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강구농협 임직원 교육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강구농협
강구농협(조합장 신상헌)은 지난 18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농협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임직원들이 특강 프로그램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명사 초청 특강으로 농협대학교 정정현 교수의 ‘글로벌 시대의 금융환경과 미래경영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 교수는 최근 당면한 어려운 금융환경의 배경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경영 전략과 추진 방안을 제시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2부 행사는 인근 불국사농협의 하나로마트와 육묘장, 그리고 강동농협의 로컬푸드 매장의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이날 참석 임직원들은 우수 사업장의 선진 운영 노하우와 유통 시스템을 직접 살펴 본 후, 강구농협에 접목할 수 있는 내실있는 행사였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구농협 신상헌 조합장은 “이번 특강과 견학은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위기 속에서 우리 농협이 나아갈 방향을 전 임직원이 함께 고민해 본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늘 배운 혁신 전략과 우수 사례들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여,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강구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향후 조합 운영의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