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서울 20.3℃
  • 흐림울릉도 24.3℃
  • 흐림울진 21.1℃
  • 대전 25.6℃
  • 박무안동 24.1℃
  • 흐림상주 23.7℃
  • 흐림포항 24.2℃
  • 흐림대구 26.1℃
  • 흐림울산 27.8℃
  • 흐림광주 28.3℃
  • 흐림부산 27.1℃
  • 흐림봉화 22.9℃
  • 흐림영주 22.3℃
  • 흐림문경 23.1℃
  • 흐림청송군 25.9℃
  • 흐림영덕 23.7℃
  • 흐림의성 25.7℃
  • 흐림구미 28.1℃
  • 흐림영천 25.0℃
  • 흐림경주시 29.0℃
기상청 제공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신규 정산시스템 본격 운영으로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

▸ 농수산물 거래 정보에 대한 투명성 확보
▸ 유통종사자의 효율적 정산 업무를 위한 인프라 구축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과 협력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공사는 기존에 운영 중인 정산시스템을 사용하는 유통종사자의 잦은 불편 사항과 정보 전달의 오류, 유지관리 문제 등으로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해 9월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

 

원활한 신규 시스템 도입을 위해 공사는 △NH농협은행과 유기적인 협력관계 유지 △시스템 사용자 교육 △사전 테스트 서버 운영을 통해 도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을 최소화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출하자는 출하대금을 보다 적기에 안정적으로 정산받을 수 있게 됐으며, 거래 내역 및 정산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거래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정산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산 지연, 거래 오류 등의 불편을 줄이고 전산 기반의 체계적 정산 프로세스를 통해 유통종사자에게 효율적인 업무 인프라를 제공할 전망이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신규 정산시스템 도입으로 거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유통종사자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 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