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이지혜 퀸텟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김용판) 달서아트센터는 오는 10월 7일(수) 19시 30분, DSAC 시즌 콘서트 〈이지혜 퀸텟 : Encounter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이지혜를 중심으로 한국과 독일 출신의 음악가들로 구성된 국제적인 재즈 앙상블 ‘이지혜 퀸텟’과 재즈 더블베이시스트 황호규가 함께 무대에 올라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개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재즈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이 빚어내는 〈Encounters〉
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발표한 일곱 번째 정규 앨범 〈Encounters〉의 주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만남’을 뜻하는 <Encounters〉는 인간의 다양한 만남과 관계에서 비롯되는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지닌 연주자들의 섬세한 앙상블에 자유로운 즉흥성과 서정적인 멜로디, 현대적인 리듬이 어우러져 풍성한 음악적 색채를 만들어낸다.
특히 이번 내한에서는 더블베이시스트 황호규가 합류해 기존 앨범과는 또 다른 해석을 더하고, 연주자들이 무대 위에서 주고받는 자유로운 즉흥 연주를 통해 생생한 음악적 교감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과 독일의 다섯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유기적인 호흡과 깊이 있는 앙상블을 통해 재즈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한국과 독일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앙상블
이지혜 퀸텟은 피아니스트 이지혜를 중심으로 한국과 독일 출신의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재즈 앙상블이다.
리더 이지혜는 1996년 독일로 건너가 재즈 피아니스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바덴뷔르템베르크 재즈상을 수상하고 현재까지 7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2025년 〈Encounters〉 발매 이후 독일 전역을 투어하며 Enjoy Jazz Festival, Jazzfestival Würzburg 등 주요 무대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다.
달서아트센터 이성욱 관장은 “이번 공연은 한국과 독일의 연주자들이 재즈를 통해 만나 서로의 개성과 음악적 감성을 나누는 특별한 무대이다.
자유로운 즉흥 연주와 깊이 있는 앙상블을 통해 재즈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지혜 퀸텟 : Encounters>의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예매는 달서아트센터 홈페이지(www.dscf.or.kr)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