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서울 20.4℃
  • 맑음울릉도 11.2℃
  • 맑음울진 12.9℃
  • 맑음대전 20.0℃
  • 맑음안동 18.6℃
  • 맑음상주 20.8℃
  • 맑음포항 14.2℃
  • 맑음대구 16.3℃
  • 맑음울산 14.0℃
  • 맑음광주 20.1℃
  • 맑음부산 15.4℃
  • 맑음봉화 16.7℃
  • 맑음영주 16.4℃
  • 맑음문경 20.5℃
  • 맑음청송군 14.3℃
  • 맑음영덕 12.6℃
  • 맑음의성 19.8℃
  • 맑음구미 20.5℃
  • 맑음영천 13.8℃
  • 맑음경주시 14.5℃
기상청 제공

대구시, 자원안보위기 대응 ‘에너지 다이어트’ 앞장선다

▸ 3월 30일(월) 산격·동인청사서 출근길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 전 직원 참여형 ‘에너지 다이어트 10’ 생활화로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선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캠페인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3월 30일(월) 시청 산격·동인청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핵심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다이어트 10’ 수칙의 생활화다. 대구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냉난방 자제 ▲야근 시 꼭 필요한 냉난방·조명 사용 ▲냉난방 시 출입문·창문 닫기 ▲개인 난방기기 사용 제한 ▲중식시간 소등 ▲퇴근 시 전원 차단 ▲미사용 공간 소등 ▲사무공간 외 최소 조명 사용 ▲저층 계단 이용 활성화 등 10가지 수칙을 집중 실천할 방침이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 전 직원의 작은 실천이 대구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큰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