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이미지제공/영덕군 영덕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1억 원 이하의 주택을 매매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보수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다만, 계약 체결 후 영덕군 관내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지원은 계약 체결일 기준 2년 이내에 한 차례 가능하며, 타 기관이나 단체의 유사한 지원사업을 통해 이미 중개보수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종합민원처리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사항 포함),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수수료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압류방지통장 제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 대상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또는 인감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접수된 신청 서류는 경상북도 토지정보과로 제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 포스터. 이미지 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한민국 물산업의 메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후원한다. 국내 물기업 37개사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신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에는 물 관련 공무원, 기업인, 전문가 등 약 8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운영된다. ■ 비즈니스 매칭 극대화… 중소 물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이번 행사의 핵심은 물기업과 공공 구매기관 간 구매상담회다.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주요 수요기관이 참여해 이틀간 총 16세션에서 참여기업들과 1:1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물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시장 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연구개발특구 현황 및 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이하 대구특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대덕·광주·부산·전북 등 전국 5개 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구 사업 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특구 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대구특구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의 압도적인 성과와 함께, 특화산업 구체화와 신규사업 기획 등 특구 발전을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노력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특히 대구시와 대구특구는 창업공간 부족 문제 해소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특구 지정변경’을 지난해 12월 확정 짓고, 수성알파시티를 비롯한 대학 및 산학협력 인프라를 특구에 대거 편입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대폭 확충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확보한 국비 20억 원은 대구특구 내 전략기술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지역혁신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달서구청 전경.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기준 완화 및 제도 변경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복지,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도가 확대되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구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 찾아주고, 더해주는 통합조사 ▲ 문 앞까지 찾아가는 맞춤 복지 ▲ 누구에게나 유익한 복지정보 제공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기초수급에서 탈락했던 175세대를 대상으로, 완화된 기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우편 안내를 실시한다. 선정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재신청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공적 급여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권리 구제에 나설 방침이다. 달서구는 지난해에도 「달서복지, 이웃에게」 사업을 통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160세대를 재검토해, 이 가운데 94세대를 신규 수급자로 책정한 바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24년 대비 2025년 맞춤형 급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 팔공메아리가 올해 읽고·보기 편한 소식지로 개편을 단행했다. 사진은 절취선을 넣은 ‘팔공메아리 2월호’. 자료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정 소식지 ‘팔공메아리’를 구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식지로 개편하고, 정보 접근성과 가독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구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 먼저 팔공메아리 ‘알림마당’은 기존 구성에서 변화를 줘 소식지 가장 뒤편에 배치하고, 절취가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필요한 정보를 뜯어 보관하거나,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할 수 있어 생활 속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소식지는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읽어주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이 기능은 모바일 소식지 화면에서 재생 버튼을 누르면 기사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방식이다. 고령자와 시각 정보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도 구정 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읽어주는 기능’은 2월호부터 본격 시행되며, 특집기사와 대구동구문화재단 소식,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통합추진단 현판.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방안과 주요내용을 대구경북 공동으로 합의․보완하여 경상북도의회에 적극 설명하는 등 도의회 ‘통합 의견 청취’에 최우선으로 집중한다. 또한 도의회 의견 청취 후,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정부와 함께 국회의 통합 특별법 입법 절차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별법 통과 이후에는 법령과 관련 규정에 따라 실질적인 통합 절차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대구광역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여기 계신 분들이 대구경북의 새로운 발전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고도원 이사장.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케이(K)-과학자 고도원 이사장이 ‘브랜드 로레이 국제 브랜드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하며, 케이(K)-과학자마을의 국제적인 위상 강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고도원 이사장은 오는 1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브랜드 로레이상을 수상한다. 브랜드 로레이상은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평가해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적인 혁신 성과를 거둔 단체와 정치·경제·문화 분야 인물들이 수상해 온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이다. * TWBF(The World Brands Foundation) 주요 수상자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힐러리 클린턴 등 세계적인 정치·경제 분야 지도자를 비롯해 톰 크루즈, J.K. 롤링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배우 故 안성기, 성악가 조수미 등이 수상했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은 2001년부터 25년 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40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소통해 왔으며, 2025년 5월에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의 명예회장으로 선임돼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주도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바른ICT(11월)교육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예방교육강사 12명과 가정방문상담사 10명으로 총 22명 규모다. 예방교육강사는 지역 내 학교 및 기관을 찾아 맞춤형 예방교육과 자기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심화 교육을 진행하며, 가정방문상담사는 상담을 희망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을 대상으로 가정이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1월 22일)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사람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시행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 ▲심리·교육·사회복지 등 상담 관련 전공 석사과정 수료 후 실무 경력 2년 이상을 갖춘 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2일(목)부터 2월 5일(목) 오후 5시까지이며,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내 대구스마트쉼센터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홍보포스터. 이미지/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월)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 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30만 원, 보유한도는 50만 원이다. 지역 내 대구로페이 가맹점은 물론 공공배달앱 ‘대구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최근 1년 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한 생활물가로 소비가 위축된 시민들은 외식·배달·생활 소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해 대구로페이는 총 3,968억 원 발행됐으며, 130만 명 이상이 할인·비할인을 포함해 총 5,472억 원을 충전·사용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대구시는 대구로페이 전용 앱인 ‘iM샵’ 기능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학초등학교연계돌봄성과보고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가 새롭게 선보인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 지원 모델인‘경북 RISE U-늘봄학교’가 초등 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지난 1월 23일 경주에서 경북도, 경상북도교육청, 대학, 초등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 RISE U-늘봄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늘봄학교 운영 성과 보고, 돌봄 프로그램 연구 결과 발표, 초등학교 늘봄학교 관계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 주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확보한 43억 원 등 총 63억 원을 투입한 대학-초등학교 연계 돌봄·교육 프로그램 지원 성과가 눈에 띄었다. 대학-초등학교 협력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모델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163개 초등학교, 1,2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대학-초등학교 연계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대학의 전문 역량과 인문·문화·예술 자원을 결합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교 늘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