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청 종인청사 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와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서대구역 주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대학 스튜디오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학기 대학 정규 수업과 연계되며, 대구·경북 지역 4개 대학 6개 학과에서 도시·건축·조경 등 관련 전공 학생 16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과 지도 교수들은 서대구 역세권 일대를 직접 답사하고 공간 특성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시각을 반영한 공간 디자인과 활성화 방안을 도출한다.
이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간 협업으로 젊은 예비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 구상에 반영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학기 말에는 최종 발표회를 열어 우수 팀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 변화를 시도하는 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전문가들의 아이디어가 서대구역 주변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