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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안전관리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 전국 최초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식품안전관리 역량 입증
▸ 군위군도 ‘우수기관’ 선정… 광역·기초 모두 우수 평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식품안전관리 최우수기관 수상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시·도 단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포상금 6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위생관리 등 식품안전관리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 심사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평가 제도 도입 이후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식품위생감시 인력 관리 및 현장보고 장비 활용 등 제도 운영 ▲지도점검 및 민원 처리 등 위생관리 ▲식품안전관리기관 간 협업 등 12개 평가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 행사 시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 배달앱 및 무인판매점 등 비대면 식품 판매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현장보고 장비를 활용한 위생업소 점검의 투명성 제고, 유관기관 협업 기반의 ‘대구우수식품’ 신뢰도 향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대구시 군위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가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구시 식품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9개 구·군과 함께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맛의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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