 참가의향서를 접수했다. 특히 10월 2일에는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 지사와 면담을 갖고 일본 내 홍보 협조를 요청했으며, 후쿠오카 지역 육상연맹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선수들의 참가를 독려했다. 3일에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가 사용후 배터리 산업을 선도할 최적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용후 배터리 산업은 전기차 등에서 회수된 폐배터리를 다시 사용하거나 파분쇄를 통해 유가금속을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산업으로 전기차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환경적 지속 가능성과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원료의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한다. 경상북도는 일찍이 이러한 가능성을 보고 전기차 보급 초기단계였던 2019년부터 포항 차세대 배터리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를 기획․운영하며, 사용후 배터리의 회수와 성능평가를 통한 등급분류, 재사용 기준마련을 위한 법령 개정, 산학연 거버넌스 구축 등 신산업 육성의 기틀을 다져왔다. 2021년에는 100억원 이상의 순수 지방재정을 과감히 투입해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를 개소하였으며, 2023년에는 포항 영일만 일반산단과 블루밸리 국가산단이 산업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환경부 ‘전기차 배터리 녹색융합 클러스터’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캠페인 장면. 사진제공/대구자치경찰위원회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달성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대구경북지부, TBN대구교통방송, 달성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달성군 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가 대구시 내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1~9월 기준 달성군의 고령보행자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 대비 24.2% 감소(33건→25건)했으며, 부상자 수는 32명에서 25명으로 21.9% 줄고, 사망자 역시 2명에서 0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는 대구시 전체 평균 감소율인 2.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달성군이 모든 주요 지표에서 가장 높은 개선효과를 기록했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자체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고령자 밀집 지역인 시니어클럽과 전통시장 등에서 맞춤형 집중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위원회는 달성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대구경북지부, TBN대구교통방송, 달성시니어클럽과 함께 ▲고령 보행자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무단횡단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 홍보 ▲반사경 및 안전용품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3D 안전체험 ▲노래와 영상을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